섹시 리얼힙 미디움PS1 - PS1 M 네이키드팩토리 , 바나나몰 신상품

찐득찐득하지 않고 부드러운 고무느낌. 파우더 바르면 매끄럽게 보들보들해지고, 젤 바르면 완전 성인용 촉감놀이 장난감임. 삽입하면 관통형이라 살짝 허벌이지만 안쪽에 돌기들이 느껴지고 돌기가 그나마 자극을 줌. 관통형이라 계속 공기소리 퓩퓩 소리나서 거슬림. 할때 구멍을 손으로 막거나 압박해서 간접적으로 진공을 만들면 느낌도 좋아짐. 무게는 4kg이라 무겁다기보단 묵직한 정도인데, 젤 바르고나면 손에 잡히질 않으니 배로 무겁게 느껴짐. 자세잡기 진짜 어려움. 누워서도 해보고 앉아서도 해보고 서서도 해봤는데, 앉아서 하는게 당연히 제일 편함; 뒷면이 편평해서 이리저리 잡다보면 살짝 현실 깨닫는 느낌 옴... 놓고 쓰기 편하라고 이렇게 만든건 알지만, 오히려 좀 깸. 그렇다고 온전한 모양을 찾으려니 가격이 두배 이상이거나, 사이즈가 넘 크거나 작거나 애매함.. 이것도 사이즈가 작긴한데,약간 여중생 같은 사이즈라 배덕감오는 나에겐 적당한 사이즈; ㅋ 거사치르고 정리하는게 귀찮긴 한데, 하나쯤 갖고 연습하기 좋은거같음.

예 텍스트 리뷰에도 썼지만이거 못막습니다1. 색감 미쳤습니다 상세페이지의 상단 유튜브 영상만 보고 희여멀건한 마네킹 같은게 오는게 아닌지 고민했습니다만 실제 살의 색 느낌을 주는 무친 색감과 주요 부위의 복숭아 요거트 뺨치는 불그스름한 표현력 장난 없습니다2. 도구를 쓰지 않을때와 비교할 수 없는 쾌락, 주관적이나 손으로 할때 비해 x5배 좋습니다3. 시각적으로 저의 '제임스'가 실제 삽입하고있는 듯한 느낌을 주어 평소 보다 더 '메가 제임스'가 되었습니다입문자로 어떤게 좋을까 하다가 그렇게 저렴하지도 그렇게 비싸지도 않은 이 제품을 선택 했습니다성인용품을 자주 많이 사용하시는분들 제외 혹시나 용품 입문을 고민 하시거나 간단한 오나홀만 쓰시던 분들께 말씀드립니다 "전설입니다" 촉감도 촉감이고 시각적인 효과도 미쳤습니다 제 '제임스'가 녀석을 파고들때 실제 삽입을 하는듯한 시각적 효과 때문에 '메가 제임스'가 되더군요 도구 없이 일반적인 방법으로 밤을 보내시는 분들께 정말 새로운 신세계가 열릴것이라고 장담드립니다.

[리얼 힙] 섹시 리얼힙 미디움PS1 - PS1 M 네이키드팩토리 [NKP]혼자 욕구 풀수 있을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정말 말로 다 할수 없고 오랫동안 깨끗이 잘 사용하겠습니다. 매번 스트레스 풀고싶을때 풀수있어서 좋아요----------[건전지] AA,AAA,12v,1.5v - 다양한 건전지 모음용품사용할때는 필수인데 저렴하게 구매할수 있어서 좋아요

명기의증명도 써봤지만, 이 제품은 그 이상이네요. 금방 끝나지 않고, 실제감이 뛰어나서 워머 없이도 충분히 사용하기 괜찮습니다 깊이감도 좋고, 부피감이 있어 처음엔 조금 크다고 느낄 수 있지만 하루 일과 마치고 사용하면 피로가 싹 풀리는 기분입니다. 특히 여성상위 자세에서는 실제감이 정말 뛰어나고, 정상위는 약간 자세 맞추기가 어렵긴 하지만 그 외엔 전반적으로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혼자 사는 노총각입니다. 매일 밤 혼자서 하고 있습니다 회사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있으며 정말 대만족입니다 오래 오래 잘 사용하겠습니다.

처음으로 대형 종류를 사봤는데, 개인적으로 걱정했던 부분과 다르게 생각보다, 사용하는 느낌이나 질감이 너무 좋았습니다관리되는 부분까지 잘써보겠습니다

물건 잘 받았고 괜찮네요 좋아용

소형에 질려 여러가지 찾아보던 중, 조형이 괜찮아보여서 구매했습니다.사용결과 충분히 만족스러웠습니다.조금 오래 쓰다보면 홀과 연결된 외부 구멍에서 젤이 흘러나와 적실수도 있어서 그 부분이 좀 아쉬웠긴 한데오히려 세척은 좋아서 장단이 있었습니다.조금 아쉬웠던 부분은 다리부분이 펴지지않아 체위가 한정되어있다는 점이었고여러가지로 사용해보자 들고 사용하려고 하면 사용할 수는 있지만 의외로 무게가 나가서 오래쓰기가 힘들다는 점이 약간 아쉬웠네요.전반적으로 만족합니다. 파우더도 사용해서 오래 보관해서 쓸것같아요.

처음 써봤는데 아주 만족스럽네요

현재 너무 만족하면서 사용중입니다 엄청나게 부드럽고 생각보다 훨씬 더 묵직합니다 아주 마음에 들어서 다음에도 구매하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