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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직수입] 튜브가 달린 플라스틱 주사기(メディ チューブ付きプラスチックシリンジ)

이전 150ml 제품 발매 후 쏟아지는 찬사와 문의에 응해 보다 대형 사이즈의 제품을 출시하였습니다. 패키지는 이전 제품과 비슷하지만 제품의 크기가 다릅니다.
[350ml] 사진으로도 전해지는 압박적인 사이즈의 박력! 눈금도 선명해서 보기 좋아 사용하기 좋습니다.
[500ml] 크,크다.... 이런 거대한 주사기를 보여주게 되면 아무리 피학적인 성향을 지닌 사람도 움찔하겠지요.
동봉된 튜브의 사양은 공통. 굵기와 2곳의 분사구가 존재하는 점도 전작과 마찬가지입니다.
주시가 끝부분에는 탈착가능한 미니 캡이 존재하며 튜브와 연결이 가능합니다.
튜브의 끝에서는 이런 식으로 분출됩니다. 용량이 늘어난 영향으로 고압 분사도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오나홀 내부를 세척하기에도 좋으며 어떠한 비좁은 통로여도 손쉽게 주입이 가능합니다.
튜브를 연결한 사용 이미지. 애널 내부에 액체를 주입하는 하드한 플레이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