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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직수입] 성 리버서블 팬티(性リバーシブルパンツ)
벗겨낸 성기를 원하는 위치로 홀드!
포경 교정에서 여장까지 폭넓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
남자들이 여장을 할 때 가장 처치 곤란해 하는 것이 바로 가랑이 사이로 불룩 솟아오르는 '그것'이죠. 일반적으로는 비닐 테이프나 점착 붕대 등을 사용해 이른바 '공사'를 쳐서 성기를 사타구니 아래로 고정시키는데, 오늘 소개할 '성 리버서블 팬티'는 팬티를 그냥 입는 만으로도 이러한 문제를 스마트하게 해결해 준답니다.
팬티 안쪽에 달린 전용 통로에 성기를 아래 방향으로 삽입하면 사타구니 아래쪽으로 성기가 단단히 고정되면서 맨숭맨숭한 '여성의 그곳' 완성! 거기에 귀두 부분이 딱 노출되는 구조니까 쭈그려 앉으면 소변도 볼 수 있습니다. 일일이 통로에서 성기를 뺐다 넣었다 안 해도 되는 것이죠.
또한 '리버서블'이라는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 비단 여장 목적 뿐만 아니라 순수 남성용 제품으로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중앙의 성기 전용 통로는 위쪽 방향으로도 고정시킬 수 있는데, 이렇게 되면 발기되지 않은 상태에서도 볼륨감 있는 가랑이를 연출할 수가 있죠.
좁은 통로에 성기를 삽입시키기 때문에 포피를 고정시키는 효과도 뛰어나, 가성포피인 분들이 귀두 노출 상태를 유지하는 데에도 안성맞춤. 같은 팬티스타킹 소재의 제품인 '페니스 레깅스'와 같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팬티 일체형이기 때문에 착용감도 보다 자연스럽습니다.
그 날의 기분이나 장소 등에 따라 남자답게도, 여자답게도 변신할 수 있는, 다소 독특한 2WAY 팬티. 그렇고 그런 용도 외에도 공사치기 대용이나 연극, 예술 관련에서도 도움이 될 것 같은 제품입니다.

뉴 파워링2쓰다가 끊어지고 나서 간만에 단련도 할겸해서 사봤습니다.
파워링 말곤 다른제품은 안써봐서 모르겠지만 적어도 확실히 파워링쪽은
실리콘으로 다 덮혀있어서 관리하는것 자체는 쉽습니다. 그냥 물로 막 씻어도 되구요.
중요한건 착용감과 착용했을때였는데, 전에 쓰던 뉴 파워링2와 확실히 장단점이 있었습니다.
뉴 파워링2 같은경우엔 그냥 벌려서 끼우기만 하면 되어 착용이 엄청쉽고 편안하지만
페니스가 완전 줄어들었을경우엔 걷다가 가끔 빠지는 경우가 있고 발기시엔 꽉잡아주지만
평소엔 그냥 아무 감각이 없을정도였습니다.
그래서 이번엔 아예 전체를 막아주는 파워링3를 이번에 구매했는데
착용자체는 확실히 좀 힘듭니다. 발기했을땐 아예 끼울수가 없는수준이고 줄어든 상태에서도
천천히 꾹꾹 눌러가면서 끼워야 겨우 끼워지더군요.
그래도 그만큼 뛰어다녀도 절대 빠질일이 없고 평소 줄어든 상태에서도 좀 쥐어주는 느낌이라
확실히 단련이 되는듯한 느낌이 있어서 좋습니다.
저로선 둘중 어느게 더 좋냐고 하면 지금 현재 것이 좀 불편해도 단련이 되는 느낌이 들어서 더 맘에드네요.
단 다른 제품처럼 요도부분을 배려하지 않고 그냥 동그랗게 꽉 조여서 요도까지 눌러주기때문에
소변눌때 조~금 시원하게 안나오는 기분은 들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