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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직수입] 새티스파이어 프로 트래블러(Satisfyer PRO Traveler)
오르가즘의 땅에 도달할 수 있는 영행 동반자
새티스파이어 프로 트래블러는 프로 제품의 후속작으로 간편하게 짐 가방에 넣고 다닐 수 있도록 사이즈를 줄여 휴대성을 살린 제품입니다.
성인용품으로 알아챌 수 없도록 고급스럽게 제작되었기 때문에 이젠 들켜도 태연하게 거짓말을 할 수 있습니다.
11단계의 흡입 강도를 지녔고 기호에 따라 클리토리스에 가해지는 세기를 점진적으로 조절할 수 있습니다.



이것저것 다 써봐도 다시 돌아오는 마성의 새티입니다•• 진동이 다른 새티랑 뭔가 다른 느낌이에요 그저 극락입니다 트래블러만 있다면 오선생과 하이파이브 20번 쌉가능
저 현역시절엔 이 아이와 6시간동안 논 적도 있어요 남자친구보다 더 좋아요;;; 다만 고장이 정말 잘 나요 5번은 재구매한듯
완전방수라고 하지만 물에 취약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왜 점점 가격이 비싸지는건지•• 이 단점만 보완한다면 죽을 때까지 함께 갈 것 같습니다 고장이 잘 나서 가격이 좀 부담스러운게 커요 하지만 얘보다 아직 더 좋은 제품은 못 찾아서ㅎ..좋은 제품 많이 만들어주세요~~!~~~
[일본 직수입] 새티스파이어 프로 트래블러(Satisfyer PRO Traveler) - 새티스파이어 [NR]휴대하기 간편하고 자석으로 착 붙으며 닫혀서 가방안에 넣고 다니기 좋습니다.이름만큼 여행시 아주 좋네요작지만 이름값합니다. 작아도 파워는 기존 새티스파이어와 별반 다르지않아 대만족 합니다.사용시 손에 잡는 그립감과 사이즈 등 나무랄데가 없네요 [미국 직수입] 아스트로글라이드 Astroglide(73.9ml)오리지널을 계속 써오다 워밍으로 구매해봤습니다 온열감에 더욱 만족하네요점도는 거의 같아 보입니다.마르지않고 오래가는 역시 아스트로가 제일인듯하네요[흥분젤] 페페 지스팟 핫 마사지젤(10g)아스트로와 워밍과 함께구매한 페페젤 입니다.소량으로 확실히 뜨거운 효과가 느껴지나봅니다.클리에 소량 발라주시고 시간경과후 훨씬 흥분하더군요아주 만족해서 덩달아 좋네요
남자친구와 이별 후 제 허전함은 이친구가 모두 채워주었습니다.
후기를 보니 입문용으로 좋고 휴대도 용이하다고 하여 고심끝에 트래블러를 샀어요.
처음엔 위치 조준이 어려웠으나, 천천히 클리토리스 주위를 자극하다보면 딱 튀어나온 부분에 맞추면 아주 쉽습니다.
그리고 꼭 젤과 함께 사용하세요. 훨씬 자극이
커져용
전남친들과 할땐 가끔. 겨우. 느낄수 있었던 희열을 매일 밤 간단히 1분만에 몇번씩 느끼니 인생 아주 살맛 납니다.
더군다나 트레블러는 뚜껑도 있어서 위생 걱정도 덜해요.
과연 성욕이 적은 나도 이 작은 물건으로 갈 수 있을까 고민하며 살까말까 지체한 시간이 아깝습니다.
여러분! 얼른 하나 장만하세요.
삶의 질이 바뀝니다.
모두 다같이 행복해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