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렉서 , 수입 진동 용품

제품 받자마자 바로 써봤습니다 바이브레이터는 별로 좋아하지 않았던 와이프가 인정했구요. 일단 사이즈가 속을 꽉 채워주는 느낌이라고 하네요. 그리고 이 제품의 킥은 앱으로 플레이 할 수 있는 모드가 다양합니다. 처음에 기기의 기본 모드로만 사용하다가 앱에서 플레이 하는 모드들을 하나 하나 써보는데 와이프 신음소리도 그에 따라 달라지네요. 다음엔 저만의 커스터마이징도 만들어서 플레이 해보려 합니다. 그리고 핑거링이 진짜인게 아랫배를 살포시 눌러주니 제 손에서도 느껴질 정도로 모션이 크더라구요. 텐가 플레이젤과 함께 한 15분 동안 다양하게 플레이 해보고 삽입하려고 뺐더니 물이 줄줄 흐르는 게 진짜 와이프가 한 소리가 괜한 소리가 아니었구나 싶습니다. 다만 야외플은 좀 생각을 해봐야하는 게 진동이 워낙 세기때문에 소리가 좀 새어나갈 수 있겠다 싶습니다. 그것도 조만간 앱으로 조절해 가면서 새어나오지 않을 정도의 강도를 잡아봐야겠네요 여성 혼자 가지고 놀기에도 커플 부부가 함께 플레이하기에도 좋은 제품인 거 같습니다 오랜만에 즐거운 시간 보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