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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직수입] 미치노쿠 Oh! Chin Chin(みちのく Oh! Chin Chin)

색상 종류는 스킨과 핑크 두 가지. 투명한 플라스틱 케이스에 오롯히 모습을 드러내고 있어 헷갈릴 염려는 없습니다.
같은 전동 딜도인 「미치노쿠 덴덴 개」의 「S사이즈」보다 작은 편. 애널 초보자들이 애널 플레이에 사용해도 될 정도의 사이즈입니다.
'미치노쿠 시리즈'만의 고급스러운 소재감은 건재. 다소 딱딱하고 경도가 균형을 이루면서 장대도 중턱에서 구부릴 수 있습니다.
진동은 약·중·강의 3단계. 이 사이즈치고는 강력한 바이브레이션이지만 중후감은 없고, 대신 저소음성이 뛰어납니다.
바닥부에는 제대로 빨판이 갖추어져 있으며, 그 중심에는 진동 조작 스위치도 있습니다.
빨판으로 벽에 붙이면 이런 느낌. 뒤에서 항문 삽입도 할 수 있습니다.
충전 시 부속의 USB 케이블을 본체 뿌리의 DC 잭에 연결해 주세요. 완충까지는 약 2시간, 연속 가동은 약 60분입니다.
일본인 S 사이즈의 딜도 제품과 크기 비교.
페니스 형상의 스틱 로터로서, 클리토리스이나 유두 등의 성감대 자극에 이용하는 것도 가능. 진동력도 있어서 일반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물로 씻어낼 수 있기에 오랫동안 새것같은 느낌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