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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직수입] 아침까지 마시자 파친 나이트(朝まで飲もうぜ パーCHINナイト)

파손 위험 제품이라서 그런지 골판지 상자에 들어있습니다.
컵으로서는 용량 부족입니다만, 딜도라면 딱 좋다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불필요한 것이 없는 형태도 좋은 인상.
둔기가 될 정도로 두꺼운 병 용기입니다. 꽤 튼튼해서 다루기 쉽지만 컵으로서의 실용성은 별로일 수 있습니다.
끝에 1cm의 구멍이 있을 뿐이므로 액체를 따르기 어렵고 직접 마시기 어렵습니다. 구멍을 막고 싶을 때는 방수 테이프 등을 붙이고 콘돔을 씌웁시다.
건배! 칵테일이나 주스 등 좋아하는 음료를 넣은 뒤 꼴깍꼴깍 마셔봅시다. 여성이 이것에 직접 입에 대고 마시는 모습은 정말 에로틱하겠지요(웃음)
고무를 씌우면 유리 딜드로도 일반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경질 유리의 감촉은 물론 아찔한 청량감이 더운 계절에 딱입니다.
안에 정액 로션을 넣어 안면이나 몸에 뿌리는 플레이는 어떨까요? 페니스에서 쏙쏙 나오기 때문에 꽤 리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