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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직수입] 페페 허니(ペペ HONEY)
캡은 일체형이라 잃어버릴 걱정이 없습니다. 다소 적은 용량도, 사용하기 편리하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요소라고 할 수 있습니다.
주르륵 흘려보면 진짜 꿀과는 조금 다르지만, 매우 흡사합니다. 잘못해서 식품에 뿌리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확실한 점성이 있어 에로틱한 로션감도 즐길 수 있습니다. 은은하게 퍼지는 달콤한 향기에 기분도 고조되어 무심코 핥고 싶어질지도 모릅니다.
혼자서 사용하는 것보다는 커플이 함께 사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펠라치오에 서툰 파트너도 이 달콤한 로션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해줄지도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