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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직수입] 저스티스(ジャスティス JUSTICE)
소프트 수지가 주는 편안한 고정력!
강력한 로터의 공격 성능도 믿음직스럽다!
로터가 달린 3점식 콕 링. 적당한 압박감으로 증강!
클리에 진동을 주는 것으로 두명이 동시에 기분이 좋아질 매우 효율적인 서포트 아이템 입니다.
부드러운 엘라스토머 소재가 페니스를 감싼 설계!
부착된 로터는 ON/OFF 기능만을 가졌으며 크기에 비해서 꽤 파워풀하기 때문에 상당한 공격력을 발휘할것입니다.

[일본 직수입] 버진 루프 에이트 롱 하드(ヴァージンループエイトロング ハード) - 라이드재팬 (NPR)텐가나 소프트형 제품을 사용하시던 분들은 강한 압박에 다소 놀랄 수 있을 것 같습니다.하지만 저처럼 소프트에는 만족하지 못하고 하드한 제품 선호하시는 분들에게는 더없이 탁월한 제품 같습니다이 제품이 수년간 유명했던 이유가 단순히 가격때문만은 아니라는걸 느꼈고비싼 제품들에 비하면 퀄리티가 떨어지는건 어쩔 수 없겠지만하드 선호하시는 분들이라면 이 가격대에 이만한 만족감은 얻을 수 없다고 자부합니다초보, 입문자 분들에게는 절대 추천하지 않고 기존에 하드를 사용하시던 분들에게 추천합니다----------[대용량 콘돔] 굿타임 스무스 100p(Good Times Smooth Condom 100P)(ALC)콘돔을 자주 구매하는데 어느 사이트를 가도 이 가격대에 구매할 순 없을 것 같습니다. 최저가이기에 큰 기대 없이 구매하였으나 품질에 전혀 문제가 없었습니다말레이시아에서 만들어진 제품이고 실제 관계시에는 초박형을 선호하는지라 ㅇㄴㅎ 전용으로 쓰기에 탁월한 제품 같습니다.저렴한 가격이라 의심하실 수 있으실 것 같은데 그냥 구매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소프트 오나홀] 코르티잔 홀(Courtesan Hole) - 치세샹/지즈시다오(6970553588055) (CSG)게릴라 특가라 저렴함에 충동구매해봤습니다..케이스에 있는 처자는 마음에 드는데 제품 마감도 괜찮아 보이고 겉은 괜찮은데 가장 중요한 안쪽이 일본산에 비해 많이 부족해보이네요....소프트정도인듯하고.. 냉정하게 3만원초반대라면 일본산으로 가시고요.. 특가라면 개인차가 있을거 같고 대략 소프트 평타정도 될듯합니다.. 추천하기도 비추하기도 애매합니다..----------[일본 직수입] 버진 루프 에이트 롱 하드(ヴァージンループエイトロング ハード) - 라이드재팬 (NPR)역시 명불허전이네요..순위와 후기와 메이커가 말해주는거 같습니다....외부와 내부 마감과 완성도도 좋고,,, 제품 효과도 분명하게 강렬합니다...집어 넣을때보다 깊은곳에서 밀어낼때에 엄청난 자극이 옵니다...중하드이상 원하시는 분들께 강추합니다...
[일본 직수입] 성도 회장(性徒会長) - 토이즈하트 (TH)구매 이유 : 평소랑 좀 다른걸 사고 싶었는데 설명에 있던 인공 괄약근 이미지 보고 구매사용 후기 : 장점보다는 단점이 많은 제품1. 인공 괄약근제품의 차별점인 인공괄약근은 아픈 조임도 아니고 신선하고 좋았습니다.넣고 서서 돌아다녀도 안 빠질 정도로 잘 물어줬습니다.다만 이게 있어서 더 기분이 좋냐고 하면 저는 그닥 좋지 않았습니다.실리콘 콕링 같은거 끼고 위아래 움직이는 느낌이라 되게 인위적으로 그냥 짜내는 느낌?2. 젤 넣기아주 약간의 단점인데 평소 쓰는 젤이 튜브 형태면 쓰기 힘들고,주사기처럼 되있어야 편하게 쓸수 있습니다.3. 삽입 및 사용이 다소 불편하다.다른 제품들은 처음 1cm 가량은 넣기 편하게 모양이 잡혀있고 그 뒤부터 좁게 되어있는데이거는 시작부터 넣기 힘든 모양에 시작 입구부터 0.5cm로 굉장히 좁아서 넣기 힘듭니다.젤까지 뭍어있으면 계속 미끄러지기 때문에 진짜 딱 서로 라인을 ㅡ ㅡ 맞춰서 넣어야 됩니다.그리고 그냥 바로 삽입하면 처음 입구의 인공 괄약근 쪼임 빼면 진짜 그냥 동굴이라서무조건 진공으로 만들어서 써야되는데보통 다른 오나홀들은 넣으면서 공기가 약간 빠져나가고 뿌리 끝까지 넣은채로 손으로 적당히 조물조물하면 틈으로 공기가 쉽게 빠져나가는데 이거는 입구가 굉장히 좁고 안은 1단-2단-3단으로 넓은 공간이 있어서 공기가 정말 안 빠집니다.특히 입구도 빈틈없이 좁게 되어있어서 넣고나서 공기는 못 뺀다고 보면 될거 같습니다.그래서 문제점이 진공으로 써야되는 제품이고 애초에 넣기도 힘들다 보니 한번 빼고 다시 넣는건 굉장히 힘듭니다.이미 젤 범벅이 된 성기를 다시 밀어넣으려면 젤 범벅 성기를 손으로 잡아서 딱 고정시키고 밀어넣어야 하는데그 와중에 공기도 빼야해서 사실상 처음 시작할떄 한번 넣었으면 끝날때까지 못 뺍니다.그러면 안을 진공으로 만들고나면 기분이 좋냐? 하면 그런것도 아닙니다.내부 주름이 굵게 듬성듬성 있고 돌기는 없기 때문에 자극이 매우 작습니다.괄약근 조임이 강하고 가만히 있어도 지속되기 때문에그래서 움직여도 실리콘 콕링이 성기를 강하게 쥐고 위아래로 쥐어짜는 느낌이 제일 강하구요.내부 주름은 그냥 귀두에 약간의 자극을 주는 정도?4. 건조가 힘들다마지막에 뺄때 괄약근이 젤을 남김없이 긁어주는데, 그러니 안에 젤이 많겠죠세척을 하려고하는데 이게 입구가 좁으니까 세척이 정말 불편합니다.결국 답답해서 속시원하게 까뒤집었는데이게 입구가 찢어져서 너덜너덜 해지거나 그런건 없는데겉과 속 부분 재질이 다른데 이 연결이 저렇게 조금씩 분리되더라구요.솔직히 독특하긴 한데 쾌감이 좋은 제품은 아니다 보니그냥 속편하게 까뒤집어 씻고 망가지면 버릴 생각으로 쓰고 있습니다.솔직히 조임도... 그냥 일반 오나홀 위에 굵은 고무줄 몇개 튕겨주면 진짜 딱 저런 느낌 나기 때문에재구매는 안할거 같습니다.----------[일본 직수입] 버진 루프 에이트 롱 하드(ヴァージンループエイトロング ハード) - 라이드재팬 (NPR)저는 만족했습니다. 이런 투명한 하드류는 2번째인데 처음 이런 투명 하드류 샀던건 일단 너무 단단해서 잘 들어가지도 않았고 쓰면서 조임이 너무 쎄서 아플 정도였고 억지로 밀어넣어서 썼더니 입구가 찢어지고 정말 안좋았는데이거는 재질 자체가 부드럽고 잘 늘어났습니다. 그냥 그 살색보다는 아주 조금 더 단단한 느낌이더군요. 처음 입구 1cm 정도가 넓어서 삽입하기 편한데 그 1cm 부위에도 벽면에도 주름이 있더군요.그 뒤 작은 구멍이 다시 나오고 손가락 지문 마냥 촘촘한 주름이 있는데이게 굴곡이 큰 주름이나 돌기가 아니다보니 봉 부분에는 솔직히 큰 감흥은 없습니다. 그냥 전체적으로 일괄되게 감싸지는 느낌만 있지 근데 저 촘촘한 주름들이 귀두를 쓸면서 자극을 주니까 그게 세더군요.넣을때 약간의 저항이 있어서 넣다가 손에 힘빼면 밀어내면서 빠지려고 하더군요.그렇게 끝까지 넣고나면 동그란 공간이 나오는데 거기는 작은 돌기들이 조금 있는데주름 자극만 잔뜩 받다가 돌기 자극 딱 주니까 확 오더라구요.넣을때 저항감 때문에 밀려나가는데 저기까지 귀두를 넣고나면 딱! 끼워져서 이제는 살짝 뒤로 빼야 빠지지 넣을때처럼 뒤로 밀어내는건 없습니다. 자극은 넣을 때 보다는 뺄때 귀두테 뒷부분이 주름에 긁히는게 자극이 세더라구요.그 다음에 가장 안쪽 돌기였던거 같구요. 대신 쓸때 젤이 윤활효과가 좀 오래 유지되는거 쓰시는걸 추천합니다. 굉장히 만족했습니다.
[일본 직수입] 버진 루프 에이트 롱 하드(ヴァージンループエイトロング ハード) - 라이드재팬 (NPR)일반 버진루프 하드 쓰다가 좀 해져서 재구매 하려다 버진루프 롱을 발견. 다 집어넣고 싶어서 롱으로 구매.일반 버전이랑 다른 점은 스트로크 할 때 길이가 달라서 더 좋았고 나머지는 다를 거 없음. 더 길게 빼고 길게 넣을 수 있다 차이?소중이 길이가 되면 롱도 좋은 거 같음.----------[오나홀 워머] 쉔아이 히터(XUANAI Heater) - 쉔아이(6101N) (SAI)2천원 짜리 쓰다가 플라스틱이 녹아버려서 좀 더 좋은 걸로 구매 후 사용 중.일단 가장 중요한 데워지는데 걸리는 시간은 좀 걸림 보통 15분~20분은 꼽아 놔야 하는 듯. 그래서 꼽아 놓고 씻고 오면 적당하게 데워져 있음. 온도 조절을 자동으로 하니까 그냥 안심하고 꼽고 갈 수 있음. 2천원 짜리 보다 열이 골고루 퍼지는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