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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직수입] 쟌느홀 슈발리에 히스토리에(ジャンヌホール シュヴァリエ ヒストリエ)

'루네의 가슴'에 이어 대인기 동인 서클 PICOPICOSOFT의 작, '슈발리에 히스토리에'와 콜라보레이션한 홀을 발매하였습니다.
이번 제품은 무려 목부터 발까지 구현된 대형 홀. 양 팔로 가슴을 볼륨업시킨 M자 포즈의 자세가 그야말로 에로틱합니다.
눕혔을 때의 비쥬얼은 그야말로 삽입 직전의 리얼한 그대로의 모습! 양 다리를 부여잡고 삽입하는 자세에서부터 굉장한 흥분감을 유도합니다.
유두부터 발가락까지 세세하게 표현되어 있어 여체의 온갖 곳을 즐길 수 있으며, 탱탱함이 잘 전해지는 실리콘 소재를 사용해 제작하여 중독감 넘치는 부드러운 감촉을 마음껏 느낄 수 있습니다.
삽입구는 음부와 애널 2곳이 존재해 제품을 뒤집어서 다양한 자새로 즐길 수 있습니다.
등쪽을 바닥에 맞닿게 하면 약 3.5kg 의 무게감과 더불어 접지력이 상승해 쉽게 밀리지 않습니다.
음부 삽입구를 벌리면 살색빛의 외부와는 다른 핑크빛 소재가 이루는 돌기와 주름 구조가 살짝 내비칩니다. 상당히 육감적인 형태로 제작된 내부구조가 페니스의 삽입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애널 삽입구 또한 동일한 소재로 내부가 구현되어 있습니다. 주름층으로 형성된 구조가 끝까지 이어져 있어, 쪽쪽 달라붙는 강렬한 압박감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