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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 파워링2쓰다가 끊어지고 나서 간만에 단련도 할겸해서 사봤습니다.
파워링 말곤 다른제품은 안써봐서 모르겠지만 적어도 확실히 파워링쪽은
실리콘으로 다 덮혀있어서 관리하는것 자체는 쉽습니다. 그냥 물로 막 씻어도 되구요.
중요한건 착용감과 착용했을때였는데, 전에 쓰던 뉴 파워링2와 확실히 장단점이 있었습니다.
뉴 파워링2 같은경우엔 그냥 벌려서 끼우기만 하면 되어 착용이 엄청쉽고 편안하지만
페니스가 완전 줄어들었을경우엔 걷다가 가끔 빠지는 경우가 있고 발기시엔 꽉잡아주지만
평소엔 그냥 아무 감각이 없을정도였습니다.
그래서 이번엔 아예 전체를 막아주는 파워링3를 이번에 구매했는데
착용자체는 확실히 좀 힘듭니다. 발기했을땐 아예 끼울수가 없는수준이고 줄어든 상태에서도
천천히 꾹꾹 눌러가면서 끼워야 겨우 끼워지더군요.
그래도 그만큼 뛰어다녀도 절대 빠질일이 없고 평소 줄어든 상태에서도 좀 쥐어주는 느낌이라
확실히 단련이 되는듯한 느낌이 있어서 좋습니다.
저로선 둘중 어느게 더 좋냐고 하면 지금 현재 것이 좀 불편해도 단련이 되는 느낌이 들어서 더 맘에드네요.
단 다른 제품처럼 요도부분을 배려하지 않고 그냥 동그랗게 꽉 조여서 요도까지 눌러주기때문에
소변눌때 조~금 시원하게 안나오는 기분은 들수 있습니다.
						
							링제품류를 몇 차례 구매해봤는데요..
옥보단링.. 게르마늄.. 뉴파워링-2...
잃어버리기도 하고.. 사이즈 선택 실패로 못쓰기도 하고.. 안 맞기도하고...
실패를 많이 해서.. 마지막으로 하나 구입한다고 구입한 녀석이 뉴파워링-3입니다.
일단.. 만족도 높구요..
그간 제품들 중엔 가장 나은듯 합니다.
그리고..
몇차례 비슷한 제품을 구입하다 보니 사이즈 선택에 노하우(?)가 조금 생겼는데..
사이즈가 안 맞으니 제품의 효용도는 현격히 떨어지더라구요..
여지껏 구매시..
내 존슨이 머 그저 그러려니 싶어 중사이즈로 대부분 구매를 했었는데..
압박도는 높으나 평상시 착용시 살이 눌려져서 오래 착용하기가 어렵더군요..
그래서 이번에 대(2.9cm)사이즈를 구매했는데 잘한 선택인것 같습니다.
단련도(?)를 높이기 위해 괜히 압박이 많이 되면 나을 듯 한 생각... 버리시고..
줄자로 존슨 둘레 재어 본 수치에.. 중학교때 배웠죠 나누기 3.14해서 2.9 넘게 나오면
대 사이즈 구매하시는 게 바람직 할 듯 합니다.
더욱이 이 제품은 내부 돌기가 돌출되어 있어 잘 고정되고..
손으로 당겨도 별반 늘어나지 않기 때문에 너무 차이나는 작은 사이즈 구매시
착용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구매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