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휴대폰 카메라로 QR코드를 스캔하세요.
2. 휴대폰에서 바나나몰을 로그인 해주세요.
3. 아래의 숫자를 선택하면 로그인됩니다.
남은 시간 00:00


[일본 직수입] 첫날밤의 신부(初夜の花嫁) - 토이즈하트 (TH)
'첫 경험을 여러분에게 바친다', 더러움을 모르는 신부의 음부를 본떠 만든 오나홀 '첫날밤의 신부'를 소개합니다.
아직 아무도 침입한 적 없는 타이트한 구멍을 지녔지만, 전체적으로 소프트한 소재로 만들어져 있어 삽입 시 절묘한 조임과 포근한 느낌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마치 긴장이라도 한 듯한 강력한 조임과 함께 안쪽으로 나아가다 보면 모습을 드러내는, 자궁을 그대로 재현한 듯한 자궁 존.
이곳에서 만들어지는 부드럽고도 포근한 감촉이 사용자들에게 최고의 절정감을 선물합니다.
타이트amp;&소프트의 절묘한 밸런스가 만들어내는 쾌감을 부디 체험해보시기 바랍니다.

![[일본 직수입] 첫날밤의 신부(初夜の花嫁) - 토이즈하트 (TH)](https://cdn-banana.bizhost.kr/banana_img/product_image/man/2418995_detail_20170314.jpg)
첫 구매 입니다.
여자친구가 있지만, 자취를 처음하게 되면서 궁금함에 사봤네요. 이것저것 보다보니.. 하나만 살까 하던게 꽤 사이즈가 크게 되었네요.
정말 신기한건 리얼함이 생각보다 엄청 납니다.
오츠나유? 를 추천받고 써서 인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촉감이 너무 비슷해서 놀랐네요.
음.. 핸드형 보다는 큰 사이즈가 훨씬 좋은듯 합니다.
핸드형은 자극 자체가 좋은건 똑같지만 자위를 하는 자세에 있어서, 느낌이 아예 다릅니다.
손으로 움직여서 하는것과 리얼함에는 거리가 좀 있네요.
그래서 종류는 팰라치오 관련으로 사봤지만.. 그건 실제로 받는걸로..흠흠
다른 용품들 서비스를 많이 받았는데, 가격별 사은품을 메인으로 택하지 않았는데 보내주셔서.. 조금 당황했습니다.
커플사이에 굳이 사용하지 않을 것같은 제품들은 사진에 올리지 않았는데 에그는 유용할것 같습니다.
추가로 시킨 상품 후기입니다.
워머 : 워머가 필수다 라는 말을 듣고 샀지만, 시간이 걸린다는 단점 외에는 정말 모두 장점인것같습니다. 굳이 저 제품이 아니더라도 다른것을 구매하셔도 괜찮을것같습니다.
오츠나유 : 닥추라는 말에 구매했는데 공감합니다.
규조토 스틱 : 관리에 있어서 훨씬 편할덧같아 구매했는데, 말릴때도 좀 야하네요.
이상입니다. 바나나몰 댕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