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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직수입] 푸니아나 로이드 11(ぷにあなロイド11

푸니아나 둘이 가슴으로 끼워서 문지른다는 꿈과 같은 상상을 시각화한 패키지입니다, 디자인 센스도 훌륭하네요.
근래에는 프론트 캡이 달린 오나홀이 늘었습니다. 본 제품도 뚜껑을 닫으면 오염을 방지할 수 있으며 수납도 문제없습니다.
여러 기능을 탑재한 것에 비해 소형&경량입니다. 클리어 커버라서 내부가 보이니 야하고 좋습니다.
삽입구에 있는 도넛 모양 패드와 플레이트를 감싸는 소재는 TPE입니다. 냄새와 끈적임이 없으며 촉감이 좋습니다.
유지 보수가 뛰어나며 클리어 커버와 삽입구 패드도 간편하게 벗길 수 있습니다. 단, 플레이트는 벗길 수 없으니 세척할 때는 그대로 물을 뿌립니다.
좌우 플레이트에는 돌기·주름이 파여 있어, 스치면 어렴풋이 울퉁불퉁함을 느낍니다. 진동은 마일드하면서 강약 3 + 리듬 6 패턴이 있어 저소음성도 뛰어납니다.
센즈리 동작은 3속 + 3리듬까지 6종류가 있습니다. 좌우로 스치 듯이 힘차게 문질러 줍니다. 이거 신선하면서 상당히 기분 좋답니다~♪
온감 기능은 최대값을 38℃ / 42℃ 2단계로 전환 가능합니다. 최대 근처가 되면 상당히 따뜻하고 그만큼 쾌감 자극도 향상됩니다.
조작은 버튼 3개로 합니다. 윗부분 숫자는 왼쪽이 진동, 오른쪽이 스트로크 중 선택 패턴을 뜻합니다. 온열 마크도 설정에 따라서 색이 바뀝니다.
Type-C 단자에 호환되는 USB 충전식입니다. 완충까지는 약 2시간, 연속 가동은 약 50분. 배터리 성능도 좋습니다.
성기가 너무 굵으면 부하가 커져서 멈출 수도 있지만, 표준적인 크기라면 최대까지 회전하면서 문지르기에 기분 좋게 해 줍니다.
플레이트는 물로 씻을 수 있지만, 본체는 방수가 아니라서 물티슈로 닦기를 권장합니다. 이렇게 해도 충분히 깨끗하게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