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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직수입] 텐가 플립제로 레드 워머 세트(TENGA フリップゼロ レッド ウォーマーセット)


온기가 느껴지는 컬러. 제품 내용물은 레드 색상 본체와 알루미늄 스틱 & 온열 장치, 전용 AV 어댑터, 설명서, 파우치 로션 2개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슬라이딩 덮개를 뗴어낸 상태. 기존의 플립 제로 시리즈를 경험해본 사람이라면 아무런 위화감 없이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간단한 삽입구에 비관통식. 양쪽의 탭을 분리하면 열 수 있는 상태가 되어 로션을 도포하기 편합니다.
누르는 것만으로 간단하게 공기 빼기가 가능한 푸싱 패드도 건재. 누른 상태에서 배기량을 선세하게 조정할 수 있는 것이 편리합니다.
예술 작품 같은 내벽 돌기와 주름 구조. 깊숙한 곳엔 자궁구같은 느낌의 돔이 존재합니다.
내부의 젤 소재는 부드러고 신축성이 뛰어나 기분 좋게 얽혀오는 감촉을 실현. 냄새와 끈적임도 없어 편안합니다.
조정할 수 있는 진공 성능이 매력. 밀착 시키면 부드러운 돌기가 강하게 자극해와 사정 능력이 항상됩니다.
상하 모두 반원 기분의 주름, 돌기가 메인이지만, 다채로운 형상으로 제작되어 있어 단계별로 독특한 감각을 느끼게됩니다.
본체와 비슷한 컬러링의 온열 스틱 & 스탠드. 제품 끝부분까지 닿는 정도의 사이즈를 가지고 있습니다.
받침대와 온열 스틱은 자석 단자로 연결되어 있어 손쉽게 탈착이 가능.
High / Low 2단계로 조절이 가능하며, 가열 중에는 LED가 깜빡이며 완료되면 보온 모드(점등)로 바뀌게 됩니다. 받침대 뒷면의 방수 캡을 제거하면 전용 어댑터와 연결이 가능합니다.
3분 만에 스틱의 표면온도가 약 70도까지 치솟는 수준. 이정도면 홀 내부도 금새 따끈따끈해집니다.
로션 도포 후 공기를 빼면서 끝까지 밀어 넣습니다. High 모드정도면 5~6분 정도면 적정온도로 데워집니다.
사용 후에는 받침대의 방수 캡을 닫은 후 스틱과 함께 세척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