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야(Maya) , 대형 수동 자위기구

묵직하고 크기도 있어서 느낌이 너무 좋습니다.

[리얼 하반신] 마야(Maya) - 4.4kg/씨서(SQ-MA50071) (XIS)우선 저는 이때까지 오나홀 종류를 사용해본적이 없습니다정확하게 어디서 시작된건지는 모르겠지만 상황도 맞아떨어졌고 갑자기 한번 써보고싶다? 라는 궁금증이 생기더라구요 그래서 여기저기 검색해보다가 핸드형으로 입문할까하다가 이왕이면 좀 더 시각적으로 사실적인 느낌을 원해서 이걸로 샀는데 결론만 말하자면 저는 대만족입니다 우선 처음 받았을 때 느낌이 생각했던거보다 더 부드럽고 탱탱해서 놀랬고 사용했을때 느낌이 실제와 거의 비슷한 느낌이라서 더 놀랐습니다 사용 후 관리는 그렇게 번거롭다고 생각들진 않았네요 그냥 잘 씻기고 잘 말리고 하면 되는거니.. 입문작이라 비교대상이 없어서 뭐보다 낫다 이런건 말씀 못드리겠지만 한번 경험해보고 나니다른 제품들에도 관심이 생기는게 사람들이 왜 돈쓰는지 백번 이해가 되네요----------[오나홀 건조] 드라이 필 규조토 스틱(Dry Feel Quick Dry Stick) [NR]잘 쓰고 있었는데 일주일도 안돼서 부서졌네요...안에 넣을 때 세게 넣지도 않았는데 슬프네요이렇게 잘 부러질 줄 몰랐는데 다음에는 좀 더 살살 써보겠습니다

엊그제 3시쯤에 주문했는데 당일 출고가 안되서 아쉬웠지만 그래도 이틀만에 빨리 와서 좋았 습니다.이전에 10kg 짜리 대형 오나홀을 사용했는데 사용감은 좋았으나 씻고 말리고 관리하기가 너무 힘들어서 이번에는 절반정도 무게로 한번 도전해 봤는데 대 성공이네요 일단 이 친구는 조형미도 너무 훌륭하고 질과 항문 위치도 아주 사실적으로 있어서 다양한 체위도 가능해서 너무 좋습니다! 씻기다가 벌써 반응이 와서 얼른 씻기고 닦고 바로 박아봤는데 제 기준에서 단점으로는 질의 길이가 조금 짧은거? 그거 말고는 단점이 없네요 오히려 장점이라 생각하기도 하는데 사용후에 씻기고 닦고 하는 과정이 너무도 편리해서 아주 마음에 듭니다. 크기 보다 조형미와 관리 측면을 중시하시는 분들이라면 아주 강추하는 제품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