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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홀] 퍼펙트 애스(Perfect Ass) - JBG_0084
실제 사람의 그곳만 잘라 떼온 것만
같은 리얼한 비쥬얼에 오싹!
하지만 넣어보면 그 퀄리티에 오 쌈♥
진짜 여성의 엉덩이라고 생각하고 마는 뛰어난 리얼리티를 품고 있는 오나홀 제품, “퍼펙트 애스” ! 남성들의 욕망을 구현화시킨 것만 같은 음란함과, 실제 피부를 쓰다듬는 것만 같은 부드러운 실리콘 감촉이 뭇 남성들의 가슴을 떨리게 해줍니다.
사용된 실리콘의 탄력성 덕분에 더할 나위 없는 탱탱함을 잘 간직한 제품으로 제작되었을 뿐만 아니라, 2개의 리얼한 삽입구 너머에 자리 잡고 있는 온갖 쾌감 구조에 귀두를 앞장세워 탐험하다보면, 늘 손으로만 맛보았던 쾌감과는 차원이 다른 자극에 금새 사정하고 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더불어, 동봉된 로터를 페니스를 넣지 않은 다른 구멍이 끼워넣은 채 진동 기능을 실행시키면 더욱 각별한 쾌감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손으로만하다 손을안쓰고 해보고싶은 마음에 가격대비 어떤제품이 좋을까 고민하다가 퍼펙트 애스를 구매하였습니다. 우선 크기는 생각보다 크고 보관이 어려운분들은 잘생각해보시고 구입하세요^^ 냄새는 사용하는데는 아무이상없을정도로 못느꼈고 다른 불편한점도 크게느끼지못했습니다. 사용후기 큰기대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허리만사용해서 절정에 오를수있어 좋았고 좀 익숙해지면 좀더 여러 자세로 나만의세계를 즐길수있을듯합니다. 세척도 그리어렵지않고 보관만 잘하면 오래쓸듯합니다~~ 다들 즐 딸하세요~^^
기존에 사은품으로 온 마사지젤 사용하다가 상품평도 좋고 가격도 저렴해서 미리하나 잠안했습니다. 마니 파세요^^사은품 워머 사용하다 예열도 늦고해서 상품평 및 가격보고 구입했습니다. 사용해보았는데 빠른 예열에 아주 좋습니다^^
손으로만하다 손을안쓰고 해보고싶은 마음에 가격대비 어떤제품이 좋을까 고민하다가 퍼펙트 애스를 구매하였습니다. 우선 크기는 생각보다 크고 보관이 어려운분들은 잘생각해보시고 구입하세요^^ 냄새는 사용하는데는 아무이상없을정도로 못느꼈고 다른 불편한점도 크게느끼지못했습니다. 사용후기 큰기대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허리만사용해서 절정에 오를수있어 좋았고 좀 익숙해지면 좀더 여러 자세로 나만의세계를 즐길수있을듯합니다. 세척도 그리어렵지않고 보관만 잘하면 오래쓸듯합니다~~ 다들 즐 딸하세요~^^
기존에 사은품으로 온 마사지젤 사용하다가 상품평도 좋고 가격도 저렴해서 미리하나 잠안했습니다. 마니 파세요^^사은품 워머 사용하다 예열도 늦고해서 상품평 및 가격보고 구입했습니다. 사용해보았는데 빠른 예열에 아주 좋습니다^^
후기가 전혀 없어서 구매를 망설였는데,
비슷한 제품들에 비해 꽤나 낮은 가격에 그냥 질렀습니다.
근데 이거 왜 리뷰가 없죠??
대만족입니다!!
- 수령 후 -
제품 설명을 보고 성기 모양을 가장 리얼감 있게 표현한 제품이라는 느낌을 받았는데, 받아보니 그대로였습니다!
다만, 약간 실망한 점은 성기의 붉은기 표현이 다소 저렴해보인다는점? 처음에 파우더가 남아있을땐 무슨 크레파스로 그린줄 ㅋㅋㅋ
게다가 약간 번짐도 있고 허벅지 부분에 살짝 묻어있습니다 ㅠㅠ
하지만 가격을 생각하고나니.. (끄덕)
허벅지 부분은 꼬집고 나면 생기는 자국같이서 그러려니 하고 성기 주변의 번짐은 또 어떻게 보면 피가 쏠리는 현실감 반영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성기 바로 주변에 붉은색 뭉쳐져있는 부분은 맘에 안듭니다.. 그래도 사용할 땐 거의 안보이니 패스 ^^)
제품 설명에 동영상 있는데 그거밖에 참고할 자료가 없었는데, 동영상에는 제품이 너무 붉은거 아닌가 싶었는데 실물은 그냥 평범한 살구색 피부이니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ㅎ
- 사용감 -
제가 이전에 제품 이용해본 경험이 없어서 함께 주문한 리얼팩토리 PS1-M과 비교를 할 수밖에 없으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가격 차이가 두배 이상이지만 삽입감은 솔직히 전혀 차이를 못느끼겠습니다...
둘다 실제와 거의 동일합니다 ㅎㅎ
하드와 소프트의 정확한 느낌 차이는 모르지만 아무래도 둘다 소프트에 가깝지 않나? 싶습니다. 딱 현실이랑 비슷합니다.
특히 삽입시에 성기 윗부분이 불룩 튀어나오는게 상당히 사실감 있습니다!
애널도 두 제품 모두 사실감 있게 입구 부분이 꽤나 조이고 안쪽은 크게 자극은 없는 느낌?
무게가 2kg 인데, 부드러운 재질이다보니 더 가볍게 느껴집니다. 막 가벼운건 아니고, 적당히 움직이기 편한 정도? 편리함이 이 제품의 가장 큰 강점이 아닌가 싶습니다.
- 사용 후 -
세척도 상당히 편리합니다.
비관통형이다보니 콘돔을 안끼시면 귀찮아질거라고 생각하지만 저는 콘돔을 사용했기에 가벼운 제품이라 가볍게 씻어주었습니다!
전반적으로 개추 드립니다.
더 큰 엉덩이 제품이나 토르소 제품으로 넘어가기 전에 한번 가볍게 시도해보면 좋을만한 제품이 아닐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