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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리계 AV여배우 코시앙입니다. 키는 149cm, 쓰리사이즈는 위부터 82-59-83입니다. 성격은 마이페이스에, 활기찬 점이 장점이에요. 말버릇은 냐핑~입니다. 여러분들도 함께 해주세요. 잘 부탁드립니다.
이번 바나나몰과의 촬영은 어떠셨나요?
이번 촬영에서 여러가지 성인용품을 들고 촬영을 했는데요, 이런 장난감도 있구나라던가 본 적도 없는 장난감이 있던가 해서 굉장히 즐기면서 촬영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스탭 여러분들이 코시앙이 만든 냐핑 티셔츠를 입고 같이 지내주셔서 매우 기뻤습니다.
최근의 관심사는 무엇인가요?
최근 푹 빠져 있는 것은 야구관람과, 하나찌... 기르는 강아지의 옷을 만드는 것과, 쇼핑입니다.
어떻게 AV업계에서 일을 시작했나요?
굉장히 이 업계에 흥미가 있었지만, 어쩐지 전혀 모르는 세계였기 때문에 스스로 응모할 용기가 없이 지내던 중에 스카웃 되었습니다.
혹시 첫 경험은 언제였나요?
첫 경험은, 15살 중학교 3학년일 때, 연하의 중학교 2학년 남자애와 했는데, 두 사람 모두에게 첫경험이었고요, 그의 집에서 했습니다.
상대배우와는 어떤 느낌으로 관계를 갖나요?
남자배우와는, 그때의 시추에이션을 즐기면서 저는 하고 싶기 때문에 만약 남친과의 러브 러브한 섹스라면 정말로 그 남자배우 분을 좋아하게 되고 만약 근친상간에 아빠를 정말 좋아하는 딸 역이라면 정말로 그 아빠를 정말 좋아하게 되어 섹스합니다. 매번 그때의 시추에이션을 즐기면서 촬영을 하고 있습니다.
AV배우라는 일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AV배우라는 직업은 제게 있어서 정말 천직이라고 생각합니다. 역시 이 업계에 들어와서 여러가지 야한 것을 배우고, 점점 개발되었기 때문에 저는 이 일을 매우 좋아합니다.
자신의 신체에서 가장 자신있는 부분과 컴플렉스인 부분은 어디라고 생각하세요?
자신이 없는 점은, 조금 통통한 점일까요. 어쩐지 좋은 점이기도 하다고 생각하는데요. 가끔씩 신경쓰일 때가 있기도 하고요. 하지만 그런 점도 좋다고 해주시는 분들이 있어서 자신이 없다고 해도 되는 걸까... 반면, 자신이 있는 점은 가슴의 형태나 젖꼭지가 핑크색인 점과 감도, 손이 자신 있습니다. 그리고 미소와, 보조개가 생기는 점이 챠밍 포인트입니다. 엉덩이 구멍 같은 곳도 굉장히 기분 좋기도 하고요.
자신의 AV를 볼땐 어떤 느낌으로 보시나요?
자신의 작품을 보는 것은 역시 체크라고 할까 어떤 형식으로 편집되어 있는가, 어떻게 자신이 비추어지고 있는가를 체크합니다.
종종 다른 배우들의 AV도 보시나요?
네. 굉장히 많이 봅니다. 저는 원래부터 AV를 굉장히 좋아해서 몰래 보곤 했었고요. 공부 차원에서 보기도 합니다만 그냥 볼 때도 자주 있어요. 동경하는 일본 포르노 스타중에 마이카 선배, 아니 마이카님의 ~~~ 여배우 중에 제가 매우 동경하는 마이카님이라는 분이 있는데요. 그 분의 작품은 거의 전부 보고 있지요.
제일 하기쉬웠던 역할이나, 딱 맞다고 생각했던 역이 있나요?
마음에 드는 역할은, 여동생 역할이려나요. 저는 연상을 매우 좋아해서, 연상과 무슨 일이 생겼다거나 하면 두근두근 합니다.
좋아하는 섹스 체위와 가장 느끼는 성감대가 있다면?
성감대는 젖꼭지라던가, 다음은 귀? 귀 쪽을 샤라라락 당하면 부웅 떠오른 듯한 기분이 되곤 하죠. 그리고 좋아하는 체위는 후배위와 정상위를 굉장히 좋아합니다.
좋아하는 남성 타입은?
연상의 남성이 좋습니다. 역시 리드해주기도 하고 제 자신도 안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한국 남성들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세요?
첫 인상은 굉장히 로맨티스트라는 인상이 있었으므로 곧 한국의 남성분들을 만나는 것이 매우 기대됩니다.
자위도 하시나요? 어떤 방법으로 하시나요?
자위는 합니다. 저는 집에서 가족들과 함께 살고 있고 강아지도 세 마리나 있어서 방에서 차분히 할 수 없으므로 제가 자위를 하는 장소는 목욕탕입니다. 욕실에서 샤워기의 수압을 이용하여 자위를 합니다.
앞으로의 배우로서의 계획은?
동경하는 마이카님처럼 일본뿐만이 아니라 여러 나라의 AV에 출연하는 것 입니다.
한국진출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저 자신도 일본 이외의 나라에 가는 것은 처음이라서, 한국분도 한국에 AV여배우가 오는 것은 처음이라고 하셔서 매우 긴장됩니다만, 저도 한국의 여러분들을 뵙는 것이 무척이나 기대 됩니다.
상세 프로필
작은 몸집에 화사한 외모의 로리타 계열 AV여배우. 2011년 4월 히라코 치카라는 이름으로 데뷔. 데뷔 당시의 소속사는 셀렉션이었으나 2013년 3월에 프리랜서로 전향, 현재는 다시 마리아립이라는 소속사에서 활동중. 과거 아카사야 마미라는 이름으로 댄스팀 GIRLSBOX에서 활동한 전력이 있으며, 아키하바라풍 아이돌 컨셉의 작품에서는 이시하라 사키, 2013년에 발매된 이미지 DVD에서는 사사키 유우라는 이름을 사용하였다. 단독작품 이외에도 옴니버스 및 복수의 여배우가 출연하는 작품에 자주 등장하였으며, 레즈비언, 애널 및 관장, SM 등 하드코어한 내용에도 도전중. 어떤 작품도 로리스러운 매력을 잘 드러내고 있어 로리타 취향의 팬들에게 많은 지지를 받고 있다.
데뷔작은 2011년 4월 21일 발매된 생중치한. 여러 여배우가 등장하는 옴니버스 작품으로서 스커트 아래에 체조복을 입고, 전철에서 치한행위를 당하다가 후배위로 삽입당하는 여학생의 역할이었다. 아이돌 그룹 베리즈코보의 츠구나가 모모코와 닮았다는 평가도 있으며 실제로 그녀의 이름 일부가 들어간 작품을 촬영하기도 하였다. 그 외에도 서로의 소변을 탐하는 과격한 레즈비언물 애널 관장 음뇨 레즈 로리 바디를 자랑하는 배우들의 합동작품 미유 일본 대표 작은 가슴 재팬 8시간 고문 애널.피스트 이외 다수의 작품에서 몸을 사리지 않는 왕성한 연기를 선보이는 중.
또한 2014년 3월에 제작발표된 영원한 고어 만화의 전설, 마이쨩의 일상(원작 우지가 와이타)에서 불사신이라서 더욱 고통받는 여주인공 마이의 역할에 발탁. 더욱 넓은 연기의 폭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