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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AV리뷰] 더럽혀진 여교사의 방과후
댓글 : 0
조회수 : 28,468
2014-08-29 16:57:07

[SM AV리뷰] 더럽혀진 여교사의 방과후

 

 

 

 

 

 

 



 

 


임팩트 있는 이름의 여배우네요. 세상에, 샨돈 모에라니, 샨 돈 모에.
유명한 샴페인 모에·샹동에서 따온 것 같습니다만, 오랜만에 특이한 이름이군요.
옛날에는 많았지만요. 하메테 카리 라던가 마츠모토 콘티타 라던가 치큐마루
하나코라던지..

색이 하얗고, 좀 칠칠치 못한 느낌의 몸매가 매우 야합니다.
정말 안는 기분이 좋을 듯 합니다. 

 



신임 중국어 교사로서 명문 학교인 아타카 학원에 부임해 온 카게야마 유코
(역시 샨돈 모에라면 너무 이상하겠지요)이지만, 방과후 교무실에서 갑자기
누군가에게 습격당해 정신을 차렸을 때에는 지하실 감옥 안에 갇혔었다.
눈가리개에 공 자갈, 그리고 손발을 구속돼 자유를 박탈당한 유우코는
그대로 누군가에 시달리며 아무것도 모르는 채로 조교당하는 유코.

그리고 다음에 알게 됐을 때 유우코는 알몸으로 교장실에 있었다.
교장과 동료 교사들은 말한다.

"이 학교는 젊고 아름다운 선생님은 모두 이사장의 물건이 됩니다.
당신이 더 고분고분한 암컷으로 만들도록 교육하라는 명령이 나왔어요 "

유우코를 덮친 남자가 이사장이라고 한다.
그리고 교장 일행은 유우코를 범하기 시작했다.

 



라는 것이 줄거리. 샨돈 모에 씨의 특기가 중국어라는 점에서 중국어 교사라는
것이 되어 있고, "젖꼭지 서게 해서 죄송합니다"라던가 "보O, 젖습니다"라는
음란한 말을 끝없이 하며 중국어로 말하겠다는 것이 재미 있어요.
바로 그런 말을 번역할 수 있다는 중국어 스킬이 높다는 점입니다.
 
다만 설정을 살리는 것이 그 정도에 불과하고 그 뒤로는 그냥 쑤컹쑤컹 하는
것뿐이라는 게 좀 아쉽습니다. 여선생은 모두 이사장의 먹이가 된다는 설정은
꽤 재미있어 만큼 좀 더 이야기에 등장하는 연출이었다면 좋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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