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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정보] 왁싱과 부카케
댓글 : 0
조회수 : 29,224
2014-07-02 11:26:21

왁싱

 

 



이 플은 일반적으로 양초를 가지고 하는 플을 말한다.

 

사전적 의미대로 초칠이라고 할수 있는데 가장 일반적 이면서도 자주 하는 플은 아니다. 보통 초들은 화상을 입기도 쉽고 해서 돔들은 섭을 잘 배려해야한다. 저온초와 오일이나 로션등을 발라 섭을 배려해야 좋은 돔이라 할수있다.
 
일반적으로 행하는 왁싱은..

- 본디지 한 섭에게 촛농을 떨어뜨린다.
- 초를 섭의 엉덩이 바로 위에 고정시킨후 녹아 내리게 한다.
- 촛농이 어느정도 모이면 섭에게 뿌린다.
- 섭의 혀에다가 촛농을 떨어뜨린다.
- 섭의 성기에다가 촛농을 떨어뜨린다.
 
일 반적으로 저온초는 좀 비싼편인데 1-3만원선에 성인숍이나 SM숍에서 구입할수있다. 저온초나 기타 로션등의 방어막 없이 하는 행위는 큰일을 벌일 수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돔과 섭간의 배려와 이해라는 사실은 늘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부카케
 



부카케는 일본말로서 우리말로 굳이 해석하자면 [정액 플레이]인 셈이다.

 

이 플은 돔이 섭을 데리고 하는 플로서 여러가지 플을 함으로해서 정액을 분출시키는 행위부터 해서 그 분출된 정액을 가지고 행하는 모든 플을 말한다.

 

구체적인 부카케의 예는.

- 정액을 얼굴 또는 신체에 사정하기
- 정액 삼키기
- 정액의 미끈한 성질을 이용한 문지르기
- 정액을 음식과 함께 먹이기 등이 해당된다

 

정 액으로 하는 플은 이것도 합의가 전제가 된 채로 가야란다. 의외로 거부감 느끼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그리고 무리한 삼키기는 강요하지 말아야 하고, 실제 섭을 생각하신다면은 넘 무리한 것 보다는 적당한 선에서 합의를 보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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