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사례] 독자대표 토요타가 가버린다 (21)-1

무심코 흥분해 버릴 것 같은 여자가 이번 상대입니다. 20세라는 젊음과 귀여움.
그리고 좋아하는 플레이는 관장이라고 합니다. 가게의 사이트 프로필에도
"흥미 있는 플레이:스카토르 플레이입니다 ♪"라고 제대로 쓰여져 있습니다.
좀처럼 이런 여자는 만나기 힘들죠. 항문 조교를 좋아하는 저로서는 계속
이야기를 듣는 것만으로도 흥분해 버렸습니다. 사적으로는 15세부터 동갑내기
남친에게 조교되어 왔다는 메로씨. 오랜만의 대박 M녀인 셈.

밝고 귀여운 여자 아이 같은 느낌의 메로씨. 암만봐도 관장을 좋아하는 변태
M녀로는 보이지 않습니다.

"그럼 그 음란한 엉덩이를 보자."
"네"

메로씨는 홱 뒤를 돌아서서 스커트를 벗겨 팬티 스타킹과 팬티를 내립니다.
젊은 히프가 완전히 노출 됩니다.

"이게 음탕한 갈보의 엉덩이로군 "

저는 그 엉덩이 살을 스팽킹합니다.

"앗, 앗"

메로씨를 후려갈기면 달콤한 목소리를 발설합니다. 이 반응은 확실히 M성향이
강한 것이라고 저는 확신합니다.

저에게 명령받은 메로씨는 엉덩이살을 좌우로 엽니다. 가련한 봉오리가 훤히
보입니다. 저는 손가락을 그곳에 갖다 댔습니다.

"여기에 관장 당하는 것을 좋아하는 거구나"
"네"

손가락을 천천히 넣어서 쑤셔 갑니다.

"아......"

메로씨의 봉오리는 저의 손가락을 부드럽게 받아들였습니다.

"지금 무엇을 당하고 있는지 말해 봐"
"메로의 엉덩이 구멍에 주인님께서, 손가락을 넣어 주고 있습니다......"

엉덩이의 구멍을 애무당해서 분명히 느끼고 있습니다. 메로씨는 정말
엉덩이를 좋아하는 M녀인 모양입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앞을 살펴봅니다. 치마를 걷어올리게 합니다. 이제 팬티는
벗겨내고 있으므로, 갑자기 사타구니가 확 보입니다. 그리고 거기에는
있어야할 수풀이 없고 고기의 골짜기가 뚜렷이 보이고 있습니다.

"참, 왜 맨들맨들 한거야?"
"털이 나 있지 않는 게...... 좋아하거든요 "
"잘 보아주면 싶어서 깎고 있는건가?"
"네......"

저는 그 적나라한 빈틈에 손가락을 집어 넣었습니다. 흠뻑 젖어 있었습니다. 아직
거기에는 손대고 있지 않았습니다.

저는 그곳을 손가락으로 만지작거리다며 옷을 다 벗기게 했습니다. 19세의 젊은
육체가 나타납니다. 유방도 포동포동 해서 매우 예쁩니다.

"메로의 부끄러운 곳을 더 보고 싶어"

저는 메로씨를 침대에 앉히고, 그렇게 명령했습니다. 메로씨는 부끄러운 듯이
다리를 벌렸습니다. M자로 다리를 벌립니다.

"그럼 전혀 보이지 않아. 더 넓혀"
"네... 아아, 부끄럽습니다."

그 수치의 표정이 견딜 수 없습니다. 저는 또 스스로 꽃잎을 넓히게 합니다.
분홍색 육벽에 애액이 줄줄 흘러내립니다.

"메로는 무엇을 당하는 것이 좋다고 아까 말했었지?"
"관장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
"그럼 관장시켜 줄까"
"네, 관장해 주세요"

저는 메로씨에게 관장의 준비를 하도록 명령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