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사례] 독자대표 토요타가 가버린다 (19)-2

자, 부끄러운 부분을 더 잘 들여다 볼까요? 리나씨를 소파 위에 앉히고 
M자로 다리를 벌려서 묶어 놓았습니다.

"너무 멋지네. 훤히 들여다 보인다."
"아, 아앗......"

저는 리나씨의 사타구니를 들여다보았습니다. 손가락으로 음순을 좌우로 벌리고,
보O 속까지 차분히 관찰합니다.

세일러복의 미소녀의 그 부분만 드러내고 있는 모습은 못 견딜 정도로 야합니다.

저는 그곳을 손가락이나 혀로 철저히 애무했습니다. 리나씨의 목소리는 점점
애절하고 달콤하게 되어 갑니다.

"아, 아, 아아......"

싱싱한 미소녀의 그곳은 아무리 공략해도 질리지 않는 것입니다. 저는 푸욱
빠져들어 그곳을 조지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리나씨에게 모두 옷을 벗도록 하였습니다. 이제 부끄러운 부분은 모두 보았
다고는 해도 알몸을 보이는 것은 부끄러운 듯 리나씨는 숨기면서 조심스럽게
벗었습니다.

맨 몸 된 리나씨의 알몸을 다시 감상합니다. 균형 잡힌 멋진 보디입니다.
나와야 할 곳은 확실히 나와 있으면서, 소녀다운 가냘픔도 남아 있습니다.

리나씨의 양팔을 뒤에서 구속하고 세운 채 다시 사타구니를 만집니다.

"아, 아......"

여전히 감도가 좋은 리나씨인데 이번엔 다른 장소를 공략하고 싶어 졌습니다.

저는 리나씨를 침대 위로 엎드리게 해 그리고 엉덩이를 내밀도록 했습니다.

"리나의 엉덩이 구멍이 훤히 들여다보여서 굉장하네. 이런 곳까지 벌어지다니.
앞도 뒤도 뻐끔히 열려 있네"

그런 말로, 리나씨를 더럽히고, 짝짝하고 엉덩이를 때립니다. 여자로서는
이 이상 부끄러운 굴욕적인 포즈는 없습.

작은 귀여운 봉오리를 더 괴롭히고 싶어집니다. 로션을 바른 손가락을 거기에
넣습니다. 그곳은 제 손가락을 쑤욱 물고 꽈악 조입니다.

"아, 앗"

가장 부끄러운 기관에 손가락을 먹는 괴로움에, 리나씨는 신음합니다. 그러나
저는 그 감촉을 푹 즐기고 있었습니다.

또한 항문 바이브를 거기에 삽입합니다. 아직 별로 개발되지 않다고 하지만
리나씨의 그곳은 의외로 순조롭게 바이브의 끝 부분을 받아들여 버렸습니다.

애널 바이브의 스위치를 넣고 동시에 로터로 클리토리스도 공략했습니다.

"아, 안 돼요......"

괴로운 목소리로 헐떡이다 리나씨. 어쩌면 엉덩이 구멍이라도 제대로 느껴
버리고 있는지 모릅니다. 

"자, 더 기분 좋게 해 줄게"

침대 위에 엎어 놓은 리나씨를 전마로 몰아붙이기로 했습니다.

우선 강렬한 바이브를 가슴에 댑니다. 유방 전체, 그리고 젖꼭지. 리나씨의
반응이 점점 격해져 갑니다.

"아, 아, 앗"

그리고 크게 벌린 사타구니의 중심에 전마의 끝이 닿았을 때에 리나씨의
목소리는 흐느끼듯 변해 갔습니다.

"응, 으응. 아우, 안 돼 간다......"

리나씨의 입으로 절정이 가깝다고 말합니다.

"멋대로 가버리면 안 돼. 가고 싶어? 그럼 잘 부탁하지 않으면."

저는 일부러 전마의 끝을 민감한 클리토리스에 빙글빙글 밀어붙였습니다.

"아, 가게 해주세요"
"어쩔 수 없구나, 가게 해 줄까?"

첨단을 클리토리스에 강하게 밀어붙입니다.

"아앗, 가, 가버려어."

리나씨는 그 갸날픈 몸을 젖히고 절정을 맞이했습니다.
강제로 엑스터시를 맞고 땀으로 허덕이는 10대 소녀의 육체는 참으로
아름다운 것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