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사례] 독자대표 토요타가 가버린다 (15)-1


안녕하세요. 토요타입니다. 이번에 플레이를 해 주신 것은 이스타니의
SM클럽 [아오이]의 모리사토 히나타 씨입니다.

아니, 사실대로 말씀 드리자면, 처음에는 좀 미묘하다 생각했습니다.
히나타 씨, 무려 108cmH컵 폭유라는 다이너마이트 보디이고 시원시원한
성격에 심지도 강한 것 같아서. 어쩐지 M여자라기보다는 여왕 쪽이 어울릴
타입. 나는 그녀를 상대로 S로 플레이를 이끌 수 있을까하며, 걱정이 되어
버렸습니다.

그런데 그것은 완전히 기우였습니다. 막상 플레이가 시작되니 히나타 씨는 멋진
M여자로 변신해 준 것입니다. 그보다, 이쪽이 그녀의 본성일까요. 사실 평소
S처럼 보이는 사람은 사실은 M으로, M처럼 보이는 사람이 실은 S라는
경우가 많죠.

"처음 뵙겠습니다, [아오이]에서 온 모리사토 히나타입니다. 오늘은
조교 잘 부탁 드립니다"

바닥에 무릎 꿇고 인사하는 것으로 플레이는 스타트. 역시 마음에 드는 것은
H컵 폭유입니다.

"보고 싶네. 거기에서 벗어봐."
"네"

고분고분한 히나타 씨. 천천히 옷을 벗어 갑니다. 브래지어를 벗자 마치 멜론
같은 거대한 가슴이 나타났습니다.

"가슴 어떻게 되는 것을 좋아해?"
"비비거나 유두 만져지거나 하는 것이 좋아서... 아..."

목소리가 끊긴 것은 제가 젖을 주물렀고,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굴리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아아, 기분 좋습니다"

신음이 새어 몸이 흠칫흠칫하고 떨립니다. 멋진 반응입니다. 큰 젖가슴은
감도가 떨어진다는 말은 거짓말이라고 실감합니다.

"아래도 벗어 보지."
"네"

반바지를 벗자 사타구니에는 거의 털이 나 있지 않습니다. 깎은 뒤일까요.
통통한 하체에, 선명한 도끼자국이 무척이나 음란한 광경입니다.

그 틈을 열면 그곳은 이미 흠뻑 젖어있지 않습니까.

"참, 왜 이렇게 젖어 있을까?"
"젖꼭지로 기분이 좋아져서요......"

히나타 씨, 많이 느끼기 쉬운 몸인 것 같습니다. 저는 그 흠뻑 젖은 틈을
손가락으로 만졌습니다. 찰싹 찰싹 야한 소리가 울립니다. 히나타 씨는
쾌감에 다리를 떨고 있습니다. 이제 서 있는 것도 힘듭니다.

"하앗, 응......"

애처로운 듯한 표정으로 쾌감을 견디던 히나타 씨는, 무척 좋은 M여자입니다.

"이번에는 엉덩이를 보자."

나의 명령에 히나타 씨는 온순하게 따릅니다. 빙글 돌아서며 엉덩이를 쑥 내밉니다.
90cm의 푸짐한 엉덩이.

나는 손바닥으로 스팽킹합니다.

"하아앙"

괴로운 듯이 목소리가 올라갑니다. 그것은 고통이 아니라 쾌감의 목소리.
히나타 씨는 엉덩이를 스팽킹 되어 제대로 느끼고 있습니다.

"후후후, 두드릴 보람이 있는 엉덩이로군"

그리고 나는 엉덩이를 비비거나 두드리거나 해서 제대로 즐긴 뒤, 튼실한 히프를
좌우로 열었습니다. 골짜기에 사랑스러운 봉오리가 얼굴을 내비칩니다. 분홍색의
예쁜 항문입니다. 손으로 조금 건드리면 괴로운 목소리가 흘러나옵니다. 이쪽의
감도도 충분한 것 같아. 이건 느낄 수 있습니다.

"오늘은 많이 괴롭혀 줄게"
"네, 부탁합니다"
저는 귀여운 폭유 노예에게 키스를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