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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사례] 독자대표 토요타가 가버린다 (14)-2
댓글 : 0
조회수 : 25,800
2014-02-26 11:53:52

[SM사례] 독자대표 토요타가 가버린다 (14)-2


그럼 더 느긋이 공략해가기로 합시다. 마키나 씨를 침대에 벌렁 눕히고,
오른쪽 수갑과 오른쪽 족갑, 왼쪽 수갑과 왼쪽 족갑을 연결합니다. 그러면
크고 넓게 벌리는 망측한 모습이 되어 버립니다.

"부끄럽습니다......"

무심코 다리를 닫으려고 하는 마키나 씨를 꾸짖어 스스로 큰 다리를 벌리게 합니다.
수치스러워 하는 모습이야말로 나에게는 최고의 즐거움니다.

쩍 벌리게 해도 마키나 씨의 균열은 딱 입을 다물고 있습니다. 예쁘고
가련한 그 갈라진 곳을 나는 손가락으로 크게 벌려 버립니다.

"앗"

마키나 씨의 비통한 절규를 무시하고 나는 핑크색 육벽을 노출시킵니다.
그곳은 애액으로 미끈거리게 빛나고 있었습니다.

"기분 좋아......"

무심코 소리가 샙니다. 



저는 또 바이브를 마키나 씨의 사정 구멍으로 삽입했습니다. 완전히 젖어 있던 그
부분은 바이브도 부드럽게 받아들였습니다.

"앗, 아앗, 아~!"

바이브가 마키나 씨의 체내에서 야한 꿈틀거리는데, 동시에 로터로 젖꼭지를
공략합니다. 마키나 씨는 헐떡이고 있습니다. 그 애절한 표정에 못 견디게
흥분해 버립니다.

"이런 부끄러운 일을 당하고도 기분이 좋아? 마키나는 M이구나.
저는 M입니다라고 말해 봐?"
"저, 저는 M입니다......"

무척이나 조교하는 보람이 있는 귀여운 M여자입니다. 저는 더 마키나 씨를
괴롭히고 싶어져 버렸습니다.

"이거 알아?"
"저, 전마......"
"그래, 전마구나"

강렬한 진동을 주는 전동 마사지기를 마키나 씨의 젖꼭지, 크리토리스에 댑니다.

"아아아앗!"

체내에는 바이브도 삽입한 채입니다. 마키나 씨는 큰 비명을 지르며 몸을 젖힙니다.

"갈 때는 제대로 허락을 얻어"
"아아, 주인님, 가버려도 좋습니까"
"좋아, 좋아"
"아아~!"

그리고 마키나 씨는 절정에 이르고 말았습니다. 가버린뒤의 표정은 20살 답지
않을 정도로 요염한 것이었습니다.

저는 무심코 상냥하게 키스를 해 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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