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사례] 독자대표 토요타가 가버린다 (11)-1


토요타입니다. 이번은 긴시초의 "세·라비"에서 체험 취재를 했습니다.

사실 이 때 플레이에 쓴 러브 호텔이 너무 재미 있었군요. 접수 플로어도
리조트의 레스토랑 처럼 대합 공간도 개방적인 테이블에서 큰 스크린에
서핑의 영상 등이 비춰 지고 있습니다. 게다가 발리 섬의 다양한 상품도
판매하는 등 전혀 러브호텔 답지 않았네요.

개인실도 당연한 듯이 우아하고, 고급 침대에 고성능 마사지 의자.
남쪽 섬의 고급 리조트 호텔에 온 듯한 착각을 합니다. 이런 방에서는
왕과 같은 기분으로 플레이하고 싶다,라고 생각했습니다.

오늘의 상대의 하루카 씨는 31세의 현역 OL씨. 정말 SM을 좋아하고,
말하자면 취미 같은 느낌으로 SM클럽에서 일한답니다.

"옛날 사귀던 남자 친구가 소프트 SM을 가르쳐줘서 깨어나 버렸는데,
확실한 SM을 해 주는 사람과 못 만나서... SM클럽에 다녀야 SM해 주지
않을까 생각한 거예요. 지금도 평소는 보통 회사에서 일하고 있고, 욕구
불만을 해소하러 가게에 나오는 느낌입니다(웃음). 그러니까 잠시만
가게에 못 가면, 애처로워 져요 "

얌전한 여자인데, 그런 야한 말을 말해 주는 하루카 씨입니다.
봉사하는 것을 좋아한다고 하기에 평소와 달리 봉사 위주의 플레이로
해 볼까 생각했습니다. 이 방이라면, 그런 왕 같은 기분에 젖기 딱 좋아요.

"우선 나를 기분 좋게 만들어 줘"

소파에 앉은 채, 저는 옷 입은채로 하루카 씨에게 그렇게 말하였습니다.

"네"

하루카는, 우선 나에 키스. 끈적끈적하게 혀를 얽혀오는 키스.
잘합니다. 이것은 기대를 할 수 있겠네요. 그리고 제 셔츠를 들추며
정중하게 젖꼭지를 빨아 갑니다. 츄릅츄릅과 야한 소리를 내며 천천히
혀를 움직입니다.

저의 페니스는 다시 심하게 발기해 팬티 앞을 들어 올리고 있습니다.
하루카는 사랑스러운 듯 그것을 이리저리 쓰다듬다고 있습니다.

"무엇을 만지고 있어?"
"주인님의 자O입니다"
"자O , 어떻게 하고 싶은데?"
"아아...... 좋겠다. 남편님의 자O , 핥게 해 주세요"

제가 허가를 내주면, 하루카는 반갑게, 팬티를 끌어 내려서 발기한
페니스를 물었습니다. 빠끔히와 목의 안쪽까지 넣고. 그리고 혀를
감아 옵니다.
부드럽고 미끈미끈한 젖은 하루카 혀의 감촉은 못 견디겠어요.
귀두도 뒷면도 뿌리도도 차분히 조심스럽게 마구 핥아 줍니다.

자, 이제 하루카 씨의 몸도 즐겨보도록 할까요

"서서, 스커트를 들춰봐"
"네"

스커트를 들춰주면 좋은 느낌의 포동포동 하체가 나타납니다. 저는
팬티 위에서 사타구니를 만집니다.

"아 아"

바로 호흡이 거칠어져 허리가 떨립니다. 굉장히 민감한 것 같습니다.
멋진 옷을 입은 채라는 게 또 좋습니다.

이번에는 뒤를 향하고, 몸을 앞으로 눕도록 합니다. 팬티를 자연스럽게
벗기면 하얗고 큰 엉덩이가 노출이 됩니다.

저는 그 엉덩이를 짝짝 하고 쳤습니다. 포동포동한 살집이 못 견디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