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AV리뷰] 성녀목의식 고문계

등장하는 오미네 유키는 하얀 세일러복을 입고 있는데,
유감스럽게 처음부터 입에 자갈을 물고 등장하였고 이후도
계속 조교당하고 있어 그녀가 과연 평소부터 세일러복이
어울리는 여자인지 끝까지 분명하지 않다.
그러나 피학적 얼굴만 보면 큰 입에 두툼한 입술이 인상적.
그 입에서 오로지 새된 비명을 지르고 절규하는 꼴이 자못 여자
학교생이 조교를 받고 있는 느낌이 든다.
상당한 캐스팅이라고 생각했다.

우선은 개구기를 하고 있는 코미네 유키의 얼굴 클로즈업으로 시작된다.
화면을 당기면 세일러복 차림의 그녀가 사각모양으로 짜여진 쇠
파이프 노 아래에서 양손을 매달고 있다.

남자의 목소리.
"어떤 짓을 해도 도망 갈 수 없어. 나의 말을 충실히 듣고 나의
성벽을 만족시켜. 알겠지"

하면 주름 치마 자락이 사방의 끈이 이어지고 있어, 그것이 갑자기
세게 들춰진다. 닫히지 않는 그녀의 입에서 "아아-!" 하는 비명.
바나나 껍질이 벗겨지듯 치마 속에서 팬티를 붙인 다리가 이슬이 된다.

"부끄럽나?"

개구기 때문에 불편한 소리밖에 나오지 않는다.
부끄럽다기보다는 공포 쪽이 먼저 서 있는 것처럼
생각된다. 울부짖음이 엄청나다.
고간에 쇠사슬을 통해 그것을 서서히 올라온다. 이윽고
고간의 체인만으로 몸을 들어올릴 정도로.
소녀는 필사적으로 발끝 서기. 다리를 엇갈려 움직이는
사타구니의 이물에서 어떻게든 회피하려고 한다.
그러나 가차 없이 사슬이 고간에 파고들다.
아프겠지, 마침내 비명 소리가 절규로 바뀌어 목청껏
너무하다며 호소한다.

다음의 시퀀스에서는 네 손발에서 두 손과 얼굴을 가로대로
구속되고 왼쪽 다리만 발목의 쇠사슬로 끌어올리며, 사타구니를
드러낸다.
팬티 위에서 로터를 사용하면 조금 전까지의 공포의 비명
소리와는 바뀌어 이번에는 약간 느끼기 시작하고 있는 것처럼
들리는 목소리를 흘린다.
그러나 자세히 보니 소녀의 눈에는 눈물이.

"조금은 여자의 부분이 말을 듣게 되어 왔나?"

바지를 가위로 잘라, 로터를 꿀단지 속에 넣다.

"안돼----!"

대절규. 스피커에서 들리는 소리가 갈라져 있다.
게다가 엉덩이에 촛농.
마치 아이가 흐느끼는 듯한 목소리이다. 소리만 하면 말 안
듣는 어린 아이가 징계를 받는 것처럼 들린다.
바이브 삽입. 쉽게 보O를 문지른다.
"아무리 입으로는 싫다고 해도, 아래의 입맛은 정직해. 자.
하얀 것 많이 나왔다. 기분 좋지?"
"아아 아아아아, 싫어엇어어어엇"

눕게 하고 제모도.

"여기 털이 방해되네. 방해가 되네에"라며 크림을 손에 발라
보O 주위에 마구 칠한다.
그리고 T자 면도날로 비너스의 언덕을 깎아간다.
깨끗이 제모한 뒤에는 거기에 촛농을 흘린다.
비명과 함께 다리를 버둥대는 소녀. 사슬이 쇠 파이프에 닳아서
시끄럽다.
" 날뛰면 중요한 부분이 촛농으로 굳어질 거야"
스스로 구속해 놓고,이라고 함부로 하는 발언.
가죽으로 만들어진 것 같은 패들로 스팽킹.
"아파 아파!"
소녀의 비통한 외침은 심상치 않다.

다음의 코너에서는 패키지 사진에 있는 뒤 결박의 변형.
허리는 옆으로 통한 파이프에 태운 상태로 이 부분만 세일러복이 아니다.
재차 가랑이에 촛농을 흘린다.
"그만해요 ""싫어어어어-" 라고 겁에 질려 울부짖는 소녀에게 남자는
"제대로 촛불이 드리운 광경을 보지 않다간 맞을 거야"라고
엉뚱한 짓을 한다.
아니나 다를까, 소녀는 눈을 감아 버리므로, 그때마다 패들링.

격렬한 조교의 뒤에는 딜도 바이브 연속 가열찬 절정.
통증이 없는 쾌락 고문에 " 가 간다"라고 솔직하게 몇번이나 말한다.

마지막은 다시 세일러복으로 돌아와 큰 다리를 벌린 자세로
등 뒤에서. "자, 마음의 준비는 되었을까"라고 관장 타임.

"배 아파"라고 몇번도 강력히 호소. 그러나 사정없이 사타구니에
촛농을 흘리다.
"흘리지 마, 알겠지?"
"아파, 배, 아얏, 아파아"
"흘리지 말라고 했지? 누설하면 점점 더 강하게 처벌될테니까.
알겠어? 흘리지 마!"

참는 SM플레이는 모리타 스스무의 특징이지만, 여기서도 자꾸
몰아 간다.
그리고 참지 못하고 분사. 소녀의 항문에서 천한 소리가.

"아, 보지 마세요"
"똥꼬 젖혀져 좋은 소리가 나는구나"
이 때 소녀의 얼굴이 매우 깨끗하다.
"아니-응, 부끄럽다. 보지 말아요"
소녀의 항문에서 어울리지 않는 푸쉭하는 소리가 실내에 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