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사례] 독자대표 토요타가 가버린다 (4)-1


안녕하세요. 토요타입니다. 이번의 상대는이케부쿠로 부케의
리에씨라고 하는 "국민적 M여자 대회"에서 그랑프리를 획득한 만큼
유명 M녀. 또 AV여배우로도 활약하고 있다는 것. 그런 말을 듣고
있던 것으로 약간 긴장하고 있었습니다. M여자에게 휘둘려 버리면
주인 실격이니까요.

그런데 플레이 룸에 나타난 리에는 작고 매우 귀여운 여자.
아이돌 같은 얼굴과 날씬한 맵시. 이케부쿠로가 아키하바라의 분이
어울린 떠오르는 모에계 미소녀입니다.

"주인님의 애완 동물로서 귀여워해 주세요. 명령받아도 느끼니까요"
이런 귀여운 애완견이라면 완전 떠받들어 버릴 것 같네요.

자, 그럼 플레이를 시작합시다.

"그럼 벗어 보렴."
"네"

귀여운 대답을 하고 리에는 옷을 벗기 시작했습니다. 스타킹을 벗고
체크무늬 스커트를 내립니다. 흰 스웨터를 벗자 검은 속옷 차림이 됩니다.

"오늘은 좀 섹시해 보이려고 검은 걸로 입어 보았습니다"

그리고 브라를 벗습니다. 귀여운 가슴을 보여 줍니다.

"조금 작아요"

확실히 A컵의 작은 젖가슴입니다. 그러나 이 로리 체형이 짠해요.
이런 여자를 앞으로 괴롭힐 수 있는가 생각하면, 두근 두근 욕정 하기
시작했습니다. 사실 저는 조금 그런 성향이 있으며, 리에 같은 아이는
견딜 수 없습니다.

저는 리에의 가슴을 체크했습니다. 손바닥으로 유방을 이리저리
쓰다듬었습니다. 주무를 정도의 크기도 없습니다만(웃음).
그러나 손바닥이 젖꼭지를 자극하면 리에는 달콤한 목소리를 드립니다.

"벌써 젖꼭지가 서 버렸네요. 부끄러워..."

부드러운 큰 가슴을 마구 주무르기 것도 좋지만 이런 화사한 유방을
이리저리 쓰다듬는 것도 또 흥분되는 것입니다. 반응이 좋다고 핳0면
말입니다. 저는 젖꼭지를 꼬집어 빙글빙글 손 끝으로 굴렸습니다.

"아아, 안 돼요, 주인님. 딱딱하게 되어버려. 부끄러워요"

아키하바라의 메이드의 같은 간지러진 목소리였습니다. 아이 같은
가슴이지만, 감도는 훌륭한 성인 여성입니다.

"이쪽의 부끄러운 곳도 보여 줘"
"네, 주인님"

주섬주섬 검은 팬티를 벗자, 희미한 헤어가 둘러싸고 있는 사타구니가
나타납니다. 알몸이 되자 더욱 몸의 미성숙함이 강조될 것 같습니다. 뭔가
안 되는 일을 하고 있는 듯한 기분이 되지만, 저는 리에의 사타구니로
손가락을 뻗습니다. 그곳은 이미 젖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부분의
의외로 작음에 놀랐습니다. 가슴도 거기도 작은 것입니다.

"아, 앗"

선 채 클리토리스를 만지작거리고 리에는 쾌감에 몸을 비틀었습니다.

"그렇게 기분 좋아?리에는 야한 아이로구나."
"네, 리에는 야한 M녀 암캐이입니다"
"그런가, 그럼, 처벌을 하지 않으면 안 되겠지."
"네"

그리고 샤워로 몸을 깨끗이 하고나서 본격적인 플레이의 시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