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사례]SM체험 레포트 오사카 스페셜 (3)-5

"너는 나에게 범해지는 것을 거절했다고 보아도 될까?"

린님의 무서운 말씀에 얼어붙는 저, 다른 두분도 약간 얼어 있게 보이는 것은 기분 탓이겠죠?
린님은 말 없이 저를 벽면에 우뚝 솟은 붉은 거치대에 이끌고 두 손목에 로프를 돌려 십자가 횡판에 고정된 상태에서 몸의 자유를 빼앗습니다. 나는 그대로 책태 아래에 앉아 크게 다리를 벌리게 됩니다. 도대체 뭐가 시작될까요?

흐뭇하게 웃으며 린님이 가져온 것은 무려 면봉이에요.
네, 순식간에 깨달았습니다. 요도 플레이네요.
저 요도에 관해서는 예전 수술로 전신 마취를 했을 때의 요도 카테터의 괴로운 추억밖에 없기 때문에 트라우마와 해도 엄살 아니라 정도의 공포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솔직히"그것만은 용서하세요! 무리입니다"라고 말하고 싶을 정도입니다.

하지만 물론 그런 저의 소원을 들어주실 린님이 아닙니다, 끝에 연고를 바른 면봉을 저의 요도에 쑤욱하고 넣습니다.

"끄악!"

소리를 질러 버립니다. 아프다고 하는 것보다도 단적으로 불쾌하군요. 린님이 요도에 꽂힌 면봉을 만지면 하면 몸이 반응하는 다리가 덜덜 떨립니다.
거기에 린님, 이어서 짓궂은 질문입니다.

"이걸 채찍으로 털어내는 것과, 천천히 빼는 것과 어느 쪽이 좋아?"

"그런 것 고를 수 없습니다!! 어느 쪽도 싫어요!!!!!" 하고 마음 속으로 절규하면서 말할 것 없이 그냥 우물쭈물 대고 있었더니 루카 님이 " 늦어!"라는 소리를 칩니다. 네네님 쪽에서는 "휙"하고 채찍을 휘두르는 소리가 들립니다.

"넣은 채로 돌아갈 거야?"

린님으로 차게 내뱉습니다. 린님이라면 정말 실행할 수 있습니다. 이제 어쨌거나 각오를 다질 수 밖에 없습니다.

"천천히 빼주세요"

반쯤 울면서 대답합니다. 린님이 아닌 루카님이 부드럽게 천천히 뽑아 줍니다. 안심하여 눈물이 나옵니다.
그러나 당연히 이것만으로는 용서는 주지 않습니다. 린님의 손에 의해 다시 요도에 면봉이 박힙니다.
온몸에서 땀이 분출하고 있습니다만, 또 아까처럼 절규하면 같은 일의 반복입니다. 저 이를 악물고 참았습니다.

"하면 되잖아"

라고 신기한 린님께 칭찬을 받습니다. 솔직하게 기쁩니다.

"하나 더 넣을까?"

그건 무리입니다.

"용서해 주십시오"

라고 절규합니다.

"누구에게 용서 받고 싶어?"

아, 또 요청을 잊어 버렸어요.
재차 3명의 이름을 불러 절규합니다.

"린님, 루카님, 네네님, 용서해 주십시오"

"한번에 싸잡아서 말했구나!"

아,,,,,
정말 나 바보에요. 이것만 문책되고 있어도 이런 실수를 해 버립니다. 한심하고 눈물이 나옵니다. 재차 1명씩 부탁 드립니다.

"린님, 한개만으로 용서해 주십시오"
"루카님, 한개만으로 용서해 주십시오"
"네네님, 한개만으로 용서해 주십시오"

3명에 정성껏 용서를 청하옵니다.

" 알았다. 하지만 그것에는 교환 조건이 있어"

와 린님은 채찍을 가지고 웃으면서 말씀합니다. 네. 물론 공짜로 끝나는 것이 없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1분 3대의 채찍으로 용서해 주십시오"

무심코 앞의 5회에서 횟수를 줄여 신고해 버렸습니다만 어떻게든 허락해 주셨습니다. 그러나 횟수가 적을 뿐, 채찍이 심해질 것은 당연하죠.

우선은 네네 씨에게..

"하나!"
"둘!"
"셋!"

엉덩이에 꽤 힘들장미 채찍이 맞습니다. 진짜 많이 아픕니다.

다음은 루카님.

"하나!"
"둘!"
"셋!"

더 엉덩이부터 등 쪽을 향해 큰 소리를 내며 내리찍힙니다. 지난번보다 1.8배(당사비)정도 아픕니다.

마지막은 물론 린님입니다.

"하나!" "으악!"
"둘!" "으악!"
"셋!" "으악!"

여느 때처럼 몇번 쓰다듬고 마음껏 내리칩니다.
너무 기세에 등에 양초로로 쓰여진 바보의 글씨는 날아가고 있었습니다.
그만큼 심한 매질을 하셨습니다.

채찍이 끝나면 3명에 "1명씩"답례를 합니다. 완전히 울먹이는 소리입니다.

"울지 않아도 돼."

루카님이 상냥하게 말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뭐 그 무서운 린님이 등에 손을 내밀어 젖꼭지를 부드럽게 자극해 주지 않습니까. 겨우, 정말 마침내 대망의 포상 시간 개시 같습니다.
여기까지 격렬한 괴롭히시면, 심정적으로는 이미 상 같지 않지만 그래도 몸은 정직하게 반응합니다.

"자위하는 걸 보아달라는 거니"

라고 린님의 괴롭힘에 고지식하게 반응합니다.

"자위 행위를 보아주셨으면합니다"

여기에 와서 다시 해 버렸습니다.
네,"누구에게 "이 빠져 있군요.

"정말 바보네"

루카님, 이제 어이 없다는 얼굴입니다. 또 한명씩 언이직시입니다.

"린님, 나의 야한 자위 행위 모습을 보세요"

"루카님, 나의 야한 상스러운 기분 나쁜 자위 행위 모습을 볼 수 없을까요?"

"네네님, 나의 더러운 상스러운 자위 행위 모습을 마지막으로 볼 수 없을까요?부탁 드립니다"

겨우 3명의 허가가 나옵니다.

"평소의 자세에서 해 보아."

라고 린님이 말씀하므로, 나 누워 젖꼭지를 잡으면서 페니스를 훑기 시작합니다. 고맙게도 위에서 루카 씨가 로션을 싸 주십니다.
그러나 저 아직 이 시점에서는 공포에 마음을 지배되고 있어서 솔직히 자위 처지가 없습니다. 꽤 잘 설 수가 없어요.
그곳에서 무려 전, 감히 흥정을 해 보았습니다.

"저의 더러운 페니스에 루카님의 깨끗한 침을 흘려주실 수 없을까요?"

재차 비디오를 보러 이 상황에서 잘 할 수 있었다 하는 스스로도 놀랄 뻔뻔함입니다.
그러나 루카님은 정말 자비로운 편입니다. 저의 바람대로 따뜻한 침을 페니스에 싸 줍니다. 더 땀 투성이의 저의 몸을 린님이 물로 식혀 줍니다. 계속 네네님도 상냥하게 침을 주셨습니다.
처음부터 이것이라면어야...-. 뻔뻔하지만 솔직한 감상입니다.

3명의 여왕의 상냥함에 어떻게든 페니스도 딱딱함을 더해 졌습니다. 이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더 속도를 올려 훑습니다.
그러나 물론 마음대로 갈 수 없습니다. 갈 때는 부탁을 해야 합니다. 물론 1명씩 허가를 구할 필요가 있습니다. 저 열심히 한 사람 한 사람에게 간청 드립니다.
이 한심한 모습을 아까워도 귀엽다고 생각해 주신 걸까요, 루카님이 저의 입 속으로 직접 침을 주셨습니다. 더욱 마지막에는 어떻게 린님까지...

이제 안 됩니다.

"린님, 루카님, 네네님, 싸도 괜찮을까요?"
" 가게 해 주세요 부탁합니다"

과 절규를 거듭하겠습니다. 마지막은 루카님이 어떻게 페니스에 손을 넣고 네네님은 젖꼭지를 잡고 발사를 지원해 주었습니다. 선언하고 나서 조금 시간이 걸렸습니다만, 그럭저럭 성대하게 발사했습니다.

" 더러워어어"

웃으면서도 린님은 질퍽질퍽와 온몸에 물을 뿌려 줍니다.

그리고 마지막 인사 드립니다.

"마무리 인사, 제대로 해"

와 린님의 엄한 소리에 응할 수 있도록,

"린님, 오늘은 잘 조교 감사합니다"
"루카님, 오늘은 잘 조교 감사합니다"
"네네님, 오늘은 잘 조교 감사합니다"

과 3명에게 감사의 뜻을 나타냈다 그런데 드디어 길었던(무려 2시간을 넘어 있었습니다)플레이도 종료입니다.
항례의 채점도 참담하였습니다. 단지 루카님께 "바보인대로 귀여웠어"라고 해주신  것만은 기뻤습니다

어쨌든 전무 후무한 체험을 시켜 준 세 분에게는 지금은 단지 감사만이 남아 있지 않습니다.
한심한 저를 기가 막혀 하면서도 버리지 않고 끝까지 조교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