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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사례]진짜 성향이 있는 에세머(smer)인지 의심가는 멜들의 유형
댓글 : 0
조회수 : 27,027
2013-11-29 18:36:35


얼마전에 멜돔 동생이 평소 알고 지내던 팸분으로부터 퇴근후 차한잔 하자는 연락을 받고

약속 장소에 나가보니 다른 멜분들도 여러명 나와 있었다고 한다

일상에 대한 글들을 올려서 근처 계신분들 차한잔해요 라고해서

사람들이 모이는 경우도 있고 평소에 자주 연락하는분들이 계서서

퇴근후 보게되는 경우가 많다 나도 그러하니까

잼있게 잘 놀고 있겠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한참뒤 그 동생이 씩씩 거리면서 연락이 왔다

난 무슨일 있었냐고 물었고 그동생이 상황을 설명하는데

팸돔분 한분 멜섭분 한분 멜돔분 한분

그리고 바닐라인지 변바인지 모를 카페 회원한분 역시 멜분이다

그렇게해서 자기까지 총 5명이 만났고

처음에는 잼있었고 자리를 옮겨서 간다히 맥주를 마시면서

점점 분위기가 묘하게 흘러 갔다고 한다

그자리는 분명 그냥 성향자들끼리 친목을 위한 자리였는데

어느새 인가 팸 한분을 놓고 나머지 멜들이 작업을 하는 자리로 변했다고 한다

그 동생이 짜증 났던 원인이 분명 그 팸분은 성향이 돔이라고 했고

그 자리에 나와있는 멜분들도 다 아는 사실인데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성향은 뒷전이고 오로지 팸이란 이유로 발정난 똥개들 침질질~~처럼 작업질을 한다는 것이다

하도 어의가 없어서 먼저 간다고 일어 났는데

그곳에 나온 멜들이 진짜 성향자인지 의심이 가는 것들이라면서 씩씩 거렸다

왜 성향을 밝혀도 팸이란 이유만으로 작업질을 하는건지 이해가 안간다 정말 변바들인지

일반 카페에도 에세머 활동을 하는 변바들이 많지만

요즘 주변에서도 보면 어떤 사람이 진짜 성향자인지 헷갈릴때가 있다

오프 모임을 해보면 여실히 들어난다

얼마전엔 모임에선 처음 보는 멜돔분 옆자리에 내가 앉은 적이 있다

친한 동생과 대화도중 쉐이빙 왁싱에 관한 얘기를 하고 있었고

그얘기를 유심히 듣던 팸분도 있었다

우리 얘기를 한참 듣고 있던 처음 보는 그 중년 멜돔이 자기 전화기에서 뭘 찾더니

팸분과 내게 사진을 보여 주는 것이다 뭔가해서 자세히 보자고 했는데

본인의 서브 쉐이빙 사진이였다 ㅡㅡ;;

난 당황한 기색을 표현하지 않았지만 무지 불쾌했다

다음번에 그사람은 모임에 온다면 아웃이다 나이를 똥 구멍으로 처먹었는지 난 그렇다치고

팸분이 그사진을 보고 얼마나 당황했을지 내가 더 민망 했다

누가 그런 사진 가지고 있는거 있냐고 물어본적도 없고,

궁금해 한적도 없는데 오버가 하늘을 찌르고 있다

평소 친한 사이도 아니고 아무리 성향자라고 해도 여자인데 그

런 노출 사진을 왜 보여주는건지 것도 처음보는 사람한테 나참 진짜 어의가 없었다

좋은 취지로 만남 자리라 팸분이 이해하고 넘아가 줘서 다행이지만

정말 내기분이 않좋았다 모임이 끝날때까지 내색 안느라 짜증나서 디지는줄 알았으니까 ㅡㅡ^

도데체 왜들 그럴까 아무리 SM이 성문화라해도 이건 아니다 싶은 행동을 하는 이들이 너무도 많다

아래 글은 블로그 이웃분의 글을 인용한것이다

팸분이 직접 쓴 글인데 멜분들이 혹시 내 블로그를 보게되면 꼭 읽어 보길 바라는 마음에 올려본다

카페에 가입 하면 가입인사를 하면
구인글을 올린줄알고 쪽지를 보내시는 분들 이있다
또 대뜸 카톡이나 틱톡을 하자시는 분들 당황스럽다
분명난 카페에 노예가 돼고 싶다는 말을 쓴적이없는데

그저 팸키라고 했는데 노예가 돼라니 당황 스럽다
가입인사에서 여자라는이유로 온 쪽지는 답할 가치성을 못느끼겠다

위에 글을 보고 개념좀 가졌으면 좋겟다 이런 글을 보고 뜨끔한 놈들은 분명 변바일 것이다

제발 성향자라면 성향에 맞게 놀았음하는 바램이다

내가 팸이라도 그런 찌지리들이랑 엮이고 싶지 않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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