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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칼럼]SM과 래포(Rapport)
댓글 : 0
조회수 : 32,252
2014-02-17 11:18:45


래포(Rapport)란 라포르라고도 하며 상담심리학이나 NLP(Neuro-Linguistic Programming)에서 중요하게 다루는 개념중 하나이다.

쉽게말해서 래포는 상대방과 나의 상호간 신뢰, 감정적 친근감을 말하는것이다.

최면계통에서는 최면사와 피최면자 사이에 이루어지는 제한된 의식의 상태, 최면사의 암시를 수행하려는 의지와 내적인 의존성 상태를 가리키는 말이다.

SM에서 돔과 섭은 이러한 래포가 형성이 되어 있어야한다.

NLP에서는 이러한 래포를 형성하는 테크닉들이 있지만, NLP의 기본적인 래포형성 테크닉들은 SM에서 사용하기에는 적합하지 않는 부분이 있다.

왜냐하면 이러한 기본적 래포형성 테크닉은 돔과 섭의 갑-을 관계에서 관계의 주도권이 바뀌어버릴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여기서는 고급적인 래포형성 테크닉을 적용할 필요가 있다.


MCSM에서는 이러한 문제에 대해서 매우 효과적인 접근방법을 제시한다.

래포는 트랜스상태의 일종이다. "최면사와 피최면자 사이에 이루어지는 제한된 의식상태" 여기서 제한된 의식상태가 바로 트랜스를 말하는것이다.

따라서 MCSM에서는 섭을 조교할때에 NLP의 기초적인 래포형성 테크닉을 이용하지 않고 그것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강력한 트랜스를 유발시켜서 래포를 대체한다.

특수한 트랜스가 섭에게서 유발되게 되면 기존의 래포보다 더욱 강력한 특수적인 래포를 형성시킬수 있다.

이것이 바로 돔은 갑, 섭은 을인 상태를 강화시키는 유니크한 래포 트랜스다.

이렇게 기초적인 부분이 제대로 되었을때 SM조교는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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