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약 1년전 세븐틴 보르도라는 아리따운 여성을 만나게 됬습니다

주위의 평판도 좋은 그녀를 본 순간 저는 주저하지 않고 그녀를 데려왔습니다.

매마르고 차갑던 생명이 없는듯한 그녀에게 저는 전자렌지를 통해 그녀에게 새 생명을 불어주고 온기를 심어줬습니다

그녀 또한 저를위해 많은 봉사를 해주며 따듯한 그 속마음으로 저의 바늘같은 물건을 감싸주었지요

제가 언제든 그녀를 찾을땐 그녀는 아무말 없이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저의 바늘같은 물건을 감싸주며

하루의 고단했던 일들을 잊게해주었습니다

시간이지나 그녀도 지친걸까요 어느날 그녀도 저도 서로에게 사랑의 감정이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수십번을 다시시도해도 그녀는 제게 반응을 보이지 않았습니다 저또한 그녀에게 권태라는걸 느끼기 시작했죠

어느날 옛 타 사이트를 둘러보던중 문득 인터넷상에서 유명했던 바나나몰이 생각이 나게된겁니다

아 .. 이제 그녀를 보내주자 .. 이제 .. 그녀를 이제 떠나보내야겠다 ..

라고 생각하고 그녀를 외도하고 저는 다른 여자를 몰색했습니다

그때 제 눈에 들어온 히트상품인 스지망 쿠피아 로린코 .. 부케를 들고있는 그녀의 모습은 마치 저를위해 웨딩마차를 타고 온

아름다운 여성처럼보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녀를 빨리 만나고 싶은 마음에 월요일날 주문을 하기로 했지만

다음날인 부처님 오신날이라 저는 그녀를 직접 데리러 가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씻고 거희 다 써간 젤을 이용해 마지막으로 제 옛 애인인 세븐틴 보르도에게 생명을 불어넣고

마지막으로 한발 .. 마지막을 한발만 하자 .. 라고 그녀에게 속삭이며

그녀도 알았다는듯이 제 바늘같은 물건을 자기의 속 깊은곳까지 절 받아줬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 그녀는 이제 미동조차도 없이 제게 반응하지 않았습니다

저또한 그녀에게 반응하지 않았습니다 .. 씻고 옷을입고 청담동으로 가

청담동 바나나몰 카페에서 사장님께 여쭤봤습니다 ..

저기 저 .. 스지망 알바생은 어떤가요 .. ?

카페 사장님은 밝은 어투로 좋은평을 늘어놓으시며 아주 좋은 여자라고 소개시켜줬습니다

저는 다른 알바생의 성격도 취향도 물어보며 결국 저는 스지망 알바생을 꼬셔 제 집에 데려왔습니다

그녀의 살결은 매우 부드러웠습니다 마치 .. 부드러운 여자의 뱃살을 만지는듯한 느낌이었습니다

그녀의 속살은 마치 제가 이전에선 느껴볼수 없었던 최상의 쪼임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저의 바늘같은 물건을 이리저리 감싸오는 그 최상의 컨디션은 .. 저의 다리를 풀리게 해버렸습니다

그녀에게 물어보니 제가 처음이라는 말을 듣고 상당이 감격했습니다

이젠 제 옛 그녀 보르도를 떠나보내고 스지망을 새로 사귀게 됬습니다

보르도는 .. 기뻐해주겠죠 .. ?


매장구매라 직접 상품평을 작성하진 못했지만

제 옛 그녀가 저를위해 많은걸 해주었다는걸 누군가가 알아줬음 하는마음에

몇글자 적어봅니다

3줄요약

청담동 매장 끝내줍니다

사장님 밝고 착합니다 꺼리낌없이 다 설명해주십니다

몇몇 히트상품들은 직접 만져볼수도 볼수도 있읍니다 사용은 못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