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이 안될것 같으면 좋은 팁은 오줌을 누는 느낌을 주시면댑니다. 그렇게되면 자동적으로 하체쪽이 이완되기 시작하고

이완된 근육을 밀치고 기구가 전립선에 위치에 들어갑니다. 그리곤 자동으로 수축을 시작하게되고 드라이에 들어갑니다.

집중을 너무하진 마시고 이 과정을 좋다고 느끼는게 더욱 좋을것 같습니다. 집중도 강박관념이 생기면 오히려 잡념이 생깁니다.

이 또한 좋내~ 라는 식으로 몸에 힘만 빼주자 라는것만 하면됩니다. 집중도 하고 몸에 힘도 빼고 뭐하고 뭐하면 더더 잡념이 생기기에

몸에 힘만 빼줘야지~ 영상에 집중하거나 숨이가빠지면 호흡법을 바꾸셔야합니다. 깊게 들이쉬고 적당히 뱉으시고 너무 깊게 들이마시지말고

적당한 선으로 호흡을 가다듬어 줍니다. 숨이 가빠지는 증상은 전립선만이 사정준비(드라이)에 들어가기 직전이라 그럽니다. 이는 스스로

자제할수 있기 때문에 저 타이밍에 호흡법을 바꿔주시거나 처음부터 호흡을 느긋하게 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저두요...............그부분에서 더이상 넘어가기가 힘들어요 몸에자꾸 의지와는 상관없이 힘들어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