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용품 바나나몰대표 : 송희원 (비앤앤컴퍼니) 주소 : (온·오프라인점)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 2동 496-4번지 IB타워 2층 주소 : (오프라인점)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31-29번지 사업자등록번호 : 613-81-81924 |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0491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송희원([email protected])
고객센터 온라인점 (의정부) 전화 : 상품문의 · 전화주문1577-9848 영업시간 : 평일 - 오전 9시 ~ 오후 7시 영업시간 : 토요일 - 오전 9시 ~ 오후 4시 영업시간 : (일요일 및 공휴일은 휴무)
고객센터오프라인 매장 청담점 (전화 : 02-549-5881) 영업시간 : 월~일 오전 11:00 ~ 23:00 의정부점 (전화 : 031-826-5881) 영업시간 : 월~토 오전 09:00 ~ 23:00 영업시간 : 일요일 오전 11:00 ~ 23:00
ㅁㅁㅁ
이번에는 키미지마 미오씨가 등장해서 [화이트 러버 16cm 부드러운 타입]을 리뷰해봤습니다.
바나나몰 : 딜도는 평소에 사용하시는 편인가요?
미오 : AV촬영할 때 몇 번 사용해본적이 있는데 개인적으로 사용한적은 거의 없네요.
바나나몰 : 그럴만한 이유가 있을까요?
미오 : 촬영당시 사용했을 때 너무 딱딱하게 느껴져서… 저한테는 잘 안맞는다고 생각했어요.
바나나몰 : 그렇군요. 하지만 이번에 보여드릴 [화이트 러버]는 그 이미지를 뒤엎을만한 상품일 겁니다. 한 번 만져보세요.
미오 : 우왓! 지금까지 사용해본 것보다 훨씬 부드러운데요 !
바나나몰 : [화이트 러버]는 성인용품을 애용하는 여성분들로부터 많은 리퀘스트를 받았던 ‘부드럽고 탄력있는 딜도’ 입니다. 사람 피부보다 부드러운 질감을 목표로 한 상품이에요.
사실 22cm와 17cm 짜리 상품도 있는데 이번에는 16cm 로 조금 더 작아졌네요.
바나나몰 : 고객님들의 “초심자만을 위한 딜도가 있었으면” 이라는 니즈에 답하기 위해 만들었습니다.
미오 : 저도 초심자라서 16cm가 좋아요. 17cm는 아슬아슬하게 들어가겠지만 22cm는 조금 불안하네요.
바나나몰 : 일본남성 평균이 13cm니까요. (웃음)
미오 : 게다가 16cm라도 충분히 크다고 생각하지 않나요? 22cm는 어떤 사람이 쓸지 궁금하네요. (웃음)
바나나몰 : 굵기도 약 5cm정도 되니까요. 상급자분들은 이 정도의 크기를 선호하는 모양입니다.
미오 : 와~ 대단하네요 ! 이렇게 큰 것도 들어가는건가요?
바나나몰 : 미오씨는 어느정도 크기의 페니스를 선호하세요?
미오 : 길이라면 16~17 사이 정도일까요?
바나나몰 : 꽤나 거근을 좋아하시는군요 ! 개인적으로 만나는 상대분들은 강한 사람들이었나봐요.
미오 : 다양한 사람들을 만났죠. (웃음)
바나나몰 : 몰라뵜습니다. (웃음) 딜도에 부정적인 이미지가 있으셨던 것 같은데 이 상품이라면 어떠신가요?
미오 : 부드러워서 이거라면 괜찮을 것 같아요. 어떻게 사용하면 되는거에요?
바나나몰 : 바닥에 흡착시켜서 기승위처럼 즐긴다거나 벽에 붙여서 뒤에서 박히는 듯한 감각을 즐기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요.
미오 : 그렇군요~
바나나몰 : 그리고 세탁기에 붙여서 그 진동을 즐기는 여성분도 있다고 들었어요.
미오 : 아하 ! 탈수할 때의 진동이라면 정말 기분좋겠네요.
바나나몰 : 또 이 딜도는 물로 싯을 수 있기 때문에 샤워하며 사용하시는 분도 많은 모양이에요. 그리고 바이브와 다르게 클리토리스를 자극해주는 파츠가 없어서 안에서 느끼는 거랑 시오후키 연습에도 좋을 것 같습니다.
미오 : 헤에~
바나나몰 : 본인이 즐기는 장면, 상상이 되시나요?
미오 : 스스로 움직여야하니까 살짝 힘들 것 같아요. (웃음)
바나나몰 : 반대로 말하면 본인이 좋아하는 곳을 집중해서 자극할 수 있죠. 미오씨는 안으로 즐기시는 편인가요? 아니면 겉에서 즐기시는 편인가요?
미오 : 저는 클리토리스파인데 제가 좋아하는 곳을 조절할 수 있다는 점은 재밌을 것 같아서 사용해보고 싶어요 !
바나나몰 : 그리고 귀두의 갓 부분이 늘어선 듯한 형태인 막대 부분도 호평이랍니다. 실제 사람한테는 이런 거 없으니까요.
미오 : 하하하(웃음) 있으면 무서울 것 같은데요. (웃음)
바나나몰 : 계속 비벼지는 느낌덕에 G스팟을 개발하기에도 쉬운 모양이에요. 실제 남성기중에는 어떤 부분을 좋아하시나요?
미오 : 귀두가 좋아요 ! 귀두 부분이 쏙 들어오는 느낌이 길게 지속되는 것이 정말 최고에요. 짱 좋아~
바나나몰 : 꼭 사용하면서 여러가지 즐기는 방법을 찾아내보세요.
미오 : 네 사용해볼게요 !
ㅁㅁㅁ
전동 오나홀을 코지마 미나미가 조사해봤습니다 !
지금까지 수 많은 오나홀을 검증해온 닥터 코지마 미나미. 이번에도 새로운 아이템을 검증하기 위해 편집부 플로어에 연구실을 세팅했습니다. 새롭게 찾아온 “ㅇㅇ”같은 아이템. 과연 “ㅇㅇ” 은 뭘까요?
코지마 미나미… 2011년에 데뷔 이후부터 정상에서 달리고 있는 초인기 섹시 여배우. 가련한 비주얼뿐 아니라 상당한 센스로 정평이 나있으며 버라이어티 방송에서도 활약중. 일반적인 평판도 뛰어난 AV스타입니다.
<픽업 아이템>
[ YUIRA Impulse (임펄스) ]
압도적인 흡인력을 자랑하는 YUIRA가 만반의 준비 끝에 출시한 전동 오나홀. 새로운 흡인과 진동시스템이 전동 오나홀의 개념을 바꾼다 ! 지금 세상을 뒤흔들고 있는 물건입니다.
<닥터 코지미나, 임팩트 만점짜리 디자인에 놀라고 흡인력에 또 놀라다>
지금까지의 전동 오나홀은 진동하는 것만 빼면 보통 오나홀과 크게 다르지않다고 여기는 것들이 대부분이라고 생각됩니다.
이번에 소개할 [ YUIRA Impulse (임펄스) ] 는 전동 오나홀을 손에서 떼놓을 수 없는 아이템으로 만들어주는 아이템입니다. 말하자면 인류가 불을 사용하는 것을 배운 것 만큼이나 혁신적인 아이템이죠. 바로 그런 전동 오나홀의 놀라움을 닥터 코지미나에게 철저히 검증받아 봅시다.
압도적인 흡인력의 실감은?
( 닥터 코지미나 曰 )
지금까지 닥터로서 수 많은 오나홀을 검증해왔지만 이번에는 정말 놀랐습니다. 이 디자인은 도대체 뭐죠? 보세요. 마치 자동차에 비치된 핸디형 청소기같아요. 이런 디자인성부터 시작한 요소들이 남성들을 기분 좋게 만들어줄 것이라고 기대가됩니다.
여성분들은 전기 안마기처럼 대형 사이즈의 굿즈를 사용해서 즐기는 분들이 많겠지만 이런 스타일과 형태로 등장한 남성용 굿즈를 만나는 것은 처음입니다. 너무 크다고 생각되지도 않아요. 구입하고 패키지를 여는 것 만으로도 소유욕과 만족감이 차오를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 빨간 부분이 정말 예쁘네요.. 이렇게 보니 아이언맨도 사용할 것 같아서 멋지네요.
가장 멋진 포인트는 손잡이 부분에 내장된 흡인 시스템입니다. 흡인 패턴은 시간별로 각각 3초, 6초, 9초, 그리고 3가지 패턴이 랜덤하게 등장하는 4가지 패턴이 있습니다. 3~9초는 숫자가 클수록 흡인력도 강해집니다. 흡인력의 카탈로그 스펙은 3초가 1만 664PA, 6초가 1만 5996PA, 9초가 1만 9995PA라고 합니다.
이 PA(파스칼)은 보통 청소기의 기능을 설명할 때 사용하며, 먼지나 공기를 빨아들이는 압력을 지칭하는 단위입니다. 일반적인 핸디형 청소기는 5000~6000PA이고 고급형이어도 1만PA 초반 정도라고 합니다. 즉, 가장 약할 때도 핸디형 청소기와 비슷한 정도이며, 가장 강할 때는 가정용 청소기와 비슷한 힘으로 페니스를 기분 좋게 해준답니다. 와우 !
진동 패턴의 다양함으로 오나홀 40개 급의 성능
흡인력이 훌륭한 아이템이지만 혁신적인 부분은 그 뿐만이 아닙니다. 오나홀 부분에는 2개의 모터를 심혈을 기울여 배치했습니다. 좌우에 위치한 2개의 모터가 비대칭하게 배치되었으며 위 아래로도 살짝 어긋나게 장착되어있습니다.
즉 페니스와 귀두에 따로따로 자극을 주는 구조라는 뜻입니다. 모터를 2개나 내장한다는 발상은 지금까지의 전동 오나홀에게는 있을 수 없는 것이었죠.
이 모터의 진동 패턴은 스위치를 눌러서 바꿀 수 있고 총 10개의 진동 패턴이 있습니다. 밀착된 오나홀이 페니스를 힘차게 빨아들이면서 더욱 다채로운 자극을 선사해준답니다.
이 패턴 수를 보면 알 수 있듯이 흡인 4패턴 x 진동 10패턴, 합계 40패턴을 이 오나홀 하나로 즐길 수 있답니다. 일반적인 오나홀은 하나의 아이템이 한 가지 자극에 특화되어 있지만 이 제품은 하나만으로 40가지 즐거움을 맛 볼수 있습니다 !
여기에 더해 오나홀 부분을 외부에서 쥘 수도 있는 구조이기 때문에 즐길 수 있는 방법은 더욱 많아지겠죠?
평범한 오나홀과 비교하자면 조금 가격이 나가지만, 가격에 걸맞는 가치를 가지고 있습니다.
돌기가 감겨오는 내부 구조
홀 부분은 부드러운 소재가 사용되어있습니다. 또한 전동 오나홀 고유의 장점인 분해 후 세척이 가능하도록 만들어졌습니다. 흡인 부분과 홀 부분은 분리할 수 있으며, 홀 부분은 장롱처럼 좌우로 열 수 있게 만들어졌습니다. 전동 오나홀은 청소하는 것이 조금 귀찮을 것 같다고 생각됐는데 이런 구조라면 일반적인 오나홀보다 간편하게 청소할 수 있겠네요.
홀 부분에서 눈에 띄는 점은 돌기입니다. 귀두와 막대 부분의 배열이 다르게 되어있어 실제 여성기에 삽입했을 때 감각과 비슷합니다. 질 입구 부분의 조임과 자궁구에 가까운 안 쪽의 조임이 자극과 함께 페니스 전체에 퍼질 수 있도록 만들어졌습니다.
이미지를 보면 아시다시피 돌기의 간격이 넓은 편입니다. 흡인하게 되면 돌기 하나하나가 페니스에 감겨오는 자극을 주는 구조랍니다. 말하자면 돌기 하나하나가 혀처럼 자극을 선사해준다고 할까요? 인간으로서는 절대 줄 수 없는 자극이기에 이 것을 한 번 사용하면 더 이상 사람과 하는 걸로는 만족할 수 없게 될지도 몰라서 걱정이네요. 여자의 천적인가 !?
[ YUIRA Impulse (임펄스) ]
[ YUIRA Impulse (임펄스) ]
닥터 코지마 미나미 총평
인간의 “그 곳”으로는 재현할 수 없는 선단의 자극을 선사해주는 전동 오나홀. 혹시 결점이 있다면 너무 기분 좋아서 눈 깜짝할 사이에 사정해버릴 가능성이 있다는 정도네요.
그 정도로 경험해보지 못한 쾌감입니다. 그러니까 초반에는 우선 약한 자극부터 조금씩 익숙해져 갑시다.
최근에는 남녀 모두 집에있는 시간이 길어서 오나니 횟수도 점점 늘고있지 않나요? 저도 그러니까 여러분들도 아마 그렇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그래서 강한 자극으로 단시간에 끝내버리는 것은 조금 아깝지 않나 싶습니다.
여기서 버튼 하나로 자극의 강약을 조절할 수 있는 전동 오나홀 고유의 이점을 살려 셀프 애태우기 플레이를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요?
장착한 채로 느긋하게 AV를 감상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지금까지의 전동 오나홀 개념을 바꾸는 이 아이템. 여러분도 이걸로 전동 오나홀 첫 경험을 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ㅁㅁㅁ
전동 마사지기와 함께, 여성용품으로 알려진 로터. 클리토리스와 젖꼭지를 자극해 오르가즘으로 이끌어주는 아이템이다. 이른바 핑크 로터가 유명한데 그 종류는 다양하다. 손쉽게 시도할 수 있는 부드러운 제품에서 전마에 뒤지지 않는 바이브레이션을 맛볼 수 있는 초강력 타입이 있으며 형태와 크기도 다양하다.최근에는 "흡입 타입"이 인기로, 로터를 좋아하는 여자가 증가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주목을 끄는 로터가, 성인용품 메이커 A-ONE이 개발한 "츄릅" 이다. 그래서, 인기 AV여배우인 카미사키 시오리 씨에게 보여주었다. 바나나몰 : 처음 뵙겠습니다. 오늘 잘 부탁드립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이 아이템 좀 보시겠습니까?시오리 : 아, 이건 흡입계 로터죠? 흡입구가 있으니까 금방 알 수 있네요.바나나몰 : 이미 체험하셨나요?시오리 : 실제로 사용한 적은 없지만, 장난감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에서 다룬 적이 있어요. 그때 흡입 로터가 유행한다고 들었거든요.바나나몰 : 그 말대롭니다.시오리 : 근데 전에 봤던 흡입 로터는 이렇게까지 야무지지 않았네요~바나나몰 : 차이점이 있나요?시오리 : 있어요. 방송에서 본 로터는 속으로 '파워가 강하지 않구나' 이런 생각을 했었거든요. 팔뚝을 댄 것뿐이지만, 자극을 별로 느끼지 못했어요. 그렇지만 이 '츄릅'은 꽤 강력하네요.바나나몰 : 흡입력은 조절도 가능합니다.시오리 : 7단계까지 있네요~이건 대단해. 제일 약한 건 바삭바삭한 느낌이라 완전 부드러운 자극을 즐길 수 있을 것 같아요. 강하게 해 나가면...으악(웃음). 꽤 강력하네요~이걸로 클리를 콕콕 하면 위험할지도♪바나나몰 : 이 '츄릅'에는 입구의 크기를 바꿀 수 있도록 2가지 타입의 커버가 있습니다.시오리 : 꼭지도 클리도 둘 다 똑같은 핀포인트로 자극을 준다는 거군요.바나나몰 : 게다가 진동 기능이 포함되어 있습니다.시오리 : 진짜네~부들부들 떨면서 흡입이라니(웃음). 바이브도 7단계로 즐길 수 있게 되어있으니까, 이것만으로도 만족하는 느낌이야.바나나몰 : 참고로 자위는 로터 파이신가요? 전마, 아니면 손가락?시오리 : 자위 너무 좋아하지만, 로터보다는 전기를 더 많이 사용하려나요? 사실 다른 분들께 받은 전마가 있어서 그걸 쓰고 있거든요.바나나몰 : 꽤 많이 갖고 있으신가요?시오리 : 서랍에 가득(웃음).바나나몰 : 그거 굉장하네요, 섹0할때도 쓰고?시오리 : 음~성인용품은 잘 안 쓰려나. 성인용품에 적응 못 하는 남성이 많다고 생각하거든요. 지금까지의 경험이지만, 제 쪽에서 성인용품을 꺼내는 경우는 있습니다만, 사용법을 모르는 사람도 있고, 섹0에서 장난감을 사용하는 일은 거의 없네요.바나나몰 : 그럼 어떤 괴롭힘방법을 좋아할까요?시오리 : 꽤 느끼기 쉬운 타입이라 꼭지를 가볍게 만지는 것만으로 기분이 좋아져 버립니다. 그냥 비비대기만 하면 '그래서 뭐?' 같은 느낌인데 분위기를 잡고 나서 만지면 스위치가 켜지잖아요.바나나몰 : 주무르는 법이나 이런 걸로 느끼는 게 아니군요.시오리 : 그렇죠. 가슴은 원래 그렇게 많이 느껴지는 곳이 아닌 것 같은 느낌이에요. 그러니까, 상황이 중요하다고 할까...반대로 꼭지는 어디서 만져도 느껴져(웃음).바나나몰 : 그렇습니까?!시오리 : 손가락으로 만지작거리기만 해도 '움찔움찔' 해버리네요. 그래서 꼭지 잘 괴롭히는 사람은 엄청 야한 것 같아. 근데 사실 꼭지로 느끼게 된 건 이 세계에 들어오고 나서예요.바나나몰 : 개발됐다는 건가요?시오리 : 그렇게 되나요...원래 꼭지를 빨려도 아무 생각도 안 들었어요. 좀 간지러운 정도로 그러다가 어느덧 성감대로(웃음). 이제는 좀 강하게 자극 받는 걸 좋아해요. 무는거나♪바나나몰 : 빨아들이는 건?시오리 : 그것도 좋아요! 그래서 이 흡입로터가 굉장히 궁금해요~바나나몰 : 예를 들어 사용 방법을 생각해본다면?시오리 : 음~저 뒤에서 찔러주는 거 좋아하거든요. 그 때, 뒤에서 가슴을 움켜쥐고, 꼭지를 쥐는 것을 참을 수 없어요♪ 그렇지만, 후배위할 땐 꼭지 빨 수 없잖아요. 그래서 이걸 가지고 꼭지를 빨리면 첫 쾌감을 맛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생각만 해도 기분 좋아(웃음).바나나몰 : 엄청 리얼하네요.시오리 : 아이템이 있으면 여러 가지 섹0를 즐길 수 있겠죠~ 물론 혼자서 사용하는 것도 좋지만, 이 '츄릅'은 꼭 남자가 사용했으면 해요. 이걸로 괴롭힘당하면서 섹0하면 클리와 동시에 꼭지를 빨리는 쾌감을 맛볼 수 있겠네요♪바나나몰 : 제조사가 적극 협조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갖고 가주셨으면 좋겠다고 합니다만.시오리 : 아! 괜찮아요? 당장 쓸게요! 감사합니다! 하지만 일단 혼자 써야 할 것 같은데요(웃음)
ㅁㅁㅁ
매일 진화하는 성인용품. 사정을 목적으로 하는 아이템이라고 하면, "오나홀"을 떠올리는 사람도 많을 것이다. 그러나 아무리 기분이 좋다고 해도, 단순히 쫄깃쫄깃하게 만드는 것만으로는 부족한 사람도 있다. 그런 사람에게 알려주고 싶은 아이템이 바로, 성인용품 메이커 '러브 팩터'의 "노브라 선생님의 가슴 묵직한 1700g"이다
이것은 리얼한 여성의 바스트를 재현한, 이른바 "가슴 홀", 폭신폭신한 젖에 자0를 끼고 마음것 파0즈리를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그래서 인기 AV여배우 소노다 미온 씨를 맞이해 "노브라 선생님의 가슴 묵직한 1700g" 의 비밀을 알아보았다!
바나나몰 : 첫인상은 어떤가요?
미온 : 가슴...이네요.
바나나몰 : 기본적으로 남성용 제품이기 때문에...제대로 만져본 적 있나요?
미온 : 없어요~(웃음) TV 일 쪽으로 성인용품을 소개한 적은 있지만, 이렇게 차분히 만지는 것은 처음이에요. 오나홀 이런 거 본 적은 있는데.
바나나몰: 여성에게는 낯설지도 모르겠네요.
미온 : 남자가 부러워요(웃음).
바나나몰 : 그 말은?
미온 : 왜냐하면 여자들에게는 이렇게까지 공을 들인 아이템이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나도 남자라면 써보고 싶어요.
바나나몰 : 아까부터 계속 만지작대고 계신데요(웃음).
미온 : 너무 기분이 좋거든요. 힐링하는 성인용품이 될 것 같아요. 베개로 삼고 싶을 정도예요(웃음). 폭신폭신&쫄깃하고 촉감이 탁월하다는 느낌♪ 이 부드러움은 중독되어 버리겠어요.
바나나몰 : 본인의 가슴과는 느낌이 다른가요?
미온 : 저보다 부드럽네요~이런 기분 좋은 젖을 가진 여자는 좀처럼 없는 게 아닐까요? 저도 이런 부드러운 젖이 되고 싶어요!
바나나몰 : 왠지 분하신 것 같은데요(웃음).
미온 : 크기도 모양도 그야말로 이상이라는 느낌이니까요. 남자들이 이 아이템에 빠져드는 것도 이해할 수 있어요. 그래서 여성인 저로서는 조금 복잡하네요(웃음). 역시 남자는 부드러운 젖가슴을 좋아하는군요.
바나나몰 : 미온 씨도 꽤 훌륭한 가슴을 가진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만.
미온 : 일단 G컵이지만...이 노브라 선생님만큼은 크지 않을까요. 모양도 갖추어져 있어서 부러워요. 노브라의 상태로 이렇게까지 훌륭한 젖가슴은 드물다고 생각해요.
바나나몰 : 모양이 무너지지 않도록 두꺼운 토대에서 미유를 확실하게 유지하고 있다고 합니다.
미온 : 브래이저를 벗기면 아무래도 가슴이 옆으로 흘러 버리기 마련이니까요. 이만큼 확실한 모양이라면 자0도 끼울 수 있을 것 같아요. 기분 좋겠다~(웃음)
바나나몰 : 포함되어 있는 미니홀을 사용하면 더욱 하드한 자극을 맛볼 수 있다고 합니다.
미온 : 그렇구나! 이 홀은 젖가슴에 끼워 쓰는 거네요!
바나나몰 : 오나홀을 사용하면서 파0즈리같은 느낌을 맛볼 수 있는 거죠.
미온 : 가슴골짜기에 딱 맞아서 잘 빠지지 않겠네요. 이거면 파0즈리의 분위기를 깨지 않고 즐길 수 있다는 거군요.
바나나몰 : 기존의 파이즈리 계열의 용품들은 가슴 골짜기에 홈을 내거나 해서 자극을 가했다고 하네요.
미온 : 그러면 "가슴의 느낌"이 없어지겠죠? 모처럼 여기까지 리얼하게 만들고 있는데, 그런 젖가슴으론 흥분할 수 없겠어요.
바나나몰 : 그걸 해결한 것이 바로 이 파이즈리 전용 미니 홀입니다.
미온 : 역시♪ 아, 게다가 이건 보통의 오나홀보다 조금 작고, 관통 타입이네요. 자0를 넣어도 끝이 보이게 되어 있기 때문에, 빵빵한 분위기를 그대로 즐길 수 있을 것 같아. 잘 느껴지겠네요. 그리고 이 캐미솔은...?
바나나몰 : 어떻게 쓸 것 같아요?
미온 : 가슴에 입힐 것 같은데...가슴 사이즈에 비해 좀 작네요, 혹시 꽉 끼는 느낌이 좋은 건가요?
바나나몰 : 물론이죠!
미온 : 이 예쁜 젖꼭지가 비치는 느낌이 난다는 거군요...흠흠. 그래서 '노브라 선생님의 가슴 묵직한 1700g'인가~일상 생활에서 이렇게까지 젖꼭지가 떠 있는 사람은 좀처럼 볼 수 없지요.
바나나몰 : 캐미솔을 입힌 상태에서 로션 플레이를 하는 것도 추천하고 싶습니다.
미온 : 꽤 매니아틱하군요(웃음). 하지만 남자의 망상을 실현시켜주는 것이, 성인용품의 좋은 점이죠. 이 아이템을 사용하면, 보통 여자아이로는 만족할 수 없게 되어버릴지도 몰라요(웃음) 제 파0즈리라도 기분 좋게 즐겼음 좋겠어요♪
G컵의 예쁜 거유를 가진 소노다 미온 씨가 라이벌로 느껴버릴 정도의 리얼리티와 기분 좋음을 재현한 '노브라 선생님의 가슴 묵직한 1700g',미온 씨의 작품을 보면서 사용하면 최고의 쾌감을 얻을 수 있을 것 같다.
바나나몰 : 아까부터 계속 만지작대고 계신데요(웃음).
미온 : 너무 기분이 좋거든요. 힐링하는 성인용품이 될 것 같아요. 베개로 삼고 싶을 정도예요(웃음). 폭신폭신&쫄깃하고 촉감이 탁월하다는 느낌♪ 이 부드러움은 중독되어 버리겠어요.
바나나몰 : 본인의 가슴과는 느낌이 다른가요?
미온 : 저보다 부드럽네요~이런 기분 좋은 젖을 가진 여자는 좀처럼 없는 게 아닐까요? 저도 이런 부드러운 젖이 되고 싶어요!
바나나몰 : 왠지 분하신 것 같은데요(웃음).
미온 : 크기도 모양도 그야말로 이상이라는 느낌이니까요. 남자들이 이 아이템에 빠져드는 것도 이해할 수 있어요. 그래서 여성인 저로서는 조금 복잡하네요(웃음). 역시 남자는 부드러운 젖가슴을 좋아하는군요.
ㅁㅁㅁ
바나나몰 : 2005년 발매되어 크게 히트한 스테디셀러 오나홀 세븐틴의 최신 모델세븐틴 보르도 소프트입니다만, 어떤가요?
아이 : 이것이야말로 오나홀이라는 느낌이네요(웃음).
바나나몰 : 감촉은 어떠세요?
아이 : 우와! 너무 부드러워! 기분 좋아~푹신푹신한 느낌이에요.
바나나몰 : 겉보기엔 2012년 발매된 '세븐틴 보르도'와 크게 다르지 않지만, 이 최신 버전은 상당히 푹신푹신하게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아이 : 굉장히 매끈매끈하고, 괜찮다면 계속 만지고 싶을 정도예요. 여자들이 이런 감촉을 좋아하는군요.
바나나몰 : 뭐, 일단 남자가 쓰는 제품입니다만...
아이 : 아 그렇죠(웃음), 부드러워서 좀 들기 힘들지 않을까 했는데, 가운데가 꽉 조여져 있어서 손으로 들기 딱 좋아요! 잡기 쉽도록 설계되어있네요!
바나나몰 : 자위 하기 쉬울 것 같아요?
아이 : 빨리 움직일 수 있을 것 같으니까, 발사할 때도 격렬하게 피스톤 할 수 있지 않을까요? 확실히 잡을 수 있으니까, 생각한 대로 움직일 수 있다고 생각해요!
바나나몰 : 여자가 남자에게 해줄 수도 있을까요?
아이 : 무조건 가능해요! 해보고 싶어!
바나나몰 : 그건 서비스가 너무 좋네요(웃음).
아이 : 뭔가 매너리즘에 빠진 커플에게는 재미있는 아이템일 거예요. 이런 성인용품은 의외로 여자들은 저항이 없기도 하거든요. 그냥 평범하게 말해주면 분명 도와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바나나몰 : 왠지 용기를 얻은 느낌이네요...자, 안쪽을 한번 볼까요?
아이 : 엄청 리얼해요! 일단 겉보기에 빨간색이 딱 버진 느낌이네요. 난 좀 더 연한 색인데.
바나나몰 : 색감은 사람마다 다르군요...
아이 : 안쪽 재현도가 너무 좋네요! 좁은 느낌이 여자애랑 똑같아요. 게다가 안쪽까지 좁쌀 같은 것이 있어서 마지막까지 기분좋게 만들어주는 느낌. 손가락만 집어넣었는데도, 달려드는 듯한 느낌이 들어요. 게다가 주위가 부드러운 소재여서 제대로 퍼지기 때문에 삽입할 때도 편할 것 같아요.
바나나몰 : 그곳이 큰 사람도 편히 들어갈까요?
아이 : 쉽게 들어갈 거예요. 하지만 그렇게 막히는 건 아니고, 넣고 나니까 꽉 조이는 느낌이에요. 확실히 들어가니까 방귀소리는 나오지 않는 타입일지도(웃음).
바나나몰 : 공기가 들어가지 않을 정도의 조임이군요.
아이 : 게다가 손으로 세게 쥐면 조임이 심해지니까, 좋아하는 상태의 구멍의 상태를 즐길 수 있어요. 잡는 힘을 조절하면서 자위하면 꽤 리얼한 감촉에 가까워지지 않을까요? 상당히 리얼한데요(웃음).
바나나몰 : 안의 구조는요?
아이 : 저도 자위할 때 손가락을 넣는데, 그 촉감이랑 똑같아요. 안쪽에 있는 작은 부위들을 만져주면 기분좋아요~ 뭐 이건 제 감상인데요, 그래도 그 부위들이 있는 것은 동일하기 때문에 상당히 퀄리티가 높다고 생각해요.
바나나몰 : 우에하라 아이가 보증한 보진 느낌이네요?
아이 : 손가락을 넣으면 안심이 된달까... 부드럽게 감싸있는 느낌도 드네요. 움직이고 있으면 마찰로 따뜻해져서 더 리얼한 버진이 될 거예요.
바나나몰 : 여성 특유의 온기도 재현할 수 있는 셈이죠.
아이 : 이건 정말 기분좋을거에요! 아~이렇게 만졌더니 자O 갖고 싶어졌어(웃음).
바나나몰 : 써보고 싶다구요?
아이 : 꼭 시험해보고 싶네요. 왜냐면 기분 좋을 거 같거든요. 로션 같은 거 듬뿍 바르면 최고라고 생각해요~나도 질O사정 해보고 싶어♪
바나나몰 : 본체가 통째로 젖혀지기 때문에 안쪽을 내보이는 것도 하고 싶은 대로 할 수 있습니다.
아이 : 그거 편리하네요~몇 번이고 사용할 수 있는 건 괜찮은 것 같아요. 그건 그렇고 이런 상품이 있다니 남자는 좋겠다.
바나나몰 : 꽤 마음에 드셨나 봐요.
아이 : 만지기만 해도 기분 좋아요! 이걸 써서 쫄깃쫄깃함을 즐길 수 있는 남자가 부러워요! 나는 사용할 수 없지만, 꼭 제 작품을 보고 H한 기분을 느끼셨음 좋겠어요♪
ㅁㅁㅁ
안녕하세요! 미오리 마이입니다!
오늘 뭔가 멋있는 상품을 받았어요!
새티스파이어 프로 팽귄을 소개합니다!
너무 귀여운 펭귄 모양! 클리토리스 전용 러브굿즈입니다! 클리토리스용 성인용품은 여러가지 써본 경험이 있지만, 이렇게 귀엽고 컴팩트한 느낌은 처음이에요! 게다가 세련돼! 이 멋스러움은 세련된 그것에서 멈추지 않고, 모두가 인정하는 세계적인 디자인상을 3개나 수상했습니다! 이번에는 2016년도에 독일에서 태어난 성인용품 브랜드에요.
다른 브랜드에 비해 설립된 지는 얼마 안 되었지만 귀여울 뿐만 아니라 세계가 주목하는 화제의 성인용품 브랜드입니다.
기능 및 실용성도 겸비한 우수한 클리토리스 바이브레이터인데요, 이 펭귄 스타일의 장난감뿐만 아니라 새티스파이어는 모두 착한 가격에 고기능 고품질의 성인용품을 만들고 있습니다!
외형,가격,기능성,오르가즘과 함께 완벽하게 만족스러운 것을 제공하고 있으니 신경써야겠네요^^ 실은 미오리는 요즘 클리자극 계열 용품으로 대만족!
그러나 뭐 가버린다던가 하지는 못했고, 뭐 괜찮은 정도인가 싶은 정도라서 궁극의 클리자극은 아직 맛보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도 까다롭게 보려고 해요!
지금까지의 클리자극 상품에 비해 꽤나 슬림해요. 컴팩트한 편이지만, 여성이 사용하기에는 손에 잘 맞고 가볍습니다! 피부에 닿는 캡은 의료용과 같은 소프트 실리콘을 사용하고 있다네요. 민감한 부분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제품은 완전 방수이므로 실리콘 캡은 물론 바디 전체를 물이나 비누로 씻을 수 있어요! 그래서 항상 깨끗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죠. 충전도 USB식이므로, 반복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90분 충전, 90분 사용.
구입 후 1년간, 제조사 제품 보증이 포함되어 있어 안심입니다. 세상에 무지 통이 크네요!
이 프로 펭귄은 생김새가 귀여울 뿐만 아니라 흡인구의 각도도 클리토리스에 적합하게 설계되어 있어요. 확실히 기존의 클리자극 계열은 진공하는 곳이 두꺼운 실리콘이거나, 각도를 틀어도 큰 디자인 때문에 안 맞는 사람도 있었을 거거든요. 하지만 끝이 조금 얇은 느낌이고, 정말 입모양으로 오므라져있는 게 딱 좋아요! 그리고 프로 펭귄은 수중에서도 사용 가능한 완전 방수 사양!
목욕하다가도 사용할 수 있고, 그곳이 젖어있어도 수용성 로션을 사용하여 사실적인 느낌을 연출하면서 사용 가능! 물속에서 사용할 수 있다니, 너무 대단해요! 클리자극 계열 용품에 혁명이 일어났을지도 몰라요. 스위치를 올리면 실리콘 캡 안에 공기압을 변화시키는 부압기술로 클리토리스 끝에 직접 닿지 않고 진동과 흡입 자극으로 크리토리스 및 그 주변을 마사지 하듯이 움직입니다.
그리고 섬세한 흡입,미세조정이 가능한 11단계의 진동이 있어 내 취향을 확실히 사로잡아줘요! 물론 물이나 수용성 젤을 함께 사용하면 더욱 실감나죠! 다른 제품은 소리가 격렬하거나 시끄럽거나 하는 제품이 많지만 이건 소리도 굉장히 조용하게 설계되었다네요! 파워풀한데 조용하다니 대단해!
바로 사용해보겠습니다! 지금까지의 클리자극기보다 손에 딱 맞고, 가볍고, 클리에 아주 잘 맞는 모양! 스위치 온!
그냥 빠는 게 아니라 진공이 엄청난 게 느껴진다! 진동도 고급 바이브 못지않을 정도^_^
기분좋아!! 이렇게 빨리, 앗 가버릴 것 같아! 앗..아...가앗!! 대박! 너무 굉장해! 이건 진심으로 가버립니다! 디자인도 귀여운데 얕잡아볼 수 없어요!
여자분들끼리 송년회 시즌이나 크리스마스 선물로도 충분하겠네요! 디자인도 가능성도 가격도 확실해요! 마이가 쓴 제품은 바로 이것!
새티스파이어 프로 팽귄
ㅁㅁㅁ
이번에는 섹시 여배우들 사이에서도 평판이 자자한 「절정혀기술 할짝바이브」를 데뷔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신인 여배우 카미 안나 짱에게 보여주었다. 장난감은 별로 인연이 없었다고 하지만, 야한 호기심은 왕성해서, 이 아이템에도 손가락이 움직인 것 같다!
바나나몰 : 이번에는 성인용품에 관한 인터뷰가 있겠습니다. 성인용품은 아무것도 모르는 백지 상태인 건가요?
안나 : 맞아요. 그래서 어떡하지 하고 걱정이...
바나나몰 : 이번 안나 씨에게 보여줄 것은, 바로 「절정혀기술 할짝바이브」입니다. 바로 패키지를 열어 볼까요!
안나 : 아, 막대사탕 같아! 재밌는 모양이네요~귀여워(웃음). 만져봐도 될까요?
바나나몰 : 그럼요 그럼요!
안나 : 아! 어! 너무 부드러워! 아! 이런 느낌이구나!
바나나몰 : 이런 느낌 이라뇨?
안나 : 굉장히 부드럽다고 생각해서...(웃음)
바나나몰 : 조금 더 딱딱한 이미지였나요?
안나 : 봤을때 느낌은 좀 딱딱할까 했어요. 근데 엄청 기분 좋아♪ 스위치 눌러도 돼요?
바나나몰 : 그럼요!
안나 : (스위치를 누르고) 오우! 햐하하하! 어머나! 위험하지 않아요? 이지리 오카다 씨 같아.
바나나몰 : 오오, '고속벨로'의 이지리 오카다 씨를 아시죠?
안나 : 알아요 알아요! 우와 대박! 대박! 대박! 이거 대박이네요 꺄하하핫(웃음) 왠지 물고기처럼 보이기 시작했어요. 살아있는 것처럼!
바나나몰 : 참고로, 안나 씨는 혀릴 빨리 움직이는 타입인가요?
안나 : 느려요 느려요! 이렇게 빨리 움직이지 않아요. 열심히 해도 무리에요.
바나나몰 : 그럼, 이 「절정혀기술 할짝바이브」는 어떻게 사용하는지 아시겠어요?
안나 : 어? 어떻게 쓰죠? 가슴이라던가? 역시 「절정혀기술 할짝바이브」에 뽀뽀하는 사람은 없죠? 있으려나?
바나나몰 : 별로 들어본 적이 없네요...
안나 : 맞죠~(웃음)
바나나몰 : 핥짝핥짝 해주는 상품이므로, '어디를 핥고 싶은가' 를 생각하면 용도가 확실하다고 생각합니다.
안나 : 어디일까요? 음...가슴이라던가?
바나나몰 : 과연 그랬군요~(의미심장)
안나 : 뭔가 부끄럽네요.(웃음)
바나나몰 : 가슴을 어떻게 애무받고 싶은 타입인가요?
안나 : 억지로 하는 느낌보다는 상냥한 걸 좋아해요. 가슴 주위를 핥아준다거나 젖꼭지를 무는 일이나. 부드럽게 핥으면 느껴져♪
바나나몰 : 귀를 핥는 건 어때요?
안나 : 아아~좋네요! 그렇구나, 그런 사용법도 있네요.
바나나몰 : 맞아요. 이 「절정혀기술 할짝바이브」는 자기 좋아하는 대로 쓸 수 있다는 거죠. 그게 성인용품의 좋은 점이지 않을까요?
안나 : 확실히~.
바나나몰 : 「절정혀기술 할짝바이브」 에는 12단계의 진동 패턴이 있어요.
안나 : 그렇게나 많아요? (여러가지 진동을 켜본다) 오오오오오오 이거 기분 좋다!
바나나몰 : 진동 패턴 3이네요?
안나 : 네, 3번째네요! 이 움직임은 위험해(웃음) 굉장히 기분 좋아 보여!
바나나몰 : 변칙적인 움직임을 선호하시나봐요?
안나 : 그런 게 더 좋은 것 같아요.
바나나몰 : 성인용품을 사용한 오나니 경험이 '거의 없다'는 느낌으로 상상해 주신 것이군요.
안나 : 손가락을 넣어 안쪽을 만지는 쪽을 좋아하기 때문에(부끄)
바나나몰 : 그럼 커닐링구스는 어때요?
안나 : 예전에 남자친구에게 클리토리스를 물린 적이 있어요. 그게 너무 아파서 한동안 커닐링구스가 무서워졌었어요바나나몰 : 말도 안 되는 전남친이로군요!
안나 : 전남친도 경험이 적어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던 것 같아요.
바나나몰 : 착하시네요.
안나 : 드디어 요즘 들어 커닐링구스가 좋아지기 시작하는 느낌이에요.
바나나몰 : 그건 촬영의 영향인가요?
안나 : 그렇죠. 남자배우들이 잘하니까♪
바나나몰 : 「절정혀기술 할짝바이브」도 씹거나 하지 않으니 안심하고 사용하세요(웃음)
안나 : 얘는 안 물어(웃음)
바나나몰 : 보x 안에도 넣을 수 있거든요. 안쪽의 안나 씨에게도 안성만춤인 아이템으로는?
안나 : 아 그렇죠! 넣을 수 있죠!
바나나몰 : 커닐링구스로 혀를 넣을 수도 있겠지만 그것보다 더 훅 들어갈 것 같아요.
안나 : 자기 마음대로 넣을 수 있다는 거죠. 그건 위험하네요♪
바나나몰 : 좋아하는 커닐이 있나요?
안나 : 있네요~~(웃음) 강약을 조절해주거나 구멍 안에 혀를 넣거나, 여러가지 일을 해주는 커닐링구스가 좋아요.
바나나몰 : 여러 곳을 자극받게 되면 그만큼 쾌감의 폭이 넓어지게 되는군요.
안나 : 그러게 말이에요~더 야한 것을 경험하고 싶기 때문에 감도는 점점 높여가고 싶어요!
바나나몰 : 성적 호기심이 많으시군요! 멋져요! 그런 안나 씨는 꼭 성인용품 여러 가지를 시도해보셨으면 좋겠어요.
안나 : 데뷔 전부터 궁금하긴 한데 구하기가 힘들어서. 그렇지만 이 「절정혀기술 할짝바이브」는 외형도 귀엽고, 패키지의 디자인도 복고풍이 있어서, 언뜻 보면 성인용품 같은 느낌이 아니지요. 왠지 애착이 가요(웃음)
바나나몰 : 젖꼭지나 클리토리스는 자극할수록 감도가 올라간다고 하기 때문에, 이 「절정혀기술 할짝바이브」를 애용해 주면 민감한 몸이 될 것 같습니다.
안나 : 야한 몸이 되겠네요~(웃음) 좋네요~♪
바나나몰 : 제조사의 호의에 따라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안나 : 네?! 아싸! 감사합니다!
바나나몰 : 꼭 실제로 써보시길 바래요.
안나 : 그렇네요. 앞으로의 촬영을 위해서라도 도 감도를 높여갈 수 있게 되고 싶습니다!
바나나몰 : 진동 패턴은 12가지나 있기 때문에 여러 가지로 즐길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요
안나 : 이렇게 진동 패턴이 있다니 대단하네요.
바나나몰 : 인간으로는 재현하기 어려운 움직임도 있으니까요.
안나 : 이거 귀에 좀 대도 돼요? 아, 대박! 아, 이제 기분 좋을 것 같아. 아, 아, 안돼...느껴져(웃음)
바나나몰 : 얼굴 빨개지시는데요?
안나 : 전남친이 귀로 느끼게 만든 적이 있거든요. 그때 기억이 났어요.
바나나몰 : 귀로 가버린 거예요?
안나 : 부드럽게 손가락으로 만져지고 핥아져서...(부끄) 이 「절정혀기술 할짝바이브」의 감촉도 꽤 기분 좋으니까 귀만으로 가버릴지도♪
바나나몰 : 인터뷰 중에 승천해버리면 큰일인데요(웃음) 가버리셨으면 하는 생각도 들지만...전대미문의 승천 인터뷰라던가...
안나 : 위험해 위험해(웃음)
바나나몰 : 그렇지요(웃음)
안나 : 그렇지만, 정말로 기분좋아서 사용할 생각에 기대됩니다. 그리고, 남자에게 사용하는 것도 즐거울지도!
바나나몰 : 오오! 괴롭히는 것도 좋아하세요?
안나 : 저는 원래 M인 것 같기 때문에 지금까지는 그다지 괴롭힌 적이 없었어요. 그런데 촬영 때문에 해야만 하는 경우도 있었고. 처음에는 긴장했었지만, 해 보니 의외로 즐거워서♪ 계속 하는 것은 힘들지만...
바나나몰 : 꼭 다음 편에서 이 「절정혀기술 할짝바이브」를 사용했으면 좋겠어요! 아이포켓 잘 부탁드립니다!
안나 : 매번 촬영장에서는 다양한 도전을 하고 있기 때문에 장난감으로 괴롭히는 것도 해보고 싶습니다.
바나나몰 : 공부를 열심히 하시는군요. 내년쯤에는 굉장한 테크니션이 될지도!
안나 : 이야~(웃음) 테크니션이 되고 싶네요! 그리고, 제 감도도 높이고 싶어요(웃음)
바나나몰 : 감도도 발군인 테크니션이 되면 그야말로 최강이네요!
안나 : 여러 가지를 흡수해서 레벨을 올리고 싶어요(웃음)
바나나몰 : 그러기 위해서라도 꼭 벨로바이브를 활용해 주세요!
안나 : 네!
아이포켓 전속 여배우로서 주목을 끄는 AV계 기대의 신인, 카미 안나짱. 웃는 얼굴이 풋풋한 그녀지만 「절정혀기술 할짝바이브」로 개발된 후에는 엉뚱한 섹스몬스터로 변신할지도 모른다.
ㅁㅁㅁ
「로데오 맨」은 높이 17.5cm, 폭 4cm의 전동 딜도. 남성기의 형태를 꽤 충실하게 재현한 리얼 디자인으로, 색도 흑 일색으로 보기에도 씩씩하다. 바닥부에는 강력한 빨판이 붙어 있어 다양한 장소에서 사용할 수 있는 범용성도 갖추고 있다. 생활방수가 되어있어 목욕탕에서 써도 안심이다.
가장 큰 장점은 무시무시한 움직임을 보이는 로데오 라이드 모드. 원래 약.중.강의 3단계 자극을 즐길 수 있지만, 거기에 더해 10초간 초고속도로 넘실거리는 로데오 라이드라고 하는 모드를 탑재하고 있다. 그런 「로데오 맨」을 신유 라고 칭해지는 인기AV배우 카와이 아스나양과 리뷰해 보았다. 아스나 씨는 이 아이템을 잘 소화해낼 수 있을까.
아스나 : 이거 뭐예요? 큰일났네요(웃음). 진짜로 몬스터!
바나나몰 : 남자도 부러워하는 훌륭한 아이템이랍니다.
아스나 : 빨판이 붙어있는 타입이군요.
바나나몰 : AV에서 유리면에 딜도를 붙이고, 그 위에 걸터앉은 모습을 아래로부터 비추는 장면도 있는데요, 그런 경험 있으신가요?
아스나 : 아직 없네요. 본 적은 많이 있는데 아직 해보지는 않았어요.
바나나몰 : 그럼 스위치 좀 켜볼까요?
아스나 : 우와! 움직임 대박이네요!
바나나몰 : 스피드는 3단계 조절로 되어 있습니다. 게다가 여기에 '로데오 라이드' 라는 모드가 있는데 이게 또 엄청나더라고요.
아스나 : 보통 모드로 해도 강력한데...로데오 모드로 해볼게요.
바나나몰 : 부탁드립니다.
아스나 : 햐~이렇게 움직이는 딜도 처음 봐요...!
바나나몰 : 정말 놀랍죠(웃음
아스나 : 그야 그렇죠~왜냐하면, 대단한걸요...!
바나나몰 : 딜도로 자위한다거나 하시나요?
아스나 : 으음~없으려나요. 일반적인 섹스여도 이렇게까지 큰 사람과는 그다지 경험 없을 거라고 생각해요.
바나나몰 : 그럼 예를 들어서 레즈 플레이에서 상대방에게 넣는 것엔 흥미있나요? 페니반 느낌으로 쓴다던지 랄까...
아스나 : 그러네요~좀 재밌으려나요! 남성의 기분을 맛볼 수 있겠네요.
바나나몰 : 이런 아이템을 써서 남성을 괴롭힌다면?
아스나 : 그건 하고 싶어!!
바나나몰 : 오, 흥미진진하네요. 조금 S끼가 와버린 건가요?(웃음)
아스나 : 그치만, 남성이 볼 때 이걸 넣을 수 있다고 생각하면 좀 무섭지 않으세요?
바나나몰 : 그건 뭐...좀 무서울지도. 그래도 아날 좋아하는 남자는 있으니까요. 이 「로데오 맨」도 개발이 끝난 남성들에게 인기가 있는 것 같습니다.
아스나 : 그렇군요~이미 개발이 끝난 분에게는 이 정도로 격렬한 아이템이 좋은 거군요. 그건 그렇고 대단한 움직임이네요.
바나나몰 : 말 그대로 대폭주라는 느낌!
아스나 : 실제 남성기가 뱅뱅 도는 일은 없지요...
바나나몰 : 그야말로 생명체입니다(웃음)
아스나 : 저는 엉덩이 구멍은 미개발이라 잘 모르겠지만, 그곳 안쪽을 뱅뱅 휘젓고 다니면 기분이 좋을지도요. 빨판이 있으니까 벽에 붙여서 뒤로 넣는다거나...가끔 '망가지고 싶다!' 라고 할 때가 있으니까, 그럴 때 쓰고 싶네요.
바나나몰 : 엉망이 되고 싶을 때가 있으시군요...
아스나 : 뭐...가끔은...(부끄)
바나나몰 : 그럼 이 딜도를 사용해서 남성에게 괴롭힘당한다는 건 어떠세요? 젖꼭지나 클리토리스에 갖다대는 느낌으로.
아스나 : 애태우는 건 좋아하니까 좀 흥미롭네요. 그치만 너무 애태우면 '빨리 넣어!' 라고 생각해버려요(웃음).
바나나몰 : 마지막으로, 「로데오 맨」의 사이즈감은 어떻습니까?
아스나 : 저한테는 좀 클 것 같아요. 사실은 그곳의 사이즈가 작다는 이야기를 남자배우에게 자주 듣거든요. 그래서 무리하게 넣으면 아플 때도 있어요.
바나나몰 : 가슴은 꽤 크다고 생각합니다만, 그곳은 매우 조심스럽군요.
아스나 : 그렇게 되나~
바나나몰 : 그곳의 크기를 바꾸는 일은 어려운 일이 될 것 같으니, 아날을 개발해서 큰 것을 즐기는 것은 가능할지도 모릅니다.
아스나 : 에! 그거 꽤 힘들 것 같은데요...
바나나몰 : 아날을 자극하는 건 익숙하지 않은가요?
아스나 : 촬영할 때 혀를 집어넣은 적이 있었는데, 그것만으로 벌써 뀨♪ 해버려서...
바나나몰 : 기분 좋았던 거 아니에요?
아스나 : 으음~그렇다기보다는, 아날을 핥고 있다 라고 생각하면 어쩐지 미안하다는 느낌이라 혼자 죄책감을 느껴요. 그래서 엉덩이를 만질 거면 저 혼자 해보고 싶네요. 갑자기 이 「로데오 맨」은 힘들 수도 있으니까 조금 개발해서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바나나몰 : 꼭 도전해 주시길 바랍니다.
아스나 : 새로운 세상을 알게 될 지도 모르겠네요. 기대되는군요♪
ㅁㅁㅁ
안녕하세요, 키즈나입니다!
요즘 따라 날씨가 너무 더워졌어요.
여러분도 집에선 팬티 한 장만 걸치고 있죠?!?! 상상만 해도 흥분되네요...
자, 이런 변태적 망상은 집어치우고, 드디어 여러분께 소개해드릴 때가 왔습니다!! \(^o^)/
처음 바이브를 만들면서 이것저것 개량하느라 제작 기간이 1년 반이나 걸렸답니다. 완성품을 처음 써보고 너무 감동했어요!
색감은 핑크색이 아니라, 귀여운 벛꽃색으로 만들었어요.(*^^*) 절대각도라는 이름 답게 기둥 부분이 45 꺾어집니다!
그곳은 10인 10색이니, 꼭 제가 기분 좋다고 해서 모두가 기분 좋지는 않을 테니까, 개인의 취향에 맞춰 각도를 조절할 수 있도록 어느 각도로든 꺾을 수 있게 만들었답니다.
어떤 각도가 제일 좋은지 계속 테스트해봤는데, 개인적으로는 앞으로 구부려서 윗쪽을 찔러주는 게 좋았어요.♥ 클리 바이브는 클리에 잘 닿을 수 있도록 큼직하게 만들었어요.
그리고 진동은 취향에 맞춰 약하게도 쓸 수 있고 강하게도 쓸 수 있어요.\(^o^)/ 조작도 간단한 슬라이드식이라서 자위에 집중할 수 있도록 살짝만 움직이면 됩니다.
AAA건전지 3개, 가능하면 출력이 강한 알카라인 건전지를 사용해 주세요!! (웃음)
쭉 펴면 삽입부는 약 15cm 정도 되는데, 일반인의 평균보다는 좀 더 기네요. 분수 뿜기 좋은 바이브인 것 같네요. (웃음)
해외파 바이브를 좋아하는 저라서 그런지, 약간 단단하게 부탁드렸어요.(*^^*) G스팟을 자극하기 위해 돌기들도 달아놨습니다.(*^^*)
다만 바이브를 잘 사용해보지 않은 분들이라면 자극이 좀 강하게 느껴지실지도 몰라요. 발매되고 나서 리뷰를 다 읽어봤는데 솔직히 말하면 바이브 초보자용은 아닌 것 같아요! 죄송해요!
바이브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깊숙한 곳에 닿는 쾌감을 꼭 느껴보시길 바래요.♥
소리는 TV를 틀어놓으면 안 들릴 정도지만, 가족과 함께 살고 계시다면 조심해 주세요.
다양한 각도로 테스트해보면서 당신에게 꼭 맞는 맞춤형 바이브를 만들어 보세요!
이번에 처음으로 바이브를 디자인해보면서, 기쁘기도 하고 힘들기도 하고 여러 가지 개선할 점도 많이 알게 됐어요.
2탄을 발매하는 그날까지 더 다양한 바이브를 사용해보면서 자위의 깨달음을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부디 「사쿠라 키즈나 프로듀스 바이브 절대각도」를 사용해 보시고 후기를 남겨 주세요.♥
앞으로도 참고할게요!!
ㅁㅁㅁ
오늘은 지방 방송국 아나운서 출신이며, 현재는 에비스 마스카츠의 멤버로써 맹활약하고 있는 야마기시 아이카 씨와 함께 오나홀 관리용품인 스탠드형 「DNA 드라이 스탠드」와 스틱형 「DNA 드라이 스틱」을 살펴보았습니다.성인용품 인터뷰는 첫경험인 아이카 씨는 어떤 감상을 품고 있을까.
바나나몰 : 아이카 씨는 성인용품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아이카 : 여성들은 별로 관심이 없고, 남성들만 사용할 것 같은 이미지가 있어요. 그리고 부들부들 떨리는 것밖에 몰라요.
바나나몰 : 부들부들이라뇨?
아이카 : 부들부들 떨리는 전마 같은 거요.
바나나몰 : 아, 진동 제품이군요!
아이카 : 기본적인 것밖에 몰라요.
바나나몰 : 촬영할 때 말고는 잘 안 쓰시나요?
아이카 : 맞아요. 집에 있는 것도 1년 전에 집에서 자위하는 촬영이 있을 때 메이커 쪽에서 보내준 것뿐이에요. 다양한 진동을 즐길 수 있는 타입이라서 제법 기분 좋게 사용하고 있어요.
바나나몰 : 거의 경험이 없으시군요. 그럼 자위는 손가락만 사용하나요?
아이카 : 자위할 때는 항상 손가락만 사용했어요.
바나나몰 : 촬영에서 용품을 사용할 때는 어떠셨어요?
아이카 : 제 질이 이겨버려요!
바나나몰 : 그게 무슨 말씀이시죠?
아이카 : 예를 들어 회전하는 바이브를 삽입하면 질이 너무 조여서 잘 안 돌아간대요. 잡고 있는 쪽만 돌아요. (웃음)
바나나몰 : 아름다운 외모에 엄청난 질압! 못 알아봬서 죄송합니다. 아이카 씨가 용품에 대해 어떤 인상을 갖고 계신지 들어봤습니다. 그럼 이제 용품을 소개해보죠.
바나나몰 : 이번에 소개해드릴 제품은 「DNA 드라이 스탠드」와 「DNA 드라이 스틱」입니다. 욕실 발매트 등으로 사용되는 규조토를 이용한 제품입니다. 세척해서 재사용이 가능한 오나홀이 많습니다만, 내부에 들어간 물을 말릴 때 고생한 경험이 있는 남성분들이 적지 않으실 겁니다. 하지만 이 제품을 사용하면 내부의 물기를 순식간에 빨아들이기 때문에 건조에 드는 수고를 줄이고, 청결하게 보관할 수 있답니다.
아이카 : 굉장하네요!
바나나몰 : 안에 수분이 남아 있으면 곰팡이가 생길 수도 있으니까요. 스탠드형은 오나홀을 꽂아두고 말릴 수 있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스틱형도 오나홀을 사용하는 분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아이카 : 그렇군요!
바나나몰 : 그런데 오나홀은 평소에 어떻게 생각하고 계셨나요?
아이카 : 오나홀은 촬영 때 사용한 적도 없고 본 적도 없어요.
바나나몰 : 오늘 처음 보시는군요! 역사적인 순간입니다. (웃음)
아이카 : (오나홀을 보고) 굉장하네요! 첫 오나홀이다!아이카 : 씻을 때는 어떻게 하나요? 안에 물을 넣어요?
바나나몰 : 전용 세제를 넣고 문지르면서 닦아주고 물로 씻어냅니다. 콘돔을 쓰는 경우도 있지만, 아무래도 생으로 안에다가 사정하는 게 좋겠죠!
아이카 : 혼자니까요! 그런데 씻기는 게 귀찮아서 버리는 분들도 계시지 않을까요?
바나나몰 : 좋은 오나홀은 몇만 원씩 하니까요. 버리기엔 상당한 용기가 필요하죠. 특히 그런 딜레마를 품고 있는 분께 꼭 추천해드리고 싶은 제품입니다.
아이카 : 규조토는 요즘 여러 제품에 사용되고 있는 것 같아요. 저도 화장실 앞에 규조토 매트를 놓고 사용하고 있는데 여기서 나올 줄은 몰랐네요.
바나나몰 : 규조토 매트도 수분 흡수가 잘 되나요?
아이카 : 흡수도 빠르고 건조도 빨라요. 그래서 너무 편해요!
바나나몰 : 성인용품 업계는 상상력이 뛰어난 것 같습니다. 그럼 오나홀을 사용하는 남성은 어떠세요?
아이카 : 좋은 것 같아요! 혼자서 즐기는 것은 섹스랑 별개니까요. 자신 안에 있는 쾌감을 완결시킨다는 게 좋은 것 같아요. 많이 사용해 주세요!
바나나몰 : 오나홀 애호가분들에게 용기를 줄 수 있겠네요. 물론 아이카 씨의 작품을 감상하면서 사용하면 몇 배는 더 기분 좋겠죠?
아이카 : 꼭 사용해 주세요!
바나나몰 : 이번엔 남성용 제품이었습니다만, 아이카 씨가 촬영에서 사용하는 제품의 위생도 신경 쓰이지 않나요?
아이카 : 신경 쓰여요! 꼭 깨끗했으면 좋겠어요.
바나나몰 : 바이브나 로터는 안으로 들어가니까 굉장히 신경 쓰일 것 같네요.
아이카 : 촬영에선 사용하기 전, 후에 깔끔하게 물티슈로 닦아주고 있어요.
바나나몰 : 집에서 사용하는 경우에도 깔끔하게 씻어주고 삽입하는 여배우분들이 많죠.
아이카 : 다음에도 깨끗하게 사용하기 위해서 세척은 필수니까요.
바나나몰 : 그런 부분은 남성도 신경 쓰는 것이 좋겠죠?
아이카 : 물론이죠.
바나나몰 : 만약 남자친구가 전 여친에게 사용한 장난감을 사용하자고 하면 싫은가요?
아이카 : 절대 싫어요.
바나나몰 : 남성들은 전 여친에게 사용하던 장난감을 다시 사용하는 분들이 많아요.
아이카 : 저는 그런 적 없지만 무섭네요. 왜 전 여친이 사용하던 장난감이 집에 있는 걸까 싶을 것 같아요.
바나나몰 : 버릴 타이밍을 놓치면 그럴 때가 있답니다. (웃음) 그래도 꼭 버리고 새로 사주는 게 좋겠죠.
아이카 : 그렇죠. 왠지 미련이 남은 것 같잖아요. (웃음)
바나나몰 : 당연히 미련도 오염도 없는 청결한 장난감으로 사랑을 깊이 하고 싶겠죠.
아이카 : 물론이죠. 예민한 부위에 직접 닿는 경우가 많으니까요. 남성도 위생 용품을 사용해서 여성과 본인 모두 소중히 했으면 좋겠네요.
ㅁㅁㅁ
「핑크덴마 슈퍼」나 「니플돔」 시리즈 등 성적 호기심이 왕성한 남녀를 매료시킨 성인용품 메이커 SSI JAPAN.이번에는 어른스러운 미녀 거유 AV 배우 사치코 씨와 함께 극상의 몸매를 자랑하는 「리얼 바디 3D 본 시스템 글래머러스 바디 유유장」을 알아보았습니다.바나나몰 : 이번에 소개해드릴 제품은 리얼 바디 시리즈의 「리얼 바디 3D 본 시스템 글래머러스 바디 유유장」입니다. 사치코 씨, 오나홀이 뭔지 아시나요?사치코 : 네, 물론이죠. 바나나몰 : 요즘은 오나홀을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남성이 많은데, 이번 제품은 무려 몸체 일체형 오나홀입니다.사치코 : 굉장하네요!바나나몰 : 대형 오나홀인 만큼 삽입할 수 있는 구멍도 2개가 있고, 가슴도 있습니다. 이번 제품은 패키지에 그려진 유유장이라는 캐릭터를 모델로 만들었다고 하네요.사치코 : 처음 봤어요!바나나몰 : 만져보니 어떠세요?사치코 : 너무 좋아요! 남자들이 가슴을 만지고 싶어하는 기분을 알 것 같아요.바나나몰 : 단순히 음란한 마음으로 만지고 싶은 게 아니란 거죠.사치코 : 맞아요, 감촉이 좋아서 만지고 싶어져요. (웃음)바나나몰 : 사람과 비교해보면 어떤가요?사치코 : 너무 부드럽고, 가슴은 정말 사람 같아요.바나나몰 : 사치코 씨도 예쁘고 큰 가슴을 갖고 계신데, 본인 가슴과 비교해보면 어때요?사치코 : 제 가슴이 더 부드럽기는 하지만, 이쪽은 인간에서 느낄 수 없는 기분 좋은 부드러운 감촉이에요.바나나몰 : 실제로 본인 가슴을 만지면서 비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웃음) 그럼 이번엔 음부에 손가락을 넣어보죠.사치코 : 입구가 좁고 안에 있는 주름이 리얼해요.바나나몰 : 사치코 씨는 애무할 때 중지를 넣으시는군요!사치코 : 하하하. (웃음)바나나몰 : 질의 중간에 공간이 있다고 하는데, 느껴지나요?사치코 : 앞에서 좀 더 들어가면 공간이 있네요.바나나몰 : 더 안으로 넣어보실래요?사치코 : 이제 손가락이 안 들어가요. 꽤 깊어요.바나나몰 : 안쪽 깊은 곳까지 즐길 수 있겠군요. 안을 만져보니 어떤가요?사치코 : 조임도 좋고, 손가락을 빨아들이는 느낌이에요.바나나몰 : 삽입구도 상당히 정교하고 리얼하게 만들어진 것 같은데요. 바깥 모습은 어때요?사치코 : 두툼한 게 진짜 같아요. (웃음)바나나몰 : 왠지 처녀 같은 느낌이네요. 그럼 이번에는 애널에 삽입해볼까요?사치코 : 엉덩이도 만지고 있으니까 기분 좋네요.바나나몰 : 음부와 차이점이 있나요?사치코 : 이쪽에 손가락을 넣는 건 첫경험이네요. 음부 쪽보다 더 조여요. 움직이기 어렵네요.바나나몰 : 그렇군요. 페니스를 넣으면 못 참을 정도인가요?사치코 : 위험하겠는데요. (웃음) 넣자마자 확 좁아져요.바나나몰 : 사치코 씨는 어느 쪽이 마음에 드세요?사치코 : 음부 쪽이 주름이 있어서 더 기분 좋을 것 같아요.바나나몰 : 그걸 파악하다니 대단하네요. 단면도를 보면 애널 쪽에는 주름이나 돌기 구조물이 별로 없거든요.바나나몰 : 그리고 3D 본시스템이라는 실물과 같은 골격이 들어가 있어서, 등뼈나 늑골의 딱딱한 감촉을 느낄 수 있답니다.사치코 : 와~ 대단하네요! 이 골격 덕분에 튼튼해서 정상위도 즐길 수 있을 것 같아요. 후배위를 즐기면서 뒤에서 가슴을 주무를 수도 있겠어요. (웃음)바나나몰 : 자연스럽게 손이 가죠. 유두는 어때요?사치코 : 남자들이 생각하는 이상적인 핑크색 유두네요.바나나몰 : 유두를 잡고 한 번 잡아당겨 보시겠어요?사치코 : 꽤 잘 늘어나네요?바나나몰 : 비유를 하자면 어떤 느낌인가요?사치코 : 음~ 슬라임!바나나몰 : 바로 이해가 되네요! 고무 같은 느낌이 안 들죠.사치코 : 찢어지지 않는 부드러운 슬라임 같아요.바나나몰 : 소재가 안 좋으면 기름기가 나오거나, 냄새가 나기 마련인데, 품질이 뛰어난 엘라스토머 소재이기 때문에 그런 걱정이 없죠. 예전 실리콘 제품들은 고무 냄새가 나고, 막 끈적였었는데 요즘엔 많이 개선됐습니다.사치코 : 놀랍네요!바나나몰 : 만약 사치코 씨가 남자였다면 어떤 체위로 사용하시겠어요?사치코 : 정상위요.바나나몰 : 이유가 뭔가요?사치코 : 일단 가슴부터 만지고 싶어서요. (웃음) 그리고 유두를 만지고 핥고 싶어요.바나나몰 : 사치코 씨의 필살기는 안 하나요?사치코 : 아~! 끼워보고 싶다! 이 정도 크기면 끼울 수도 있겠네요.바나나몰 : 실제로 섹스할 때는 파이즈를 해달라고 하기 어려우니까, 이렇게 리얼 바디가 있으면 마음껏 즐길 수 있죠.사치코: 맞아요. AV 속 파이즈리를 받아볼 수 있을 것 같네요.바나나몰 : 그 파이즈리로 페니스가 부풀어오르면 정상위로 삽입하겠다는 말씀이시군요.사치코 : 그렇죠. (웃음)바나나몰 : 애널도 맛보실 건가요?사치코 : 애널은 맛본 적 없으니까, 꼭 넣어보고 싶네요.바나나몰 : 안에다 사정할 수도 있고 말이죠.사치코 : 아, 그래요?!바나나몰 : 씻으면 되니 괜찮죠.사치코 : 애널은 후배위가 좋겠네요.바나나몰 : 그리고 골격이 있으니까...사치코 : 앉아서 할 수도 있겠군요!바나나몰 : 다양한 체위가 가능하죠.사치코 : 저는 역시 마지막은 가슴을 움켜쥐고 후배위가 하고 싶어요. (웃음)바나나몰 : 양보할 수 없는 부분이군요. (웃음) 하지만 이런 제품들이 있으면 여성으로써 곤란하지 않나요?사치코 : 그렇네요. 요즘 이런 제품이 더 좋다는 남자들이 많아요.바나나몰 : 그럴 땐 사치코 씨의 작품을 보면서 즐기면 좋겠네요.사치코 : 맞아요! 저의 작품을 보면서 즐겨 주시면 기쁠 것 같아요.바나나몰 : 사치코 씨는 VR 작품도 찍으셨으니까요.사치코 : 그렇죠! VR 작품의 파이즈리 장면을 보면서 실제로도 파이즈리를 즐기면 좋겠어요.바나나몰 : 사치코 씨와의 유사 체험을 더 높은 수준으로 느낄 수 있겠네요!사치코 : 제가 하는 파이즈리를 따라서 해보시면 될 것 같아요. 후후후. (웃음)바나나몰 : 여러분, 꼭 시도해 봅시다!
ㅁㅁㅁ
안녕하세요, 사쿠라 키즈나입니다\(^o^)/AV OPEN 시상식에 작품을 올린 KMP에서 나온 장난감들이 있습니다!! 다양한 제품 속에서 이번엔 「귀신 이카세 로터 Ⅳ 손가락맨」을 소개합니다\(^o^)/왜 이 제품을 골랐냐구요!? 바로 패키지에 제가 나와 있기 때문이죠ㅎㅎ! 잘 부탁드립니다!「귀신 이카세 로터 Ⅳ 손가락맨」은 보시다시피 손가락 2개에 끼울 수 있는 로터예요. 이름 그대로 클리용이라기보단 손가락에 끼워서 삽입하는 용도인 것 같아요.자위보다는 커플이 함께 사용하면 좋아 보여요. 진동은 다이얼식으로 간단하게 조절할 수 있는데, 가장 강한 진동은 손가락이 저릴 수 있으니 초보자분들은 조심해 주세요. ´д` ;귀신 이카세를 경험해본 몸으로써 작품 속에서 사용한 다양한 장난감들에 친근감을 느끼는데, 제가 개인적을오 사용한다고 생각했을 때 남성분들에게 해드리고 싶은 말은"자극이 강하다고 다 기분 좋은 것이 아니다" 먼저 클리부터 살살 애무해준 다음 삽입해 주세요. 안 그러면 질이 깜짝 놀랄 수 있어요. 진동 소리는 생활 소음에 묻힐 정도예요! 삽입 자위를 할 때 손가락이 짧으면 안까지 들어가기 어려워서 저는 클리를 사이에 두고 사용했어요.이게 제일 기분 좋아...!!! 삽입용인데 삽입하지 않아서 죄송스럽긴 한데...제 기준에선 클리를 사이에 끼우고 사용하는 방법이 가장 좋았어요!유두에도 사용할 수 있어요♡ 로터 부분은 생활 방수 사양이기 때문에 분수를 뿜어도 되고 세척하기도 편해요♡진동이 너무 강해서 금방 뿜어버렸어요...남성들의 꿈이 가득 담긴 상품이니, 한 번만 사용해봐도 바로 이해할 수 있으실 거예요. 오늘은 빨리 가버리고 싶다는 생각이 들 때 사용하면 좋을 것 같네요.하드한 귀신 이카세를 경험해보고 싶은 M 성향의 여성분들이라면 꼭 사용해 보세요!
ㅁㅁㅁ
안녕하세요, 타치바나 메리입니다~
이번에 리뷰할 제품은 이곳저곳의 꼭지들을 자극하는 「가슴 클리 로터」입니다!
패키지의 색 조합이 귀엽고 야한 느낌이 안 들어서 여성분들이 구매하기에 부담이 없을 것 같네요. 그럼 대망의 제품을 꺼내볼게요...!
간지럽히는 듯하면서 기분이 좋아서 저도 모르게 몸에 힘이 빠져버렸어요... _(:3 ⌒゙)_ 유두에 대보니... 앙♡ 기분 좋아아!
순간 유두로 가버릴 뻔했지만 오늘은 클리로 가버릴 거라고 다짐했습니다. (´^ω^`) 마침내 클리까지 도착!
*이렇게 사용하세요❤️
로터의 끝부분에 가느다란 브러시 같은 것이 달려 있어요! 만져보니 굉장히 부드럽네요. 마치 화장할 때 사용하는 붓털 같아요.
전원을 켜니 붓털의 끝부분이 춤추듯이 떨려오네요. 기능도 확실해 보여요!
목덜미부터 가슴까지 내려가면서 느껴보니 "털끝이 미끄러져 내려가는 자극이 기분 좋아"
응? 이 느낌은 뭐지? 진동되는 혓바닥으로 핥아주는 듯한 감각. 부드럽게 문질러주기만 해도 격렬한 자극!! 신기해라.
처음 느껴보는 쾌감...부드럽지만 격렬해...앙... 가버렷❤️ 굉쟝해❤️
「가슴 클리 로터」의 하이퍼 클리 자극에 순식간에 가버렸습니다. 이 진동은 남자가 사용해도 분명 기분 좋을 거예요!!
커플끼리 즐겨도 좋을 것 같네요. *◡* 로터 부분은 세척할 수 있어서 청결하게 보관할 수 있어요.
클리토리스를 부드럽게 집요하게 핀포인트로 자극받고 싶은 여성들이 기다리던 대망의 일품!
부드러운 페더 터치로 깃털이나 붓으로 간지럽히는 듯한 쾌감!
ㅁㅁㅁ
이번에 리뷰해드릴 제품은 바로 이것!
「반드시 보내버리는 SM용품 본디지 스타터 키트」입니다.
지금 당장 SM 플레이를 시작할 수 있는 정통 SM 7세트입니다.
이 세트 하나로 초심자부터 상급자까지 누구나 본격적인 SM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답니다.
묵직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이 드는 데다가, 이 세트만 있으면 당장 SM 플레이를 시작할 수 있다니, 저 같은 초심자에게 안성맞춤인 것 같아요.
상자를 열어보니 굉장히 본격적인 SM용품들이 기다리고 있네요!
세트 내용은 수갑, 족갑, 목줄, 개그, 안대, 채찍, 패들까지 총 7가지입니다.
바로 수갑과 목줄을 차봤습니다...! 감촉도 좋고 조절하기도 편해요!
딱 봐도 SM용품 같아서 야한 느낌도 들고 ❤
여왕님 메리는 어떠신가요? 짝짝 때려드릴게요 ❤ (웃음)
채찍과 패들은 얼마나 세게 때릴지 조절하기 편해서 좋은 것 같아요~
평소와 다른 살짝 자극적인 기분을 맛볼 수 있어서 좋은걸요!
그리고 「반드시 보내버리는 SM용품 본디지 스타터 키트」의 영상에 출연했습니다.
이번에 리뷰한 스타터 키트의 7가지 제품 외에도 「반드시 보내버리는 SM용품 홀더 시리즈」나 「반드시 보내버리는 SM용품」 등등...
반드시 보내버리는 SM용품 시리즈를 다양하게 체험해 보았답니다.❤
여왕님에게 밧줄과 테이프로 묶여보기도 하고... 잔뜩 괴롭힘당해버렸어요.
살짝 부끄럽지만 봐주시면 좋겠어요.♪
제가 이번에 사용한 제품은 이것!
「반드시 보내버리는 SM용품 본디지 스타터 키트」
SM 플레이에 반드시 필요한 정석 SM용품들을 엄선했습니다!
ㅁㅁㅁ
안녕하세요, 미오리 마이예요.
최근 매일 공연이 끝난 뒤에는 밤마다 자위하고 자고, 자위하고 자고를 반복하고 있답니다! 댄스의 아드레날린 때문에 잠들지 못하는 밤에는... 결국 한 번 가버리고 잘 수밖에 없어요! ㅋㅋ
금방 잠들고, 숙면할 수 있는 요령은 아무래도 이 방법이 최고인 것 같아요.
그리고 이번 공연이 끝나 수고했다는 의미로 이번 제품을 선물받았습니다! 바로 반드시 보내버리는 로터 시리즈에서 발매된 「유두 자극 로터」입니다!
영어로 적으면 ChiChiKuriRotor인데 너무 멋있네요! 로터의 디자인은 왠지 과학 실험에 사용될 것 같지 않나요?
끝에서 찌릿찌릿한 전기가 나올 것 같아요 ㅋㅋ 로터 부분이 되게 작은데 정말 기분 좋을까요?
여태까지 반드시 보내버리는 로터 시리즈를 만들어온 리모컨은 여전히 편리하네요!! 강약 조절은 12단계에 패턴은 무려 10종류! 합쳐서 120가지의 조합을 즐길 수 있답니다!
반복되지 않고, 질리지 않게, 누구나 반드시 기분 좋은 조합을 찾아낼 수 있다!! 게다가 촉감도 물론 고급 매트 가공 덕분에 굉장히 부드러워요!
하지만 역시 새로운 혁명이라고 할 수 있는 부분은!! 바로 이 끝부분!
면봉처럼 작은 이 끝부분 안에 로터가 숨어 있습니다!
오오! 로터가 작은 만큼 진동이 섬세하게 전달되네요! 최고 파워는 어느 정도려나... 어어..!?
이렇게 작은데 힘은 엄청 세네!! 대단한걸!
게다가 크기가 작아서 자극하고 싶은 부위를 핀포인트로 공략할 수 있어요! 이름 그대로 유두를 핀포인트로 자극하기에 딱이네요!
봉을 움직여서 유두를 살살 문질러줘도 좋고, 핀포인트로 유두에 꾹 대고 있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그럼 사용해볼게요!
스위치 온!
와아, 로터의 진동이 엄청 나네요!
먼저 유두부터 공략♥ 봉이 있어서 그런지 다른 사람이 해주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더 기분 좋아!
봉으로 살살 문질러도 좋고, 꾹 대고 있어도 힘이 세서 진동이 압력에 지지 않네요...가...가버려..!
그럼 이번엔 클리로 가볼게요!
바로 핀포인트로 자극해볼게요! 봉 형태의 로터라서 클리에 딱 맞추기가 굉장히 쉽네요!
좋아하는 부위를 원하는 대로 자극할 수 있어서 좋아요! 와아아아...이건 위험해!
엄청 잘 핥는 사람한테 당하고 있는 것 같아! 게다가 힘도 세서...가, 가버렷...!
아... 가버렸어요...
생긴 것보다 훨씬 좋아서, 200퍼센트 느껴버렸어요...가격도 적당하고 건전지만 있으면 바로 사용할 수 있으니, 여러분도 꼭 사용해 보시길 바랍니다!
혁명이었습니다! 그럼 또 만나요 ^_^
ㅁㅁㅁ
여성 자위용품으로 인기가 높은 전마. 어느 여성 사이트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20대~30대 여성의 절반 가량은 섹스 혹은 자위를 할 때 전마를 사용한다고 한다. 인기가 이 정도이다보니 당연하게도 모든 메이커가 달려들어, 그 종류도 보통이 아니다. 조금씩 변화를 준 제품도 많아, 전마라는 한 종류에도 다양한 타입이 존재한다. 그런 군웅할거의 전마 업계에서 이채를 띄는 제품이 있다. 그것은 바로 에이원의 「전마 블랙 AIKA」이다!이름 그대로 검정색 빛깔의 「전마 블랙 AIKA」는 흑갸루 컨셉의 AV 배우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AIKA를 이미지한 제품이다. 화려한 섹시 배우 AIKA와 마찬가지로, 강렬한 디자인의 전마이다만, 실상은 무척이나 부드럽다고 한다. 지금부터 그 제품을 AIKA 본인과 함께 만나도록 하자.AIKA:왔다! 「전마 블랙 AIKA」!바나나몰:이번 제품의 특징은 양쪽 모두를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겠죠. 이른바 쌍두 전마인데요. 한쪽은 격렬한 진동을 맛볼 수 있는 평범한 헤드고, 반대쪽은 온열 기능이 있는 핫헤드입니다. AIKA:(잠깐 전마를 만지며 간촉과 움직임을 확인해보다가) 갖고 싶어! 얼마 전에 다른 거 샀는데! 진짜 갖고 싶다~~!!바나나몰:갑자기 엄청 신나셨네요. 사실 이번 제품은 메이커 쪽에서 샘플로 제공해준 거라서 가져가셔도 된답니다.AIKA:어!? 정말이요? 와! 대박! 완전 좋다! 진짜 행복해!! (잠깐 전마의 움직임을 감상하다가) 응,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 좋아! 바나나몰:전마 좋아하세요?AIKA:자위할 때는 무조건 전마예요. 마침 요즘 섹파가 생겼는데, 난생 처음! 그 섹파랑 같이 써보고 싶어요!바나나몰:갑작스러운 충격 고백이네요. (웃음)AIKA:그 섹파가 섹스를 즐기는 타입이라서 AV에서나 할 법한 플레이를 한다구요. 그중 하나가 바로 전마예요. 정상위를 하면서 전마를 사용하는 걸 좋아하는데, 실제로도 해보고 싶었다구요~ (웃음)바나나몰:지금 갖고 있는 전마는 별로인가요?AAIKA:제가 갖고 있는 건 플라스틱으로 된 건데, 평범한 마사지기처럼 생겼어요. 그래서 헤드도 크고 코드도 달려 있어서 불편하다구요~바나나몰:마침 새로운 전마가 필요했네요.AIKA:맞아요~ 그래서 그 섹파랑 같이 보러 갔단 말이에요. 「전마 블랙 AIKA」를 보긴 봤는데...바나나몰:안 샀나요?AIKA:그때는 이게 살짝 커보여서, 좀 더 작은 걸로 사려고 했단 말이죠. 근데 실제로 이렇게 꺼내서 보니까, 딱 좋아요! 최근엔 여자친구들한테서 AIKA 하나 장만했다면서 「전마 블랙 AIKA」를 구매했다는 얘기도 들었어요. 무려 3명이나! 바나나몰:그 친구들의 반응은 어땠나요?AIKA:다들 너무 좋대요. (웃음) 감상을 저한테 말해준다니까요. 바나나몰 AIKA를 이미지한 전마니까요. (웃음)AIKA:충전식이라는 점이 참 마음에 드네요~바나나몰:USB 충전식이라서 참 간편하죠.AIKA:오오~ 하이테크~!!바나나몰:충전 코드가 들어가는 구멍도 작고, 방수 사양이라서 침수만 안 되면 욕실에서도 사용할 수 있답니다.AIKA:완전 좋네요! 로션도 팍팍 쓸 수 있겠어요.바나나몰:물로 세척할 수도 있구요.AIKA:그것도 좋네요! 역시 잘 씻어야 하니까요~ 코드가 있으면 신경 쓰여서 씻기가 불편하잖아요.바나나몰:촉감은 어떤가요?AIKA:역대급으로 좋아요! 이런 느낌 너무 좋아요! 무엇보다 이 온열 기능이 대단하네요~ 소재가 실리콘이라서 플라스틱보다 덜 차가운 데다가 따뜻하게 쓸 수 있다는 게 너무 마음에 들어요. 요즘 전마는 보통이 아니네요~바나나몰:애용할 것 같나요?AIKA:자위할 때나 섹스할 때나 언제든지 대활약♪바나나몰:자위할 때는 어떻게 하세요?AIKA:자위는 굉장히 담백하게 해요. 소리도 안 내고, 시선은 천장을 바라보고 다리를 쫙 펴고 클리에 전마를 대면 30초 만에 가버려요. 그럼 끝~ (웃음)바나나몰:30초 만에요?AIKA:그냥 개운해지고 싶은 거라서요. (웃음)바나나몰:담백한 자위 말고 끈적한 자위도 있나요?AIKA:거의 없어요. 근데 가끔 분수를 뿜고 싶을 때는 있죠. (웃음) 그래서 방수 사양이라서 너무 좋네요. 코드가 없는 것도 좋고! 바나나몰:「전마 블랙 AIKA」를 얻으셨으니, 담백 자위 라이프가 바뀌지 않을까요?AIKA:그러게요~ (웃음) 너무 오래 할까봐 걱정이네요 (웃음)바나나몰:전희 과정에서 전마로 애무받는 것도 좋아하나요?AIKA:응, 좋아요. 전마를 클리 쪽에 쓰면서 유두를 핥아주는 사람이 있는데, 그럼 유두에 집중하느라 전마 쪽이 제대로 안 되거든요. 그럴 때는 전마를 뺏어서 제가 직접 하면서 손가락이나 넣어달라고 하죠. (웃음) 전마라는 건 정말 섬세하잖아요. 조금만 빗나가도 안 느껴지니까.바나나몰:잘 쓰는 분도 있었나요? AIKA:있었죠. 있었는데...바나나몰:남배우였나요?AIKA:아뇨, 남배우도 생각보다 못 맞추는 경우가 꽤 있어요 (웃음) 갑자기 빗나가면 확 식어버리기도 해요. (웃음)바나나몰:잘 쓰는 분은 어땠나요?AIKA:음, 역시 타이밍인 것 같아요. 바로 이 타이밍이야! 할 때 말이죠. (웃음)바나나몰:좀 더 구체적으로 설명해주실 수 있을까요? (웃음) AIKA:그게 말이죠~ 먼저 혀로 핥아주다가, 손가락을 하나 넣은 다음 전마를 써준다든가. 자연스러운 흐름으로 써줄 때가 좋은 것 같아요. 삽입하고 나서도 자연스럽게 활용해 주면 엄청 느껴버리죠. (웃음)바나나몰:흐름이 중요한 거군요.AIKA:그런 사람들이 정말 잘하는 것 같아요. 평소에도 여자를 잘 배려해주는 사람이겠죠. 반대로 고집 부리는 사람은 별로 못해요. (웃음) 성격 좋은 사람이 섹스도 잘한다구요~바나나몰:성격 좋은 사람이 섹스도 잘한다?AIKA:그런 사람들이 배려를 잘하니까요. 원하는 걸 뭐든지 다 해주는 게 아니라, 말하지 않아도 원하는 걸 알아주는 사람이 좋은 것 같아요.바나나몰:한수 배워가네요. 오늘 정말 감사했습니다.AIKA:저야말로! 정말 즐거웠어요!!강렬한 인상의 전마지만 부드럽게 느껴지는 진동에 노말 헤드와 온감 헤드라는 쌍두 타입으로, 여성들에게 자극과 온기를 전해주는 「전마 블랙 AIKA」. 인터뷰에 응해준 AIKA 본인도 겉모습에서 느껴지는 분위기와는 달리 너무 착하고 좋은 분이었습니다. 그런 양면성이야말로 이번 제품과 AIKA의 공통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ㅁㅁㅁ
여러분!! 여름입니다!! 썸머!! 매일 너무 더워서 싫어하는 계절이에요!!!하지만 에어컨을 빵빵하게 틀어놓은 방에서 땀흘리며 자위할 수 있는 소중한 계절이기도 하죠!!! 올해도 최고ヽ(´ー`)ノ!!!올해 여름에 특히 애용하고 있는 제품은 바로 이것.「천폭」입니다!! AA건전지 4개가 필요합니다.이런 전통적인 바이브도 참 좋네요~ 딱 봤을 때 바이브란 느낌이 들어서 시각적으로도 흥분돼서 마음에 드네요.대략 30cm 정도의 커다란 딜도와 강력한 클리바이브를 장비한 최강 바이브!!손잡이 부분에서 조작하는 평범한 바이브인 줄 알았는데, 안에 들어가 있는 구슬이 회전하면서 저릿할 만큼 강한 자극을 줘서 깜짝 (;゜Д゜)!이 회전이 기분 좋아아아...그런데 그뿐만이 아니라!!! 무려 피스톤 기능까지 있답니다! 겉으로는 딱딱해 보여도, 만져보면 적당히 촉감도 부드럽고 탄력도 있어서, 커다랗지만 로션을 적당히 발라주면 가볍게 들어가버립니다!게다가 구슬의 움직임과 진동이 확실하게 느껴지는 대단한 바이브! 클리바이브는 34가지 패턴, 회전은 8가지 패턴에 역회전 기능까지 있어서 거의 만능! 하지만!!! 회전 기능과 피스톤 기능을 동시에 사용하려고 하니까, 질압 때문에 멈춰버리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 윙윙거리는 소리 때문에 몰래 사용하기는 어려울 것 같기도 하네요! ㅎㅎ버튼이 많아서 뭐가 뭔지 헷갈린 적도 있었습니다. (*´ω`*)그래도 클리바이브는 만능! 딱 맞는 위치를 자극해주면서 적당히 기분 좋은 진동부터 엄청 강한 진동까지! 몇 가지 어려운 점도 있었지만, 개인적으로는 촉감도 딱 알맞고 크기도 좋고, 무엇보다도 훌륭한 클리바이브가 너무 기분 좋아서 굉장히 마음에 들었어요. 전체적으로 크기도 크고 진동도 강한 편이라서, 중~상급자에게 추천해드릴 만한 바이브인 것 같아요. 초심자는 깜짝 놀랄 수 있으니, 바이브에 좀 더 익숙해진 뒤에 도전해 보세요! 상급자라도 무리하지 말고 적당히 로션을 씁시다!
ㅁㅁㅁ
안녕하세요, 타치바나 메리입니다. ٩( ᐛ )و이번에 리뷰할 제품은 화이트데이 선물로 받은 새햐안 장난감!바로바로~ 에스에스아이재팬의 「화이트 러버 부드러운 타입」입니다. 딜도라고 하면 너무 리얼해서 징그러운 느낌도 드는데, 이건 하얗고 예쁘네요. 손으로 잡아보니까 다른 딜도보다 쫀득하고 부드럽네요.앞부분은 생각보다 말랑하면서도 탄력이 있어서 리얼합니다! 기둥 부분은 산맥처럼 귀두가 계속 이어지는 디자인이에요.바닥은 흡착판이라서 이곳저곳에 붙일 수 있어요. 즐겁다! 의자나 책상... 간혹 냉장고에 붙여서 사용하는 분도 있다고 해요! 그럼 저도 사용해 볼게요.이거 기둥 부분이 너무 좋을 것 같지 않나요?삽입감이 대단해...귀두가 연속으로 그곳을 넓히면서 들어오는 느낌...움직일 때마다 질벽을 문질러줘서...아... 기분이...너무 좋아...앗... 허리가 막 움직여...안쪽까지 들어와... 기분 좋아앗!!! 가버렷...딜도는 왠지 모르게 상급자용 장난감이라고 생각했었는데, 담당자 분께 들어보니 기승위 연습용으로 사용하는 여성들도 있다고 해요! (´⊙ω⊙`)메리도 화이트 러버와 함께 집에서 하이퍼 기승위 수련에 들어가겠습니다. (⌯︎¤̴̶̷̀ω¤̴̶̷́) 이번에 사용해본 제품은 바로 이것!「화이트 러버 부드러운 타입」 귀두 하나로는 만족 못 해! 부드럽고 쫀득한 욕심쟁이 딜도 새하얀 애인!
ㅁㅁㅁ
오늘도 귀여운 코지마 미나미!
인기 섹시 여배우 코지마 미나미가 성인용품으로 마구마구 놀기 시작한 건 언제일까? 언제부턴가 시작된 이 기획에서는 ‘슈퍼 미소녀’ 코지마 미나미가 변태 오타쿠로 변신해 최신 성인용품에 대해 이야기한다!
코지마 미나미의 이번 컨셉은 양아치! 인기 오나홀 ‘유이라 시코루 프리미엄’의 매력에 날카롭게 다가갔으니 꼭 봐주시길! 양아치 미나미의 아름다움에 항복합니다!
앙키 미나미!
코지마 미나미: 잘 부탁해!
바나나몰: 미나미 씨, 안, 안녕하십니까!
코지마 미나미: 인터뷰? 할거야?
바나나몰: 네, 우선은 제조사 홍보팀이 소개하는 ‘유이라’의 설명을 듣고 싶네요. 잘 부탁드립니다.
제조사: 원래 ‘유이라 시코루’라는 오나홀 컵이 있는데 이번에 소개할 것은 프리미엄입니다. 내부에 실리콘이 들어가 조임이 향상됐습니다. 중량이 270그램으로 볼륨감이 큰 것이 특징입니다. ‘선샤인’, ‘핫(버닝)’으로 2종류입니다.
코지마 미나미: 예쁜 이름이네♥ (갑자기 처녀처럼 한다)
바나나몰: ‘핫(버닝)’은 좁은 구멍 타입으로 핫 로션이 포함돼 있습니다. 특히 겨울에는 딱 맞는 아이템입니다.
코지마 미나미: 핫 로션! 기분 좋다고!
바나나몰: 그럼 미나미 씨가 반응한 ‘핫(버닝)’을 살펴볼까요?
코지마 미나미: 응응, 그게 가장 당기네.
바나나몰: 생김새도 외형도 양아치와 어울립니다.
코지마 미나미: 양카 룸미러에 매달려 있을 거 같아(웃음).
바나나몰: 지금 잡고 계신 캐릭터 컨셉트에 잘 어울리네요. 혹시 남자에게 직접 오나홀 써주신 적 있으세요?
코지마 미나미: 그거 너무 좋아해. 그냥 손으로 하면 질리잖아. 근데 이런 성인용품을 쓰면 여러 가지 반응이 있어서 재밌어. 꾸짖는 느낌이 파워 업 되는 거야.
바나나몰: 오나홀로 꾸짖는 건 손 플레이와는 다른 느낌입니까?
코지마 미나미: 다르지. 즐길 수 있는 느낌이 더 많아지잖아. 천천히 넣거나 엄청 빨리 해보거나, 비난의 패턴이 증가하기 때문에 자신이 우위에 선 기분이 될 수 있다고.
바나나몰: 남자를 지배하는 느낌이 드는 거군요.
코지마 미나미: 맞아, 맞아!
바나나몰: 근데 오나홀을 써주는 상황이 어떤 상황이죠? 남자가 요구할 때도 있나요?
코지마 미나미: 나는 내가 먼저 하고 싶거든. 내가 들고 있는 상황에서 “이런 거 있는데 해볼래?”
바나나몰: 남자 친구가 몰래 오나홀을 사용하고 있는 걸 보게 되면 어떨 거 같으세요.
코지마 미나미: 보고 싶은데!
바나나몰: 그때 어떤 리액션이 나올까요?
코지마 미나미: “너 뭐 하는 새끼야, 나 같은 여자가 있으면서! 일로 갖고 와!”
바나나몰: 그리고 직접 더 꾸짖는 거군요…
코지마 미나미: 맞아요.
바나나몰: 최고입니다.
코지마 미나미: 좋지?
바나나몰: “내가 있는데?”라는 기분도 강한가요?
코지마 미나미: 난 남자가 자위하는 장면 보는 거 굉장히 좋아하거든. 자위를 하면 그 사람의 민감한 포인트를 알 수 있어. 강한 자극을 좋아한다든가, 어디가 약하다든가.
바나나몰: 그걸 알고 나서 야하게 살리겠다는 거군요.
코지마 미나미: 맞아, 맞아. 이번 오나홀도 두 가지 타입이잖아. 조금씩 다르니까 어떤 걸 고르냐에 따라 그 사람의 취향을 알 수 있을 거야. “앗! 이런 쾌감을 갖고 있구나” 그걸 참고해서 야하게 반영시키는 거지.
바나나몰: 핫(버닝)은 강력한 조임이 장점입니다.
코지마 미나미: 핫 로션이라는 것도 좋고.
바나나몰: 미나미 씨도 OO의 뜨거움을 상대에게 전하고 싶나요?
코지마 미나미: 전하고 싶어! 몸 속의 온기는 여자의 무기라고♥
바나나몰: 오! 멋있어요. 코지마 씨의 온기를 느껴보고 싶어요. 그럼 ‘선샤인’ 모델 얘기도 해볼까요. ‘선샤인’은 단단한 감각으로 조이는 타입입니다. 오나홀 앞 쪽의 단단함이 강해요.
코지마 미나미: 오, 얘는 내 거랑 비슷해! 작은 섬 같은 타입이네♥
바나나몰: 미나미 씨도 조이는 힘이 있군요! 모델 공통적으로 컵 바닥 부분의 공기 구멍을 누르면 진공 상태가 됩니다.
코지마 미나미: 아아… 여기를 누르면 와! 정말 달라붙네. 오지구요, 지렸구요! 이런 건 솔직히 내 OO도 못할 거 같은데? 여자도 이런 진공 상태는 만들 수 없어.
바나나몰: 미나미 씨는 OO 조이고 푸는 건 스스로 조절할 수 있나요?
코지마 미나미: 어느 정도 할 수는 있거든. 근데 사실 “정말 너무 기분 좋아”라는 감정이 OO을 움직이는 거야. 진짜 기분 좋으면 저절로 조여진다고 하거든.
바나나몰: 감정이 영향을 주는군요.
코지마 미나미: 맞아, 맞아. 하트가 중요해♥
바나나몰: 이 오나홀은 스스로 꽉 잡으면 더욱 조이는 느낌을 즐길 수 있죠.
코지마 미나미: 오나홀 중 최강 수준이네. 왜냐면 보통 여자애들은 팍팍 찔러대면 아플지도 모르거든? 근데 이 오나홀은 천천히 하거나 빠르게 하거나 상관 없잖아.
바나나몰: 그건 성인용품 특유의 장점이네요.
코지마 미나미: 응응.
바나나몰: 아까 미나미 씨는 직접 내부를 조이고 느슨하게 할 수 있다고 하셨는데, 그것은 자기 기분을 좋게 하는 건가요?
코지마 미나미: 그렇긴 해. 나도 계속 가만히 있는 것보다는 조임 여러 번 하는 게 기분이 좋아.
바나나몰: 그럼 미나미 씨 작품을 볼 때, “아, 여기서 한 번 쪼임 들어가는 구나” 하고 상상해봐도 되나요?
코지마 미나미: 기분 좋으면 자연스럽게 ‘흡!’하고 쪼여버리거든. 내가 기분 좋은 모습을 보면 알 수 있을지도 몰라♥
바나나몰: 그 순간 ‘선샤인’의 뿌리를 조이면 미나미 씨의 OO와 비슷한 유사 체험을 할 수 있을 거 같네요.
코지마 미나미: 맞아!
바나나몰: 뿌리를 조이는 ‘선샤인’에 손가락 한 번 넣어보세요.
코지마 미나미: 정말 ‘쪼이는 느낌’이 강하게 들어!
바나나몰: ‘핫(버닝)’에도 한 번 넣어볼까요.
코지마 미나미: 아! 이것도 대박이야. 삽입구가 대박! 기분 좋음이 가득해♥
바나나몰: 이번 오나홀 2개는 좀 어떠셨나요?
코지마 미나미: 손가락을 넣어본 느낌으로는, 나는 ‘핫(버닝)’이 좋았어. 조임도 좋고, 돌기도 좋고 내가 좋아하는 핫 로션도 발라져 있고!
바나나몰: 그럼 다시 양아치 미나미로 돌아가서 마지막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코지마 미나미: 요옷쌰! 너 임마, 올해에는 ‘핫(버닝)’으로 따뜻해지란 말이야. 쪼임을 원하면? 당연히 ‘선샤인’으로 즐기고!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