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싱 템프테이션 ,남성 자위기구

어제 이벤트당첨 용품을 받고 사용해봣습니다. 홀컵은 몃번안사용해봐서 어색하지만 쪼임이 대단합니다..ㄷㄷ 보관용으로도 좋아요

펄싱 템프테이션 이벤트 당첨 되었습니다. 먼저 감사드립니다. 2가지 종류중 음부형으로 받았습니다. 기존에 사용한 제품은 명기의 증명 8 오오츠키 히비키 이며 유일하기에 이 제품과만 비교하겠습니다. 재질 보통 오나홀과 달리 부드러움보단 탄력많은 재질입니다. 덕분에 만졌을 때 끈적임? 기름기? 가 없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손이 미끌거리지 않아서 좋습니다. 첫번째 사진에서 보듯이 입구가 매우 좁은데 거기에 탄력적인 재질까지 더해져 가만히 두면 주니어를 밖으로 밀어냅니다.(저만 그럴지도 모릅니다. ㅡㅡ;;) 특징 상품 설명에도 있지만 위쪽의 구멍을 막아서 진공효과까지 더한다고 나와있는데 실리콘 재질의 삽입부 자체는 비관통 입니다. 오해가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되요 대신 상단의 구멍을 막으면 두번째 사진에 보이는 삽입부와 케이스 사이를 진공으로 만듭니다. 구멍을 막았을 때 사이공간 진공+좁은 입구로 잘 빨아드립니다. 형상 입구부는 좁지만 정작 내부는 공간이 좀 넓다고 생각됩니다. 그래도 구멍을 막으면 잡아주는 느낌이 있어서 사용감이 나쁘진 않네요 돌기 형태가 주는 자극은 그리 크지 않다고 생각되지만 진공으로 빨아주는 느낌이 좋네요. 이벤트 당첨이었지만 제품 만족감이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저는 부드러운것 보단 탄력있는 재질이 맞나봅니다. 다음에도 당첨되도록 더 열심히 출첵과 이벤트 참여하겠습니다.

첨부파일 : 35_10469_20170708151457_0.jpg첨부파일 : 35_10469_20170708151457_1.jpg펄싱 템프테이션 당첨 후기 입니다.  ​(꼼꼼한 포장 감사드립니다 ^^ ) 제가 오나홀에 입문한지 얼마 되지 않아 평가가 쉽진 않지만 느낀바 대로 평가하자면 펄싱 템프테이션​ 페라 오랄형 은 가성비로 승부하는 제품 입니다. 실제로도 상당히 싼가격(21000원) 인데 고성능의 홀은 아니지만 가격대비 성능은 보장하는 물건입니다.  ​재질이 상당히 특이한데 , 본인이 가지고 있는 대중적인 홀인 버진루프 버진루프 하드 의 중간정도 되는 탄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드 쪽에 더 가깝다고 생각됩니다.) ​일단 단점으로는 입구가 작은데다 탄력도 상당하다 보니 삽입이 힘든데 본인 물건이 그리 크지 않으므로(길이14cm 굵기 5cm) 이부분은 확실히 단점이라 생각됩니다. 또한 세척후 보관시 다시 케이스에 넣기가 상당히 빡세다는 문제가 있습니다. 물론 다른 오나홀 처럼 그냥 지퍼백 에 보관해도 상관없지만 홀컵에 넣어 사용하기 좋게 만들어져 있어서 이부분도 약간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다만 역시 가성비를 생각하면 위와같은 단점이 크게 문제가 되지는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비슷한 가격대의 버진루프 시리즈  를 더 높게 치지만 ,그렇다고 펄싱 템프테이션​ 이 좋지 않은 홀 이라는 것은 아닙니다. 또한 버진루프 시리즈 와는 좀 다른 독특한 느낌을 주기 때문에 좋은 가성비에 독특한 느낌을 경험하고 싶다면 펄싱 템프테이션 괜찮은 선택이라 보여집니다. 사용후 평가요약 ​장점 1.가성비 (싼가격에 괜찮은 성능) ​2.케이스의 일러스트가 좋다.  ​3.독특한 재질감  단점 1.입구가 작다. 삽입시 불편 2.세척후 케이스에 재장착이 불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