쉔아이 히터

자동 온도 차단기능에 디자인까지. 또한 USB 단자라서 PC 나 보조배터리와 연결해서 사용하기 좋구요, 적극 추천합니다. 많이 파세요

처음엔 사라 힙 자동을 구매하려다가 부담이 되고 보관하기도 힘들것 같아 명기의 증명 사라를 구입했습니다. 받은 순간 가슴이 두근두근~~ 젤을 바르고 삽입을 해 봤는데, 이 느낌~~ *^^* 말로 표현할 방법이 없네 ㅎㅎ 님들도 구입해서, 즐겨보세요 ^^ 굿 입니다 굿 *^^*

첨부파일 : 35_11559_20171127092519_0.jpg진공으로 주는 재미가 영 없지만 보들보들한 내부로 승부를 봅니다. 고자극은 아닙니다. 내부구조가 특별하게 잘 느껴지지 않을만큼 보드랍니다. 내부가 좁아사 잘 안아주는 느낌은 줍니다. 좀 미니멀한 사이즈인데 제가 좀 작아서 상관은 없습니다. 세척중에 파손을 우려할만한 수준입니다. 잘 데워서 씌워주면 겨울나기에는 좋은 오나홀입니다. 진동은 뭐... 굉장히 묘하게 전체적으로 재미를 줬습니다. 근데 진동기 배터리 교체를 어떻게하죠??? 가격대비에 괜찮은 제품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오나홀에 대한 이해도가 있어서 하나쯤 더 사고 싶다 하시는 분이 구매하시면 괜찮겠네요. 중화권 오나홀이 생각보다 상당히 좋네요. 남성 진동 활용 제품도 다양하고 앞으로는 중화권 제품의 품질을 확신하고 구매할것 같아요. 워머는 불 번쩍번쩍 예쁘네요. 10분 정도 기다려야 되는것 같습니다.  

일단 플레이보이핫젤은 생각보다 양은 많아요 하지만 생각보다 점도가 없어서 다른젤보다 많이 뿌려야합니다. 근데 쓰고나면 약간 뭐라고 해야할까 화끈? 거리는 느낌이듭니다. 그리고 쉔아이 히터 같은 경우 LED가 반짝반짝 거림 근데 설명서\에 있는 거 보다 시간이 많이 걸리지만  홀이 녹을 걱정은 없어서 좋았아요

01. 어느 한 워머 초보자의 쉔아이히터워머사용기 02. 이중구조를 알고싶었던 사람의 오르가즘몬스터x후기 03. 오나홀목적이 아닌자의 시스터플라워야요 사용후기

○총평: 첫 오나홀이라 기대를 많이 했었는데 기대만큼 자극적이고 쾌락적인 느낌은 아니었습니다.기대치가 많이 높아서 였을까요.. 그래도 손딸보다 자극적이고 특색있기에 자주 애용할 것같네요. 좀 쓰다가 질리면 하드나 다른제품도 사봐야 겠어요. ○수령후   -발육측정 생각보다 크기가 크고 좀 무게가 나갔다. 조형은 맘에 들고 가까이 대고 냄새 맡아봐도 냄새가 괜찮았다. 기름기도 없었고 역한느낌도 미끌미끌한것도 느끼지 못했다. 다만 제품에 길이 5mm, 1mm, 0.5mm 깊이 1mm 이하의 잔 흠집 몇개가 있어서 좀 아쉬웠다. (각 1,1, 6개) 하자관련 문의를 해보았지만 이정도는 일반적인듯하다. 문의답변 후 손톱으로 긁어봤으나 흠집은 생기지 않았다. 날카로운 도구가 아니면 상처입지 않을거 같다.   -쉔아이 히터 조형이 좋았다 선을 별로 신경안썼는데 선이 짧았다 방수 된다고 하는데... 선이랑 제품본체가 연결되는부분에 틈이 1mm둘레로 초승달 모양처럼 생긴다 . ○발육층정 사용후기    - 첫 사용 워머로 데우지 않음 과일젤 사용 콘돔 사용 아무래도 첫 사용이다 보니 젤이 적었는지 진공이 잘 안됬다. 느낌도 차가웠고 은근히 무게가 있어 자세잡기도 곤란했다. 콘돔을 써서 그런지 차가워서 그런지 젤이 좋지 않았는지.. 결과적으론 감각이 둔했다. 콘돔을 써서 뒤처리 걱정이 좀 덜 됐다   - 2차 사용(세척후) 과일젤 도포후 워머 사용 콘돔 미사용 모이스트 로션사용(오나홀 박스내에 있던 로션) 첫사용 때보다 진공도 잘 되었고 콘돔 미사용 덕분인지 내부느낌도 잘 느껴졌다 워머 미사용시 보다 따뜻했기에 비교적 좋았다 뒤처리도 그리 복잡하지 않는 내부에다 구멍 크기가 좀 있기에 청소는 쉬운편이었다 자극은 강한자극이 아니고 조임도 그렇게 강하지 않지만 부드럽게 감싸주고 전체적으로 만족스럽다. ○쉔아이 히터 (워머) 사용후기 스마트폰 고속충전기에 연결하여 젤없이 두시간 가량 나둬보았다. 항상 보고 있는건 아니었으나 빈도 높게 확인했지만 led가 꺼지는걸 확인할 수 없었다. 다만 만져보았을때 그렇게 까지 뜨거운건 아니었고 설명에 나오던데로 온도가 높아졌다 낮아졌다 하는건 확인 가능했다 실 사용시 과일젤 도포후 워머를 1시간 정도 나뒀지만 외부는 여전히 차가웠고 내부는 그렇게 뜨겁지 않았다. 외부 공기 중에 뒀던때보다 온도가 낮은것 처럼 느껴졌다 좀 신경 쓰였던 점은 제품에 있는 led 빛이 대략 0.5초간격으로 색이 휘왕찬란하게 바뀌는데 나 여기 있다 라고 광고하는 꼴이라 가족하고 같이 살고 있다면... 신경안쓰고 내버려 둬도 워머 제품고장만 아니라면 오나홀제품이 망가질 일은 없을것 같다.

01. 귀신 페라 홀 II 토모다 아야카 사용후기 크기는 생각보다 작습니다. 이정도로 얼굴이 작은가싶을정도라서 사이즈는 제 취향입니다. 디자인이 시각적으로 흥분되네요. 입술색깔도 재현놨으면 하는 부분이 아쉽습니다. 립스틱을 바르는 분의 후기를봤는데 괜히 번져서 입술주변이 착색될거 같은 우려가드네요. 길이가 짧아서 끝까지 들어가지않고 좀 깊이넣으면 뒤쪽이 늘어나는게 보입니다. 오랄받듯이 귀두끝부분에 목구멍닿고 입안에 귀두가 꽉차는 느낌이 납니다  좀더 깊게넣으면 목구멍으로 들어가는 느낌입니다. 옆으로 돌려서 사용했을때가 가장 맘에드네요. 운전하다가 옆좌석에서 오랄 해줄때 딱 그 느낌이 납니다. 자극적인걸 원하시면 페라홀쪽은 별로입니다. 자극적이기보다 오랄의 느낌을 잘 표현해놨습니다. 섹스보다 오랄좋아하시는 분들은 강추입니다. 그리고 동봉된 젤이 굉장히 유지성이 좋네요. 텐가 플레이 젤과 비교하면 텐가젤을 물로 씻으면 두세번 비비면 씻겨지는데 이건 다서여섯번 문질러야 씻겨내려가네요. 혹시 비슷한 젤제품하시면 추천부탁드립니다 02. KMP 오나홀 워머 후기 후기에 손난로로 써되될거같다는 글을 봐서 usb로 충전해놓고 무선으로 사용하는 방식인줄 알았는데 usb를 꼽으면 버튼없이 자동적으로 히팅이 시작됩니다. 라이트가 들어와서 충전중인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선이 40cm가 안될정도로 짧아서 충전위치가 한정되네요  대부분 컴퓨터로 이용하실텐데 컴퓨터 usb로 사용해봤는데 5분보다 더 걸립니다. 미리 여유있게 히팅하셔야될거같습니다. 홀제품에 사용하실때 젤을 바르고 이용하셔야 제품에 손상없이 쉽게 삽입됩니다.

오나홀에 꼽는 순간 차가워서 기분이 싹~가라앉았던 걸 생각하면.. 이걸 왜 이제야 샀나 싶습니다. 꼽아두고 므흣해질때쯤이면 딱 좋은 온도가 되어있으니 아주 좋아요~ 디자인도 기대이상에 led도 들어와서 고급스러워요

예전 플립홀을 썼을 때는 워머없이 사용해서 이런 제품의 장점을 몰랐었죠 ㅠㅠ 명기의 증명 9를 사면서 같이 구매한 워머였는데 느낌이 다르네요. 확실히 따뜻하니 잘 들어가고 느낌도 더 좋네요 ㅋㅋ 이제는 아무리 급해서 5분은 데우고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ㅎㅎ

워머랑 젤을 구매해봤습니다 젤을 처음사는거라 후기랑 판매순위같은거 보고 샀는데 샤인젤의 루비로바 좋네요 ㅎㅎ 워머는 솔직히 좀 느리네요 그래도 샀으니 최대한 활용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