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타입 토르소 제시카 ,대형 수동 자위기구

첫제품이라 다른 제품은 사용 못해봤지만 시각적으로도 좋고 적당히 잡아주는것이 만족할만한 제품입니다

처음이라 잘 못써먹었네요. 다음엔 잘해보겠습니다. 콘돔은 꼭 편의점에서 파는 고급제품으로 쓰시길..

한손으로 하기에는 상체부분이 앞뒤로 출렁거려서 하기 힘들고 양손으로 하는게 더 좋네요. 다음에는 척추가 있는걸 사보려고요. 파이즈리 하려고 가슴 크기를 큰사이즈 타입으로 주문했는데 파이즈리는 안되요. 그래도 자극은 좋았어요.

조형이 너무 맘에드네요ㅎㅎ

받자마자 바로썼는데 미쳤네요 ㄷㄷ

안녕하세요. 홀컵/텐가만 사용하던 입문자입니다.손 운동만 하는데에 지루함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손 운동말고 허리도 써가며 즐기고 싶은 마음에 새로운 용품을 살때가 돼서 둘러보던 와중 이 제품이 눈에 들어왔습니다.물건을 구매할때 신중하게 구매하는 편이라 텍스트 후기&포토후기&유튜브&구글링을 5시간 넘게 한거같네요.제품을 선택하게 된 기준과 후기 남깁니다.    1. 가격&퀄리티다들 가격적인부분과 퀄리티적인부분에서 이 제품을 선택하실거 같은데, 이 가격에 이 퀄리티가 맞나?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좋습니다.제품의 실물은 인터넷으로 보는것과 똑같으며, 색상도 전체적으로 너무 자연스럽습니다.촉감은 부드러워서 진짜 살결을 만지는거 같고 제품의 텐션도 너무 흐물흐물하지도 않고 너무 딱딱하지도 않고 좋습니다.보기에도 좋고, 느낌도 좋고, 여러가지 자세의 플레이 하기에도 좋고 어느것 하나 아쉬운 부분이 없네요. 입문자라 첫인상과 첫경험이 별로였으면 이쪽으로는 쳐다도 보지 않았을텐데 매우 만족하면서 즐기고 있습니다.      2. 사이즈ㄱ. 제품크기생각보다 작아서 아쉽다는 사람도 있지만 저 같은 경우에는 오히려 좋았습니다.일단 제가 마땅히 놔둘곳이 없어서 제품의 크기가 중요했는데여기서 더 크다면 보관과 다양한 플레이, 뒷처리가 어려울거 같습니다. 한손으로도 충분히 들수있고, 양손으로 잡기에도 그립감도 좋습니다.이것보다 큰 제품을 샀다면 즐길때 엄청 애먹을거같습니다. 다들 큰 제품을 추천 안하는 이유가 있었네요..보관은 같이 동봉해주신 짐색에 넣어서 숨겨놓으면 들킬 일도 없고 좋습니다.ㄴ. 타입본인이 시각적인 부분과 촉각적인 부분에서 어떤걸 더 중요하게 생각하냐에 따라 선택하시면 될거 같습니다.A타입-큰 가슴의 장점 큰 가슴을 좋아한다. 가슴 만지는걸 좋아한다. 정면이 아닌 다른 방향에서도 큰 가슴이 보이는걸 좋아한다.B타입-작은 가슴의 장점비율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자연스러운 가슴을 좋아한다. 더 가볍다.-------------------------------------------------------------------------------------------저는 A타입-큰 가슴을 선택했습니다.사진과 동영상으로 볼땐, B타입-작은 가슴도 충분히 커 보이고 더 자연스럽고 비율이 좋은거 같아서 고민했습니다.하지만, 실제로 받아보니 제품의 크기 자체가 실물로보면 생각보다 작다는겁니다. 사진과 동영상으로 보는 것보다 실물로 보니 A타입-큰가슴도 비율도 좋고 자연스러우며, 손이 작은편인데도 크다는 생각이 들지 않아서 후회가 없었습니다. 제품 구매하시는데에 있어서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전체적인 총평으로는 입문자분들께 추천드리고 고민은 배송만 늦출 뿐!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매번 겁나빠른 배송 감사합니다생각보단 사이즈가 크네용

생각보다 크기는 좀 작은데 만듬새가 좋네요 가격이 아깝지않은 제품입니다

진짜 너무탱탱하고 좋은거같아여 젤을좀많이넣어야할거같아여

23살 헬스에미친 혈기왕성한 나이 남성입니다. 매일밤 혼자 야동보면서 처리하는게 싫증이 날대로 나서 보통 야한걸로는 꼴리지가 않더군요 그러다 즐겨 보는 야동사이트에 바나나몰 광고가 있길래 신기해서 구경하다 그만 오나홀공부를 3시간 넘게하는 제 자신을 발견 하고 말아버렸습니다. 충동적이였던건지 더 쎈 자극이 필요했던건지 젊은 욕구는 멈출줄 몰랐구요 결국 혼자 나름의 가성비? (꼴림,시각적,리뷰)를 따져보고 이 제품을 고르게 되었습니다 구매는 새벽 1시즈음이였는데 그다음날 4시?에오더라구요 진짜 배송 빠르더군요 하여튼 본론으로 들어가서 당일에는 아무래도 부모님과 함께사는 전 열어보지도 어떤택배인지 대충 얼버무리며 방에 숨겼습니다 밤만오길 기다렸죠 , 야심한 새벽 2시 다들 잠에 들었고 정말 데시벨 10도 안넘길 정도로 조용히 상자를 열었습니다 (상자까는 시간 30분걸림...) 사은품으로 생애 써보지도 못한 러브젤? 같은거랑 콘돔 6개?가량이 들어있었고 제가 원하던 B타입의 오나홀을 실물로 맞이했죠 아까 말씀드렸듯이 오나홀 공부만 3시간 한 저는 음식을 천천히 음미하듯 오나홀을 대하였습니다 콘돔을 까서 끼어보는데 좀 작더라고요 끝가지 안닿아서 막 당기다가 그냥 뚫려버리는 바람에.. 새로 다시 깠습니다 그리고 러브젤을 치덕치덕바르고 오나홀 vagina 입구 안쪽끝까지 다 꼼꼼하게 발랐지요 대망의 삽입만 남았습니다 근데 구멍이 잘 보임에도 아다였던저는 ㅂㅅ같이 잘 못집어넣고 허공에 피스톤질만 했죠.... (자랑은 아니지만 좀 큰편에 속합니다.) 생에 첫 오나홀 첫 삽입을 망치고 갑자기 팍 식어버려서 그냥 내팽겨치고 잠깐 잠들었어요 다시 새벽4시에 다다라서 차근차근 해보자 하고 콘돔끼고 러브젤 바르고 귀두를 입구에 문질거렸죠 확실히 처음느끼는? 쫄깃함? 부드러움이라그런지 갑자기 쑥 들어가더군요 깜짝 놀랐습니다 문제는 끝까지 들어가도 좀 많이 남아서 귀두랑 양옆이 좀 아팠어요 그래도 나름 큰 크기이고 조임? 이라고해야하나? 그런느낌이 느껴져서 피스톤질을 시작해봤어요 조루도 아니고 자위도 30분은 거뜬히 하던제가 5분도 남짓 안되었는데 사정해버렸습니다 솔직히 여성의 음부구조가 어떤지 모르겠지만 맛있다? 라는 말이 이해가 가더라구요 바로 물티슈로 정리하고 콘돔 갈아끼우고 6번정도 더한거같습니다 콘돔도 다써서 생으로 해버렸어요(이렇게 하면 안돼..) 그리고 정리 잘 마무리하고 밤에 몰래 숨죽여서 잘 닦고 파우더 바르고 (아 참 격하게 하고 보니 손이 파우더 범벅이드라구요 잘 닦여서 큰 문제는 아닙니다) 잘 말려서 보관했죠 머리에 오나홀만 가득차서 처음으로 편의점가서 콘돔도 무지하게 샀습니다(좀 창피하드라구요) 1줄 요약 :23살 아다 헬창놈도 정신 못차리고 박는 맛 그럼이만 3대 500 찍으러 운동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