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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는 말할 필요도 없이 제품 자체가 좋습니다.조임이 강하지는 않는데 적당히 자극을 줘서 민감하신 분들이 사용하시기에는 최적이라고 생각합니다.가격도 싼 편이라 입문하시는 분들께도 추천할만 하네요!페페젤도 같이 구매했는데 오나홀에 동봉되어 있던 젤이랑 비교해보니까 차원이 다릅니다.자기에게 맞는 희석 비율로 쓰면 이만한 젤이 없는 거 같습니다.
[일본 직수입] 모에 구멍 트리니티 (萌あなトリニティ) - 라이드재팬 (NPR)계속 해서 쓰고 있고 몇 번을 사용해도 질리지 않네요 최고입니다[일본 직수입] 천하 제일 구멍(天下一穴) - 라이드재팬 (NPR)자극이 쎕니다 너무 쌘거도 아니고 약한 것도 아니고 제 기준에서는 적당히 쎄네요 추천드립니다. 젤을 많이 넣어서 할 수록 더 부드러워서 느낌이 좋으니 참고하세요
진짜 라이드재팬이 가성비 하나는 잘뽑는거같습니다.
만약 제가 돈이 넘쳐나는 만수르 형님이었다면 제일 먼저 라이드재팬 회사를 인수하고 싶을만큼 라이드재팬의 제품 아무거나 사도 중간 이상은 하는거 같습니다.
특히 개인적으로 오나홀은 살때 제일 먼저 보는 1순위가 재질의 강도인데 제 소중이가 버진루프 같은 하드한 재질을 극도로 기피해서 이 제품에 강도에 대한 후기가 없어서 혹여 하드한 재질이 아닐까 걱정했는데 괜한 기우였던거같네요
후와치츠같이 말랑한 재질은 아니지만 타사 명기증명09 재질이랑 비슷한 강도입니다.
이 소프트에 내부 3면이 귀두와 앞기둥쪽을 감싸는 구조인데 가히 환상적이네요.
지금껏 후기 믿고 사다 낭패만 봐서 자괴감이 드는중이었는데..특히 F사이트에서 후기믿고 구매한 온도사의 미코와 모코는..덩치에 비하면 분명 저렴한건데 가장 중요한 삽입감이 구림..에 비해 이번에 산 라이드재팬사의 아나 트리니티? 이름 맞나? 이건 외형은 구려도 가장 중요한 삽입감과 소프트함속에 있는 고자극, 마치 아름다운 장미속에 있는 가시와 같다고 할수 있을만큼 환상적입니다.
이게 19000원이라뇨..그동안 10만원 가까이 주고 산 홀들도 이거의 반의 반의 반도 만족감이 낮을겁니다 아마
사진은 제가 은폐(?)하기 위해 적당한 박스를 찾아 넣은 모습입니다.
사용후기 들어갑니다.
제가 지루성이라 한번하는데 좀 오래걸리는편인데 오늘 받고 써본 결과 보통의 절반의 시간으로 쌀수가 있었습니다. 자극이 정말 굉장하더군요. 그리고, 오나홀을 위치를 바꿔보니 자극이 또 달라지더군요. 진짜 굉장합니다. 처음에는 별느낌없다가 갑자기 몰려오는 기분좋은 자극이 저를 뽕가게 만들었습니다. 너무 만족스럽게 한 덕분에 이렇게 글도 씁니다.
일단 포장 자체는 보안을 중시한 포장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배달은 약간 늦긴 했으나 그럭저럭 받을 만 했구요
실제로 오나홀 사용해보니 가성비 갑이라는 말이 왜 나오는지 알겠더군요 23000원치고는 만족스러웠습니다
그런데 혜택가로 주문할 만한 메리트는 딱히...
그냥 일반가로 4000원 싸게 구입하시는게 더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저는 첨부 구성품위 질에 민감해서인지
첨부 구성품의 질이 별로라는 생각이 계속해서 듭니다.
오나홀에는 별점 5점
구성품 별점 3점
배송에 별점 3점 드려서
총점 3.8점 드리겠습니다
오나홀만 사는것이 낫다는 생각이 정말 절실하게 듭니다!!
일단 오나홀은 진짜 좋아요 장담합니다
메이저급으로 사용하다 이번에 댓글을 보고 질렀습니다..
일단 소프트하고 내벽이 두껍고 3면에서 압박하므로 신세계를 느꼈어요
오나홀은 가급적 두께가 있는게 느낌이 좋구요
어떤 젤을 사용하느냐에 따라 느낌이 달라집니다..
가격은 명기시리즈 3분의 1이지만 성능은 거의 비슷하군요..
저가형으로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