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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홀 자주하는 질문

성인용품 마스터 클래스

바나나몰 스태프가 어떤 질문에도 대답해 드립니다.

모두가 좋아하는 오나홀 질문 광장

바나나몰 스태프가 어떤 질문에도 대답해 드립니다. 모두가 좋아하는 오나홀 질문 광장

남성 고객이 과반수가 넘는 바나나몰은 다른 상품과는 엄청난 차이로 팔리고 있는 상품이 오나홀 입니다.

오나홀은 쉬워 보이지만 알다가도 모를 구석이 있어서 초심자를 위해 궁금증을 한꺼번에 모아놓은 코너가 바로 이곳입니다.

바나나몰 스태프가 대답해 드립니다

  • 고양이와 라면과 숙녀를 사랑하는 중년의 리뷰
    스태프 / UG

    상품 리뷰나 메일 매거진의 담당자. 오나홀도 좋아하지만 실제 여자사람도 좋아해서 아직도 유흥을 즐기는 독신의 중년. 하드한 오나홀을 선호하고 소재의 끈적임과 냄새에 민감하다. 각 메이커 담당자에 대해서는 의외로 겸손하다.

  • 애니메이션 캐릭터를 사랑하는 퓨어 하트의 소유자
    스태프 / 크레이지 요시로

    오나홀과 2D 미소녀들에게 무한한 사랑을 쏟으며 오나홀 때문에 상경한 청년. 입사 전부터 각종 오나홀을 사들이고 있던 경험치로 모니터 요원 데뷔. 로리계의 소프트한 오나홀을 좋아하고 오나홀의 디자인과 소재 경도에 까다롭다.

  • 사용하던 오나홀이 망가졌을 때 처분(폐기) 방법에 대해서 알고 싶습니다. 오나홀을 폐기할 경우 일반적으로 어느 쓰레기로 구분하면 좋을까요? 판매처에 따라서는 폐기 오나홀을 회수해 주는 서비스도 있을 것 같은데…

    (28세 / 회사원)

    오나홀은 반드시 일반 쓰레기로 처분합시다.

    넘치는 애정과 정액을 쏟았던 오나홀과의 이별은 누구에게나 힘든 것. 그러나 만남이 있으면 이별도 있는 것이 당연합니다. 고마운 오나홀을 올바른 방법으로 보냅시다.

    기본적으로 오나홀은 수지와 기름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불에 타기는 하지만 오나홀이 불탈 때 어떤 가스가 발생 될 지 모르고 불길이 치솟거나 불완전 연소되거나 하면 위험하기 때문에 오나홀을 처분할 때는 반드시 "일반 쓰레기"로 구분해 주세요.

    버릴 때는 이것이 원래 오나홀이라는 것을 모르도록 잘라 놓는 것을 추천. 오나홀은 가위로도 쉽게 잘리니까 2~3cm 정도 까지 세밀하게 쭉쭉 잘라서 버리면 원래 뭐 였는지 모를거에요. 세분화한 오나홀은 기름기가 있으니 오래 방치하지 말고 신문지나 비닐 봉지에 싸서 "일반 쓰레기"로 버립시다.

    핸디 사이즈의 오나홀 이라면 위와 같이 처분하지만 대형 오나홀 양은 조금 힘들죠. 그런 때는 바나나몰의 "오나홀 처분 서비스"를 이용하세요.

    추천! 오나홀 처분 방법
    1. 오나홀의 처분은 은밀하게. 우선은 가위로 잘라 세분화하여 버립시다. 핸디 타입의 오나홀이라면 간단합니다.
    2. 오나홀에서 기름기가 나올수 도 있으니 신문지에 쌉니다. 혹시 누군가에게 발견되어도 이미 잘라 놓았으면 안심이겠죠.
    3. 오나홀을 감싼 신문지마다 비닐 봉투에 넣고 입구를 확실하게 닫습니다. 일반 쓰레기로 구분하여 폐기 합시다.
  • 러브젤의 점성에 의해서 오나홀의 느낌이 전혀 다르다는 걸 깨달았어요. 물론 점도를 조정하는 것도 번거롭고 러브젤을 다시 사러 간다고 해도 종류가 너무 많아서 선택이 어려울 것 같고 "이 오나홀에는 이 러브젤!" 이런 건 없나요? 아니면 어떤 오나홀에도 매치가 잘 되는 만능 러브젤 같은 것이 있으면 좋겠어요.

    (28세 / 자영업)

    오나홀의 쾌감은 러브젤의 특성으로 미세하게 변화합니다!

    좋은 질문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대로 오나홀의 러브젤은 쾌감 성능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러브젤하나로 오나홀의 느낌이 완전히 바뀔 수 있으므로 결코 쉽지 않습니다.

    다만, 오나홀 취향이 각자 다른 것 처럼 러브젤로 변화하는 자극의 취향도 사람마다 제 각각 입니다. 러브젤의 특성에 의한 차이는 설명할 수 있어도 "이러브젤을 사용하면 기분이 좋다"라고 까지는 확신할 수 없으니 주의하세요.

    일반적으로 러브젤은 점도가 적을수록 오나홀과의 마찰이 고조됩니다. 반대로 점성이 강한 것은 오나홀과 페니스 사이에서 러브젤의 층이 생겨 미끌미끌한 빙판길 처럼 변화해 마찰이 줄어듭니다.

    즉, 소프트한 오나홀에 고 점도 러브젤을 사용하면 더욱 자극이 약해지고 하드한 오나홀에 점도가 낮은 러브젤을 사용하면 더 높은 자극을 얻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를 기본으로 하여 소지하고 있는 오나홀의 특성과 자신의 기호에 따라 적당한 러브젤을 사용하는것이 이상적입니다.

    또, 아래 설명에서 저 점도/고 점도 각각 추천하는 러브젤과 말씀하신 모든 오나홀에 매치하는 만능 러브젤을 소개해 두었으니 오나홀과 러브젤 선택에 참고하세요.

  • 과거에 오나홀을 수건에 싸서 보관한 적이 있습니다. 그때 오나홀이 녹아서 수건에 묻어버린 일이 있었는데 바이브에서도 비슷한 일이 있었습니다. 모든 오나홀이 다 그렇게 된 것은 아니지만 오나홀과 수건의 재질에 따라서도 달라지겠죠. 역시 부직포가 보관하기에 가장 안전한 걸까요? 만약 함께 보관해서는 안된다거나 궁합이 나쁜 재질이 있다면 알고 싶습니다.

    (30세 / 서비스업)

    유분이 배어나오기 쉬운 재질을 피해 오나홀의 융착을 막는다!

    어려운 질문이네요. 오나홀의 소재는 여러가지가 있기 때문에 통틀어 말할 수 없지만 일단 요즘 주류인 TPR과 TPE를 전제로 설명하겠습니다.

    조금 까다로운 이야기를 하자면, 현재 오나홀 소재의 주류가 되고있는 열가소성 플라스틱(TPR)이나 열가소성 엘라스토머(TPE)는 유분을 굳혀 만든 물질을 고형물로 유지하는 성질을 가진 소재입니다. 오나홀의 경우 유연성을 내기위해서 기름이 꽤 많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이 유분이 변화하며 오나홀에 변형이 올 수 있습니다. 오나홀이 보유하고 있는 유분은 외부 환경에 의해 녹아 내리기 쉽기 때문에 면이나 골판지 등 흡수성이 높은 재질과는 궁합이 맞지 않습니다. 또, 고온에서도 오나홀의 유분은 녹아 내리기 때문에 보관 환경도 중요하며 최대한 어둡고 서늘한 곳에서 보관하는 것을 추천하고 온도가 높은 곳에서의 보관은 피해주세요.

    TPR과 TPE는 오나홀 이외의 성인용품에도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바이브의 표면이나 딜도 등도 그렇고, 유연하고 부드러운 탄력있는 소재의 상품은 높은 확률로 해당됩니다.

    TPR과 TPE의 소재가 함께 있으면 서로의 유분을 흡수하기 때문에 붙어버릴수도 있습니다. 오나홀들은 물론 바이브와 딜도, 딜도나 오나홀 등 TPR, TPE소재의 성인용품을 함께 보관하는 것은 피하고 각각 단독으로 케이스나 봉투에 담아 보관합시다.

    이러한 다양한 보관 조건을 손쉽게 클리어하고 저렴하게 해결할 수 있는 것이 부직포 봉투 입니다. 오나홀은 물론 바이브나 딜도, 로터 등 모든 성인용품의 보관에 알맞은 것으로 추천합니다.

  • 최근에 여러가지 크기의 오나홀이 발매되고 있는데, 대충 분류하면 소형, 중형, 대형이 되겠지만 각각의 오나홀 사이즈의 다양한 장점과 단점을 알고 싶습니다

    (26세 / 무직)

    사이즈 구분은 애매하지만 특징은 확실히!

    오나홀 사이즈 별 차이점이요? … 사실 업계 내에서도 오나홀의 크기에 관해서는 명확한 정의는 없습니다.

    현재 바나나몰을 비롯한 각 성인용품점이 사용자에게 상품 특성을 전하기 쉽도록 "크다", "작다" 정도를 판단하고 있는 것 뿐. 아마 오나홀에 따라서는 판매처 별로 사이즈 분류가 다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각 오나홀의 사이즈에 관한 정의는 꽤 모호합니다.

    바나나몰에서도 담당자에 의해 달라지는 경우도 있고, 발매된 지 오래된 상품의 경우 사이즈 구분조차 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 점에 관해서는 최대한 빨리 개선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 중입니다.

    오나홀의 크기가 신경쓰이는 것은 특히 핸디타입으로 핸드잡 오나홀 이나 컵형 오나홀, 극상생 허리, 푸니아니 DX 같은 바닥에 두고 사용하는 대형 오나홀은 이번 주제에서 제외하겠습니다.

    각 오나홀 사이즈의 장단점을 아래의 일람표로 정리했습니다. 질문자님을 비롯한 여러분의 오나홀 선택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소형 오나홀

    중형 오나홀

    대형 오나홀

    사이즈

    · 길이 : 15cm 미만
    · 중량 : 200g 미만

    · 길이 : 13~17cm 정도
    · 중량 : 150~300g 정도

    · 길이 : 15cm 이상
    · 중량 : 350g 이상

    대표적인 오나홀

    · 보쿠노 오나펫
    · 스쿠이도&시-문
    · 구쵸몬 Poket

    · 이름 없는 세븐틴
    · 전학생
    · 딥 임팩트

    · 명기의 품격
    · 질퍽 젖은 명기
    · 후와토로 메이키

    소재의 질감

    싼편. 다소 낮은 품질의 것이 많음. 설계 방식이 오래 된 것이 많다.

    모델의 종류도 많고 최신작 발매도 많아 나날이 발전 중.

    소재를 아낌없이 사용하여 오일 냄새와 끈적임이 강한 모델이 많은 편.

    스트로크 성능

    스트로크 하기 쉽다. 바디가 얇은 경향이 있어서 페니스가 관통 되는 것처럼 느낄 수 있음.

    소재 경도에 좌우되지만 비교적 안정감이 있다. 잡기 쉽고 사용하기 좋다.

    페니스 사이즈에 따라서는 안쪽까지 닿지 않는 것도 있음. 본체가 무겁고 다소 관리하기 어렵다.

    허리 자위 플레이
    적합성

    소형이고 소재가 얇기 때문에 적당하지 않다.

    본체의 모양에 따라 다르지만 기본적으로는 안정감 있음. 러브돌 장착도 OK!

    묵직하기 때문에 고정하기 쉬우며 리얼리티 최강.

    내부구조

    물리적으로 정교함이 떨어져 단순한 모델이 많다.

    업체의 연구가 활발하다. 드물지만 특수효과와 참신한 설계의 모델도 다수 있다.

    두툼한 맵시를 살린 정교한 내부 구조의 모델이 많다.

    조임

    소재가 얇아서 거의 기대할 수 없다. 자신의 악력으로 조절하는 방식.

    소형과 대형의 중간 특성. 밸런스가 적당하고 질압도 적당하다.

    묵직한 바디에서 발생하는 질압은 대형 오나홀의 특징. 감싸주는 느낌을 느낄 수 있다.

    쾌감

    심플한 구조가 많아 자극도 다소 단조롭다.

    소재 경도나 내부 구조 등의 균형에 따라 다르다. 호불호가 갈린다.

    조임이 좋고 자극이 비교적 높다. 안정된 자극을 주는 모델이 많아 롱 플레이 용으로 적합.

    관리

    소재에 따라 다르지만 신축성이 뛰어난 모델은 세척하기 쉽다. 뒤집을 수 있는 것도 있다.

    모델마다 차이가 심하다. 안쪽이 넓은 모델은 자극이 다소 약하지만 세척하기 쉽다.

    세척하기 어렵고 건조하기 어렵다. 특히 무차원계 모델의 내부는 관리가 비교적 어렵다.

    내구성

    소재가 얇아서 찢어지기 쉽지만 유연한 소재라면 꽤 오래 간다.

    소재 특성과 보존 상태에 따라 좌우된다. 섬세하게 다루면 비교적 오래 간다.

    말랑하고 끈적한 소재가 많아 관통의 리스크도 적지만 보관 상태가 나쁘면 변질되기 쉽다.

    가성비

    저렴하기 때문에 금액만 생각하면 가성비는 좋다.

    성능과 가격이 균형잡힌 모델이 많고 상대적으로 가성비 우수.

    비싼 모델이 많기 때문에 신중히 고르는 것이 중요하다.

    기호의 의미 - O : 좋다 · △ : 보통 · X : 나쁘다
  • 오나홀 미 경험자 입니다. 무엇을 기준으로 골라야 좋을지 전혀 모르겠어요. 초보자용 오나홀이 있을까요? 저렴하고 재 사용 가능한 오나홀을 추천 해 주세요.

    (34세 / 자영업)

    오나홀 취향은 사람마다 다릅니다… 그것을 전제로 골라봅시다

    이런 질문은 정말 많이 받지만 답변하기 곤란한 질문 중 하나 입니다. 모두를 만족시키는 절대적인 오나홀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쾌감"이라는 감각은 사람마다 다른 것은 물론 같은 사람이라도 그 날의 몸 상태나 기분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곳의 리뷰나 인터넷의 입소문은 어디까지나 참고 사항 정도로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평가가 높다고 해서 반드시 자신에게 맞다고는 할 수 없고 그 반대의 경우에도 마찬가지 입니다.

    이를 바탕으로 답변을 드리자면 저렴하지만 일회용이 아닌 오나홀은 아래에 추천해 두었습니다. 특히 초보자용 오나홀이라는 것은 따로 없으므로 이번에는 상품 특성별로 픽업 했습니다. 우선은 편하게 몇몇 오나홀을 사용해 보세요. 자신의 취향을 파악하는 것부터 시작합시다.

    그럼 멋진 오나홀 라이프를 즐겨 주세요!

  • 전에 오나홀을 사서 사용 후 세척할 때 뒤집었더니 입구에서부터 찢어졌어요. 역시 오나홀은 뒤집으면 안 되는 건가요? 뒤집지 않고도 잘 세척해서 말리는 방법을 알고 싶습니다

    (20세 / 학생)

    3단계로 완벽 관리. 어떤 오나홀이라도 이렇게 하면 오래사용할 수 있다!

    오나홀의 관리군요! 그 질문도 많이 받았기 때문에 제대로 대답해 드리겠습니다.

    어떻게 해도 뒤집고 싶다면 망가져도 본인 책임이라는 마인드로 뒤집읍시다. 저의 경우에는 샘플 오나홀이 들어오면 망가져도 어쩔수없지 라는 생각으로 가끔 뒤집는데요, 제가 아끼는 오나홀은 뒤집지 않습니다.

    소재가 부드러우면 잘 뒤집어 질 것 같다고 생각하지만 한두번은 괜찮아도 반복하면 소재에 타격을 줍니다. 오래 사용하고 싶은 오나홀이라면 뒤집지 말아 주세요.

    1. 오나홀 관리의 순서 1 내부 세척

      오나홀을 뒤집지 않고 깨끗하게 씻어내는데는 약간의 요령이 있습니다. 오나홀의 구멍이 스트레이트라면 비교적 세척이 용이하지만 무차원계 오나홀이라면 손가락을 넣어 물이 닿기 어려운 내부를 세척해야합니다.

      오나홀의 구멍에 손가락을 넣고 벌린 후 그 상태로 수도에서 흐르는 물을 직접 오나홀에 흐르게 하고 그 유수로 내부의 오염을 없앱니다. 손가락으로 벌린 상태의 오나홀을 위 아래로 흐르는 물에 흔들거나 하는 방법도 좋습니다. 어느정도 물 세척을 한 뒤 오나호 내부를 만져 러브젤과 정액이 남지 않았는지 체크. 아직 미끌거리는 느낌이 남아있다면 손가락을 집어 넣고 내벽을 부드럽게 문질러 세척합니다. 이때 강하게 문지르면 섬세한 돌기나 주름이 망가져 버리거나 2단 구조의 점막 소재가 벗겨질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실제 여성의 질내라고 생각하며 점잖고 부드럽게 다룹시다. 물 세척만으로는 불안하다고 생각하시는 분은 핸드 소프나 중성 세제등을 조금 섞어 세척하는 방법도 좋습니다. 또 RENS사의 "오나크린"을 사용하면 훨씬 더 효율적으로 세척할 수 있습니다.

      오나홀 내부 세척
      오나홀은 흐르는 물에 첨벙거리며 부드럽게 세척하는 것이 기본. 중성 세제나 핸드 소프를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2. 오나홀 관리의 순서 2 수분 흡수

      물 세척 후 다음은 탈수 입니다. 타월 종류를 사용하면 잔털이 붙기 쉽고, 보통의 휴지라면 쉽게 찢어져 조각이 남기 쉬우니 오나홀 세척 후에는 키친 타월로 수분을 흡수합시다.

      오나홀의 바깥쪽을 충분히 닦았으면 입구를 바깥쪽으로 향하게 해서 본체를 힘차게 흔듭니다.

      이렇게 하면 오나호 내부에 쌓인 수분이 원심력으로 어느정도 빠져 나옵니다. 그러나 이것만으로는 내부의 수분은 제거할 수 없으므로 조리용 나무 젓가락 등의 막대기에 키친 타월을 감아서 오나홀 내부에 넣습니다. 밖에서 막대기를 돌리면서 안쪽의 수분을 제거합시다.

      참고로 오나홀 내부의 수분 흡수에 무척 도움이 되는 것이 여성 용품인 "탐폰"입니다. 약국에서 사는 게 부끄러운 분은 인터넷으로 손에 넣읍시다. 특히 대형 오나홀을 유지하는 것에 위력을 발휘 할 것입니다.

      오나홀 수분 흡수
      오나홀 세척이 끝나면 수분을 잘 닦아냅시다. 말리기 어려운 내부의 수분은 탐폰을 넣어 해결. 자취생이라면 그늘에서 말리는 것도 추천합니다.
    3. 오나홀 관리의 순서 3 건조와 보관

      여기까지의 작업으로도 조금 남은 수분은 자연 건조시킵니다. 바람이 잘 통하는 그늘에 방치하면 반나절에서 하루 정도면 마를 것입니다. 더욱 위생적으로 보관하기 위해서는 이 단계에서 오나홀 내부에 살균 스프레이를 뿌려 둡시다.

      또 오나홀에 따라서 표면이 끈적끈적 한 것이 있습니다. 그런 오나홀은 표면에 베이비 파우더를 발라 두면 쾌적한 감촉으로 변신합니다.

      자연 건조 중 오나홀 밑에 신문지를 깔아두면 신문지의 잉크가 오나홀 수지에 붙어버려 오나홀에 글씨가 뭍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한번 잉크가 뭍으면 지우기 힘드니까 가능하면 아무것도 인쇄되어있지 않은 종이나 천으로 깔아두세요.

      오나홀 전체의 건조를 확인하면 마지막은 보관입니다. 통기성이 좋은 부직포 봉투는 아주 이상적이지만 제대로 건조 시켰다면 수납 용기는 무엇이든 OK. 다만 종이 상자나 골판지 등은 오나홀의 유분을 흡수하고 변형을 앞당기기 때문에 주의하세요.

      랩 등으로 감싸는 것을 권장하는 사람도 있지만 적은 수분이 부패 세균을 번식 시키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오나홀 건조와 보관
      오나홀은 통기성이 좋은 부직포 등에 보관하는 것이 이상적. 보관 전에는 살균 스프레이나 베이비 파우더를 발라 위생적인 면을 신경씁시다.
  • 최근에 소문을 들었는데 어떤 특정 오나홀은 사용하는 동안에 "각성"효과를 느껴 엄청나게 기분이 좋아진다고 하더군요. 지금 도무지 감이 안 잡히는데 이게 무슨 뜻이죠? 새로운 타입의 오나홀인가요?

    (29세 / 회사원)

    열화한 오나홀이 우연히 쾌감 취향에 딱 맞게 매치된 것 뿐. 과도한 기대는 금지입니다.

    "각성"이라는 것은 오나홀의 열화 현상입니다. 오나홀의 성분은 대부분이 기름이죠. 시간이 지나면서 그 오일 성분이 조금식 변하는데 그 영향으로 본체 자체의 경도가 변합니다.

    그래서 그 경도 변화가 우연히 자신에게 맞았을 때 "각성했다!" 라고 느끼는 것입니다. 즉, 똑 같은 현상이라도 사람에 따라서는 반대로 "변형됐네"라고 느끼는 경우도 있으니 이것만은 정말 예측 불능입니다.

    부드러운 오나홀일수록 기름의 양이 많으므로 열화로 인한 변화가 큽니다. 이 경우 처음보다 단단해지기 때문에 문지르는 자극이 커지고 조임도 좋아진 인상을 받습니다.

    반대로 "딱딱한 오나홀은 유분이 처음보다 자연스럽게 늘면서 처음보다 부드러워진다." 이런 현상은 있을 수 없습니다. 그렇게 느끼는 경우에는 예전보다 몸통 전체에 기름기가 조금씩 퍼졌기 때문이라고 추측됩니다.

    "각성"은 어느 오나홀에서 언제 일어날지 아무도 모릅니다. 왜냐면 사용 환경이나 보관 상태, 개인의 감각 등의 영향으로 언제 어떻게 될지 설명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각성한 오나홀을 사용해 보고 싶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각성의 화제가 끊이지 않는 다음 오나홀을 추천합니다. 토이즈 하트 상품이 많이 보이는데 이것은 토이즈 하트 상품이 압도적으로 많이 팔리기 때문에 그 예가 많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각성"효과가 사실인지의 여부는 확실하지 않습니다.

  • 지금까지 몇가지 오나홀을 써봤는데, 손으로 흔드것 보다 허리를 흔들면서 쓰는 것이 훨씬 기분 좋다는 걸 알았습니다. 하지만 대형 오나홀은 좀 비싸서 핸디 타입의 오나홀을 간편하게 허리 흔들기에 사용하고 싶은데 좋은 방법 없나요?

    (24세 / 무직)

    스태프가 고안한 편하고 획기적인 고정 법

    오나홀 애호가들 사이에서 옛날부터 다양한 지혜와 궁리와 열정이 투입되고 있는 것이 이 "오나홀 고정 방법"입니다.

    저의 경우 정확한 모니터링을 하기 위해서라도 바닥에 두고 사용하는 오나홀 이외에는 꼭 손으로 스트로크를 하고있는데 개인적으로 핸드 오나홀을 사용할 때는 역시 허리 흔들기를 하고 싶습니다.

    정직한 이야기로 가장 손쉽고 간단한 것은 러브돌이나 죽부인, "쾌감 증폭 우레탄 히프"등의 오나홀 고정 상품을 사용하는 것인데 이것은 질문자분이 원하는 답변은 아니겠죠.

    그래서 이번엔 서서 하는 스타일부터 엎드린 자위 행위까지 비교적 응용 범위가 넓은, 전용 용품을 사용하지 않는 오나홀 고정 방법을 소개합니다.

    인터넷에서 회자되는 표준적인 방법으로는 베개 사이에 오나홀을 끼고 끈으로 묶는 방법과 쿠션 등을 묶은 두루마리 모양의 용기에 오나홀을 넣고 스펀지 등으로 고정하는 방법 등이 유명하죠.

    포인트는 "크고 쿠션성 있는 물체에 오나홀을 고정하는 것". 허리 흔들기로 자위를 하고 싶은 것이니까 쾌적성 면에서도 경도가 있는 것(단단한 것)은 피합시다. 게다가 오나홀 본체에 대한 타격을 막는 것과 오나홀의 냄새, 기름기를 주위에 옮기지 않게 하기 위해서도 무언가로 오나홀을 싸서 고정하는 것이 이상적입니다.

    이상의 요건을 모두 갖추고 저예산으로 누구나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오나호 고정 방법으로 말하면… 이제 이것밖에 없습니다!

    초 간단! 오나홀 고정방법!

    ① 에어캡 완충재(일명 ??이)를 준비하고 오나홀 본체에 3~5장 정도 감아서 테이프로 고정하세요. 시트 폭은 오나홀 길이보다 길어지도록 하여 앞 뒤로 접을 수 있는 상태로 만들어 쿠션을 줍니다.

    ② 담요를 세로로 몇 번 접습니다. 그리고 가로로 반 접습니다. 담요 끝 부분에 오나홀을 세팅하고 남은 뒷부분을 허리띠나 끈 등으로 강하게 묶어 오나홀이 삐뚤어지지 않도록 하면 완성. 자세한 것은 오른쪽의 그림을 참고하세요.
    어때요?

    담요 부분은 안아도 좋고, 구부리고 사용해도 좋고, 각도를 조정하여 이용 가능해 자유도가 높습니다. 이번에는 쿠션성과 자유도를 중요하게 생각해 담요를 사용하였으나 간편함을 원한다면 목욕용 수건 등을 대체하여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또, 에어캡이 담요 속에서 미끄러지는 경우, 고무줄 몇 개를 감아주면 꽤 나아질 것입니다. 집에 있는 물건으로 쉽게 실천할 수 있으니 꼭 도전 해 보세요!

    추천! 오나홀 처분 방법
    1. 1. 어에캡을 넓게 펴서 안팎의 끝을 접고 셀로판 테이프 등으로 고정.
    2. 2. 접은 에어캡 위에 오나홀을 올립니다. 오나홀 아래쪽에 시트를 접을 수 있게 남겨둡니다.
    3. 3. 오나홀을 둘둘 감습니다. 오나홀의 아래쪽에 시트가 접혀서 고정으로 해 줌으로써 빠지지않게 됩니다.
    4. 4. 담요를 접습니다. 이 부분은 별로 중요하지 않기 때문에 적당히 접어도 OK.
    5. 5. 담요의 중앙에 오나홀을 두고 가로 방향으로 반을 접습니다. 오나홀이 담요에 파묻히지 않도록 주의.
    6. 6. 오나홀을 배치하고 담요가 남는 아래 부분을 벌트니 끈 등으로 꽉 조여 맵니다. 확실하게 고정시키면 준비 OK.
  • 스태프 분들은 일반 사람보다 많은 오나홀을 사용해 봤을거라고 생각하는데 그런 스태프 분들이 애용하는 오나홀을 알고 싶습니다. 지금 판매되고 있는 오나홀 중에서 마음에 드는 것을 알려주세요.

    (31세 / 회사원)

    바나나몰 스태프가 애용하는 오나홀 대 공개!

    분명히… 오나홀을 마구 사용하고 있습니다. 가끔 "부럽다"라는 사람들이 있는데 몸이 안 좋거나 기분이 내키지 않을 때에도 반 강제적으로 자위하지 않으면 안되기 때문에 실은 좋은 일만은 아닙니다. 역시 "일"이라고 생각하면 달콤하지는 않습니다.

    뭐 그건 그렇고 질문에 부응하고자 우리 바나나몰 스태프가 지금까지 사용한 "마이 페이버릿 오나홀"을 적나라하게 공개합니다.

    별로 놀랄 만한 오나홀은 아니기 때문에 마음 편하게 봐 주세요.

  • 저는 가성 포경이라 오나홀을 사용하고 있으면 안쪽에서 껍질이 뒤집어져서 쾌감이 반감합니다. 가성 포경에서도 사용하기 쉬운 오나홀이 있나요?

    (44세 / 공무원)

    콕 링으로 껍질이 되돌아오는 것을 막자!

    가성 포경인 사람은 많습니다. 오나홀에도 그 문제가 따라 다니네요. 질문자 분은 "가성 포경이라도 기분 좋은 오나홀"을 찾아시는 것 같은데 오나홀 그 자체를 개선하기 보다 콕 링 등을 이용하여 껍질이 돌아오는 것을 막는 것이 더 좋지 않을까요? 것은 오나홀의 열화 현상입니다. 오나홀의 성분은 대부분이 기름이죠. 시간이 지나면서 그 오일 성분이 조금식 변하는데 그 영향으로 본체 자체의 경도가 변합니다.

    콕 링은 원래 페니스 증강용 상품인데 오나홀 애호가가 늘기 시작하고 나서 갑자기 수요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대책으로 사용한다는 말이겠죠.

    사실 바나나몰 스태프 중에도 오나홀 사용 시 "슈퍼 스타 콕 링"을 함께 사용하는 사람이 몇 명 있습니다.

  • 여자친구와 헤어졌는데 오나홀을 사용해 보고 싶습니다. 정말 그렇게 기분이 좋나요? 살아있는 여성을 이길 수는 없다고 생각하는데..

    (29세 / 회사원)

    오나홀은 어디까지나 자위 도구. 쾌감도 사람마다 각각 다릅니다.

    자주 받는 질문입니다. 오나홀이 기분 좋은 쾌감이다 아니다를 논하기 어려울 만큼 인감의 감각은 제각각 입니다.

    다만 한가지 분명하게 말할 수 있는 것은 "오나홀의 쾌감은 절대로 실제 여성에게서는 맛 볼 수 없는 느낌"이라는 것.

    무차원이나 나선형이거나 그런 복잡하고 괴기한 질을 가지고 있는 여성이란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오나홀은 여성과는 완전히 다른 사물인 것이니까 비교하는 것 자체가 모순입니다.

    오나홀은 어디까지나 "남성이 기분 좋게 자위 행위를 하기 위한 도구" 이기 때문에 비현실적인 쾌감을 추구할 수 있는 것이 매력입니다. 살아있는 여성과의 섹스에서는 단순한 성적 자극 이외에도 다양한 요소가 있어서 모두가 뒤섞인 것은 전신으로 느끼기 때문에 기분이 좋은 것 입니다.

    어떻게 생각하면 오나홀이상대가 안 될 수도 있죠. 그래서 정확히 말하자면 오나홀은 섹스의 쾌감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보다 기분 좋은 자위"를 즐기고 싶은 남성이 사용하는 것이며 오나홀의 쾌감을 좋다, 별로다 라고 느끼는 것은 개인의 감각에 따라 전혀 다릅니다.

    오나홀은 자위 도구이기 때문에 "남성에게 편리한 쾌감"만을 위해 진화했습니다. 단순히 페니스가 느끼는 성적 자극만 따지자면 살아 있는 여성을 뛰어넘은 것도 많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섹스를 대체하는 물건은 아니지만 오나홀로 쾌감을 얻을 수 있다면 당신에게 멋진 파트너가 되어 줄 것입니다.

  • 사이트를 보고 생각했는데 같은 오나홀이라도 가격이 제각각이던데 차이점이 무엇인가요? 고급 오나홀은 저럼한 오나홀에 비해 뭐가 어떻게 다른가요?

    (34세 / 자영업)

    고급 오나홀은 품질이 좋습니다.

    세상에는 같은 용도의 상품, 서비스에서도 처음부터 끝까지 가격 차이가 있습니다. 요리도, 자동차도, 화장품도…

    오나홀도 마찬가지 입니다. 소재와 인건비, 개발에 소요된 기간, 생산 루트 등 여러가지 요인으로 가격이 정해집니다. 게다가 판매점이 가격을 올려서 팔거나 하는 것으로도 바뀝니다.

    그래서 오나홀의 가격 차이를 단순히 한가지 이유를 들어서 설명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이 세상에는 "비싼 것 = 고급"이라는 법칙이 있지요. 오나홀의 경우에도 어느 정도 들어 맞습니다.

    원자재를 듬뿍 사용한 두툼한 오나홀은 원가는 높아지지만 그만큼 쾌감이 좋고 베테랑 오나홀 장인이 개발한 오나홀은 비싸지만 그에 맞게 우수한 쾌감 성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미리 광고 비용을 상품 가격에 포함한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만큼 화려한 프로모션을 하는 상품도 있고 터무니 없이 비싸게 판매하는 판매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예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가격과 품질은 납득 가능할 만한 수준인 것 같습니다.

    그러나 오나홀에 한해서는 아무리 고급, 고품질이라도 그것이 반드시 기분 좋은 쾌감으로 이어진다고는 확신할 수 없습니다. (사람 각각의 감각이 다르기 때문) 뛰어난 소재 특성과 정교한 내부 구조가 쾌감으로 직결 된다고 볼 수는 없으며 오히려 저렴한 소재의 빡빡한 V골 오나홀을 사람에 따라서는 기분 좋게 느끼기도 합니다. 이것도 오나홀의 매력이죠.

    여러분도 오나홀을 고를때는 가격에만 매달리지 말고 리뷰나 입소문을 체크하고 자신의 취향에 따라 구도와 경도를 따져보세요.

  • "전학생"이라는 오나홀이 마음에 들어서 재 구입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구입하고 보니 입구 쪽이 조금 찢어져 있어서 교환해야 하나 고민하고 있었는데 직접 고칠수 있다면 고치고 싶습니다. 오나홀의 보수방법, 초보자도 쉽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42세 / 회사원)

    오나홀의 수리는 누구라도 간단하게!

    이번에는 오나홀의 보수 방법에 대해 설명하겠습니다. 저는 오나홀을 보수 해 본적이 없습니다. (고쳐서 쓰지 않아도 싸게 살 수 있기 때문에.. 데헷^^ ) 예나 지금이나 오나홀의 보수라고 하면 "납 땜 인두"입니다.

    납 땜 인두 보수는 오나홀의 소재를 열로 녹여 틈이나 구멍을 붙이는 작업입니다. 그렇게 어려운 작업도 아니기 때문에 기술 수업을 좋아했던 분이라면 처음이라도 괜찮습니다.

    문제는 오나홀의 수지 소재가 녹을 때에 악취가 발생하는 것과 보수 흔적이 아무래도 초라하게 보인다는 것 입니다. 헤비 오나홀 유저라면 보수해서 사용하는 것도 괜찮지만 번거로움을 생각하면 새로 하나 구입하는 것이 편하고 좋을지도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