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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떨결에 와봤는뎋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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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가 생기면 시켜보고 싶은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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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디지, 야외노출 위주의 상상. (펨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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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플레이를 당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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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질녘 옥탑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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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 25,676 |
1 | 해보고 싶은 플레이를 공유해 보세요 | 관리자 | 25,733 |
라인k7647193
당신의 상상을 현실로 소프트하게 발전 시켜보는건 어떨까요? 상황극은 서로 맞춰가면서 수위를 조절하면 될거같은대요. 생각이있으시다면 틱 : achis 서로 대화해봤으면 합니다.
일코중 님께서 쓰신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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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상은 정말 4-5년에 걸쳐서 만들어졌고, 그 이후로 이 상상 외에는 거의 안하는 것 같습니다.
저는 제목에서 밝혔듯이 펨섭입니다.
상상이니까 가상의 주인님이 있습니다.
바람이 조금 쌀쌀해지는 가을날 저녁,
늘 만나던 장소인 주인님의 집에서 주인님을 만나요 그리고 온 몸에 본디지를 해요. 목, 가슴, 배, 보지를 지나는 본디지를요.
제 목에는 대형견용 쇠로만 이루어진 목걸이를 해요.
제 보지에는 무선 딜도가 삽입되어 있어요.
애널에는 기구를 삽입해 갈색꼬리가 생겼어요.
그 위에 얇은 바바리코트만 걸쳐요. 그리고 까만 하이힐을 신어요.
물론 안에는 팬티, 브래지어를 포함한 모든 속옷은 걸치치 않은 상태예요. 오직 본디지와 목줄, 꼬리만 있어요. 무선 딜도는 제 보지에 삽입되어 있구요.
그리고 주인님과 함께 산책을 나가요.
저는 두 발로 걷고 있지만 주인님의 손에는 제 목줄이 잡혀있어 서로 부딪히는 소리가 들려요.
그리고 쌀쌀한 바람이 제 목걸이로, 보지로 느껴져 저는 더 흥분을 하게 되요. 그 때 주인님이 무선 딜도를 작동시켜요. 자꾸만 진동 세기를 높이고 리듬을 바꾸는 주인님 덕분에 저는 더더욱 흥분하고 있어요.
그렇게 주춤주춤 걷다보니 주인님 집 근처의 공원에 도착했어요. 이 공원은 굉장히 작아서 호수와 화장실, 벤치 몇 개를 제외하고는 있는 것도 없어요. 가로등도 저녁 9시 이후로는 다 꺼져있어요. 그래서 이 공원은 노숙자나 가끔 취객이 화장실만 이용하거나 학생들의 일탈 장소로 많이 쓰여요.
주인님은 저를 남자화장실로 데려가요. 남자 화장실에는 칸막이가 두 개가 있어요. 저는 그 중 안쪽 칸막이로 들어가요. 주인님은 제 목걸이를 천장에 묶어서 제가 매달릴 수 있게 해요. 그리고 두 손을 등 뒤에서 묶어 움직일 수 없게 해요.
주인님은 제 코트를 팔에만 걸쳐지도록 벗겨요.
그리고 양변기 위로 제 다리 한쪽을 올려서 보지가 보이도록 다리를 벌려요. 이미 무선 딜도 덕분에 줄줄 흐르는 애액을 보며 주인님은 제게 화를 내요.
"더러운 암캐년. 고작 여기까지 오면서 이렇게 애액을 흘려? 역시 더러운 암캐년은 나 혼자만 데리고 있기는 아까워. 오늘 너는 여기 화장실을 방문하는 모든 남자들의 정액받이가 될거야. 지금은 밤 11시니까 새벽 4시에 와서 널 데려가도록 하지. 그 때까지 더러운 암캐년으로 많은 분들을 만족시키도록 해."
주인님은 제게 이렇게 말씀하시고서는 제 애널에 꼬리와 함께 구슬을 하나 더 삽입하고, 무선 딜도의 진동은 가장 세게해서 밖에서도 진동을 느낄 수 있도록 해요. 마지막으로는 제 눈을 안대로 가려버려요. 그리고 주인님은 화장실을 나가요.
저는 초조하게 제발 안오길 간절하게 바라면서도 딜도 때문에 참을 수 없어 소리를 내고 있어요.
그리고는 (이미 플레이에 참여하기로 한) 사람들이 들어와요. 그 사람들은 저를 보면서 더러운 암캐년을 실제로 보는 것은 처음이라고 맛있게 잘 먹겠다는 얘기를 나눠요. 그리고서는 사람들이 제 애널과 보지에 모두 삽입하기도 하고 제게 자지를 빨라고 시키기도 해요. 그리고 마지막 사정은 제 머리 위에 해서 온 몸에 묻을 수 있도록 해요. 그렇게 저는 모두를 위한 변기가 되는거예요.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