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니아나 미라클DX

기대이상의 만족감입니다 정성으로 관리해서 오랫동안 곁에 두고싶네요

가슴 조형감이 휼륭합니다 배게로도 좋은듯

가슴 엄청부드럽네요~ 무게도 이정도면 적당한거 같고 만족합니다~~

아직 써보기전이고 생각보다 무겁긴 하지만 안고 잘 겸해서 구매한거라 촉감도 좋고 만족스럽습니다

그냥 개쩝니다.말이 필요없습니다 좀 무거운게 탈이지만 이 가격에 최고의 선택입니다

기존에 더 무거운 대형홀을 써본 적이 있는데, 비교적? 가볍더라도 일단 10kg라는 무게는 절대 무시 못합니다.. 쓰기 번거로운 거 빼면 가슴 조형도 그렇고 질 내부도 그렇고 여러모로 만족스러운 제품입니다. (대형홀 특성 상 세척이 까다로운 점은 감수 해야함)

세척이 힘든점 빼면 전부 좋아요 망가지면 재구매 할것같네요

1년전에 이제품을 처음 보게되었는데 그당시에는 이런 무겁고 비싼걸 누가살까 라는 생각만 했었는데 어느센가 저도 모르게 손이가더니 결재까지 깔끔하게 마무리하고 지금은 제손에 쥐어져있는걸보면 이건 오나홀을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정말 호기심, 기대감, 디자인에서오는 꼴림 등등 이제품에는 거의다 가춰져있어서 토르소 제품군 중에는 거의 끝판왕이라고 생각합니다. -----디자인(★★★★★)----- 저도 제 본능이 강제로시켜서? 구매한 부분인데 와 진짜 상품페이지에 올려져있는 사진보다 실제로받아서보면 비싸다는 생각 싹 없어집니다. 뼈대를 사용한제품중에 미라클이 정말 만들기도 잘만들고 가슴, 허리, 엉덩이(골반), 둔턱(치골), 등등 꼴림 요소가 전부 들어가서 진짜 눈으로도 만족가능합니다. -----내부구조 (윗부분:★★★☆ / 밑부분:★★★★ )----- 구매당시에는 내부구조는 딱히 상관안하고 구매했는데 제품을 막 받아서 사용을 해봤을때는 살짝 아쉬웠습니다. 일단 윗쪽 부분이 상품페이지에도 보이듯이 내부구조가 세로 돌기형으로 만들어져있는데 제가 실제 사용시에는 돌기는 잘 느껴지지만 내부가 조금 넓습니다 사용하는데 큰문제없고 치골부분을 눌러서 압축시켜서 사용하면 그나마 딱 맞아 집니다. 밑 구멍은 윗부분과는 다르게 돌기 구성과 살짝 소프트한 사용감이 감화되어서 정말 조합이 좋았습니다. 위쪽 사용시에는 단순하고 자극이 불편했는데 밑 구멍 사용시에는 엉덩이, 소프트소재, 내부돌기, 3가지가 딱 맞아 떨어져서 후배위 자세에서 끝까지 박을시에 정말 부드럽고 기분좋에 사용할수있어서 좋았어요 밑구멍 사용하실때는 후배위자세 추천드려요. -----세척(세척도구없을시:★★ / 세척도구있을시 : ★★★★★ )----- 크던 작던 대형홀이나 중형홀 내부길이가 긴 제품 써보신분들은 아실건데 도구가 없으면 세척할때 진짜 진땀 뺍니다. 그러니 구매 예정이신 분들은 에널세척기라고 하는 세척도구 꼭 사세요 내부를 건조시키는 건조봉(규조토)도 있으면 꼭 구매하시면 정말 편해집니다. ----추가----- 옷을 입혀서 사용하시는분있을까봐 남깁니다. 실리콘 특성상 이염이생기니 흰색상 말고는 대부분 이염 이 생길수도 있으니 주의하세요. 추천드리는 옷은 나시흰색상 추천드려요. 구매할때 뭐가 더 필요한게 있나 찾으시는분들은 [베이비오일, 건조봉, 규조토, 세척도구] 등만 구매하시고 담아둘 커버가 필요하시면 방수배게 커버 구매하시면 좋습니다. 그리고 베이비오일은 후에 실리콘이 딱딱해지거나 하는걸 미연에 방지하기위해서 구매해서 사용후에 발라서 건조시켜주시면 냄에나 유지 기간등 장점이 많아서 추천드리는데 꼭 베이비오일로 구매하세요. 식물성 오일사용시에 살짝식 녹는 다고 하네요.

무게감도 적당하고 생각외로 작지않아서 대만족했습니다

첫 대형제품이고 약간 충동적으로 사고 배송오기까지 반품할까 고민도 한 가격대 제품인데 자극도 사람과 많이 흡사해서 오나홀의 강한 자극은 아닙니다만 무게와 조형에서 추가로 오는 흥분감을 무시 못합니다 구매후기가 많고 이런 대형 토르소 제품중 이 모델을 추천하는 이유가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