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기의 증명 008

명기의 증명은 저에게 너무나 좋은 제품이네요. 저는 부드러운 느낌을 좋아하는데 이제품 008은 제가 원하는 모든것을 갖고 있는듯 합니다. 구입할때도 너무 셀레였고 처음 사용해 본후엔 너무나도 만족스러웠어요. 명기의 증명은 바나나몰에서 항상 눈으로만 봐 오다가 이번에 처음 구입해봤는데 제생각엔 뭐하나 부족할것 없는 제품이란 생각입니다. 제품 내부의 돌기도 충분히 저에겐 만족스럽고 살살 사용하니까 내구성도 전 크게 걱정 안합니다.. 물론 제 주관적인 견해이지만....강한조임은 없지만 은은함을 느끼기엔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내부의 굴곡도 저에겐 충분했구요. 제품받고 먼저 깨끗하게 세척을 하고나서 사용하였고 제품을 돌려 가면서 사용하니까 다양한 쾌감을 느낄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이제품 아끼면서 오래사용하고 싶네요. 만족합니다. 같이 동봉되어있는 조그마한 젤도 정말 좋던데요.

이중구조에 길들어져 있다면 처음엔 실망할수 있지만 콘, 노콘, 젤 바꿔가면서 써보시면 이름값 합니다. 국산저가, 세븐틴, 쿠파 써봣습니다만 처음 인위적인 자극이나 이중구조의 쫄깃하고 착붙는 느낌은 덜 하지만 순간 훅옵니다. 가격5~7만대 2개보다 행사때 이거하나써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극쾌를 추구하신다면 명기 이중구조제품 쓰세요 대신 개인차가 있겠지만 1개월 이후는 관리 상태에 따라 안쪽 이중구조가 뜯겨져 나옵니다.보수 자체가 안됩니다 버려야됨 국산 궁금해 하시는분 있으시는데 한두번쓰면 늘어나서 다시 돌아오지 않습니다 국산제품 탄성이 좋지안아서 복원력이 형편없습니다.

역시,명기가 좋네요~명색이 명기란,명불허전 쩌네요~황홀~감탄성이죠~! 황홀 쾌감 행복~즐겁고 재미있네요~아하~아~아~하하~아~아~하~ 신음 쾌감이 몸전체에 퍼져서 황홀하게 적셔주네요~좋아요! 성숙 섹시 황홀 행복 매혹적인 그녀들의 명기가 제일이죠~! 아름답고 황홀한~접촉교접의 즐거움~행복이 전해져요~! 아~하~명기의 증명008이 명기임을 확실하게 증명해주네요~! 사랑해요~명기의 여성분들~사랑해요~우리 함께해요~!

아 추가로 그럼 공기부분을 빼서 진공상태로 만들어서 공기빼는 조임은 어떻게 해결할거냐 라고 생각하실수도 잇습니다 하지만 언제나 존슨을 넣어보면서 느낀게 제품이 부드럽고 또한 잘늘어납니다 즉 외부의 실리콘도 같이 늘어나죠 (()) 이랫던게--> ((1)) 보이십니까 저렇게 늘어나죠 당연히 눈으로 좀 확인하기 힘듭니다 그리고 어쩌면 제가 잘못봣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손으로도 살짝눌러도 쉽게 변형되는 외부가 그좁은 안에서 존슨이 들어가면 당연히 외부도 늘어납니다 그래서 조임이 약해지는거져 사람은 골격(뼈)과 근육이 잇기때문에 조임이 강하다고 얕은 지식으로 생각해 봅니다 그래서 사람마다 존슨크기와 질크기가 다 다르기 때문에 좁은 질에 굵은 존슨이 들어가면 조임을 강하게 느끼는것처럼 명기를 감싸고 아니면 명기를 살짝 압박 해줄수잇는 외부 케이스가 잇다면 어떨까 그냥 끄적여 봅니다

역시 명기제품은 아주 훌륭합니다 009 008 007 006 005 마리아 오자와 등등등 아주 좋군요 내 아주좋습니다 그러나 언제나 결점이 있네요 저 모든 제품들의 공통적인 결점입니다 바로 외관변형 내 오래사용하면 찢어지니 외관이 변형한다는게 아닙니다 손으로 잡으면 잡은부분이 늘어나는 변형이 문제입니다 아 언제나 명기를 사면서 느낀게 외관을 감쌀수잇는 케이스나 인형같은것도 같이 팔앗으면 좋겟다고 생각합니다 왜 일본회사는 손으로 잡음으로인해서 변형되는 부분은 생각하지 않는 걸까요? 오히려 그점이 이제품의 효과가 반감된다고 봅니다 방금 마리아 오자와가 너무찢어져서 입구부분이 마지막으로 테이프로 칭칭감고 써봣습니다 정말 죽이더군요(조임은) 하지만 리얼함이 대신 없어지더군요 이제품의 외관그대로 유지할 수있게 딱맞는 케이스(열고닫느) 케이스도 잇엇으면하는 바람을 가지면서 명기 008을 주문합니다

007쓰다 이거쓰게된사람입니다. 007 사라 가 더 진짜같에욤,부드럽고

이건 세븐틴의 자극과 명기의 묵직함이 동시에 있는것같아 괜찬네요

이번에 008을 구입하고 몇번 사용해보고 이전에 사용했던 제품들과 간략히 비교해서 평가를 올릴께요^^ 005 - 위생상 콘을 착용하고 삽입..말로 표현할수 없는 그 짜릿함 너무 빠릿해서 1분만 넘겨서 사정하자고 005에게 사정을 함 그 이후로도 나름 괜찮게 사용했던 제품 007- 모델 사라외 외형이 핑보라 구입한 제품 콘을 착용하고 삽입하였는데..005 때처럼 짜릿함을 전혀 느낄수가 없었음. 그래서 사용을 잘 안하다가 한번은 노콘으로 삽입을.. 다시 느껴지는 그 짜릿함 쾌감..다시 007을 붙잡고 1분만 넘기자고 사정함 그러나 그 이후 느낌이 그다지 좋지 않아서 장롱신세.. 에리리카의 음부 - 008이나 009를 구입할까 하다가 저렴한 맛에 구입한 제품 그래도 10만원인데 어느정도는 따라가겠지... 자..결과는? 에리리카와 증명시리즈는 넘사벽의 차이가 있다는걸 확인함 다시는 10만원짜리는 구입안할것...에리리카는 우들투둘한 질벽에 걍 자극만 받는 다는 느낌이 다임..노콘으로 10번 사용후 장롱신세.. 이제 고민은 008이냐 009냐인데.. 쾌감은 008이 더 좋은것 같은데 009가 더 부드럽다고함 부드러운 007이 나에게 맞지 않았던것을 상기하고 과감히 008을 주문 하였음 자..그럼 첫느낌은? 노콘삽입하셨는데...자 어땠을까요? 완전실망이었음..10만원짜리 보다 나을게 전혀 없음..순간 멘붕이 확.. 그래나 비싼 돈주고 산 제품인데 1번만 사용하고 장롱은 너무 무정하기에 재차 사용하기로 마음 먹음. 역시 노콘삽입 근데 이번엔 페페가 질안에 적절히 분포가 잘된것인지 첫경험과는 완전히 다른 느낌을 보여줌..다만 005를 사용했을때처럼 넣자마자 극도의 짜릿함은 없었으나..그 뭐랄까. 실제 여자와 관계를 하는듯한 묘한 느낌을 강하게 받음..너무 자극적이지도 않으면서 괘감이 전해지는.. 오늘 3번째로 노콘시도 이번에는 명기를 방바닥에 놓고 남성상위자세로 진행하였음.. 근데 이거 정말 대박임. 뭐랄까..정말 여자랑하는것보다 거시기 느낌만 본다면 오히려 더 뛰어나다는 느낌.. 뭐..이런게 다있나하는 느낌.. 아쉬운것은 명기가 아래쪽으로 고정이 되지 않아서 잡고 하려니 조금 힘들다는 점정도.. 만일 내 하체밑에 고정하고 허리를 움직여서 사용한다면.. 이건 정말 신세계 아직 그리 사용하지 않은 분들이 계시면 적극 추천함.. 008,..이거 정말 대박임.만족 만족^^

개인적인 의견을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005시리즈부터 사용했으며 두 줄 요약입니다. 005 2중구조이나 약간 딱딱한 느낌. G스팟 부분이 돌출되어 자극. 크기가 큼직한편. 2궁구조 초기모델이기에 장점인 부드러움이 미흡. 006 (미사용) 007 2중구조. 단점 - 내구성. 장점 - 부드럽고 실제와 흡사한 느낌. 개인적으로 강추. 몇 달 사용 후 못 쓸 정도로 망가졌으나 재구입 예정. 008 장점이자 단점이였던 2중구조 버림. 돌기가 들쭉날쭉하여 인위적인 자극. 단일구조로 돌아가면서 부드러움을 버려서 조금은 딱딱한 느낌. 009 007과 008를 섞으려고 노력한 단일구조 제품. 008에서의 인위적인 자극을 줄이고 007의 부드러움이 어느정도 있음. 005에서 009로 가면서 크기가 조금씩 작아지고 중량도 조금씩 가벼워지는 것 같네요 딱딱한 세븐틴계열 좋아하시면 008도 괜찮은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우부버진, 텐가 몇가지 써봤는데요 히비키의 가장 큰 장점은 리얼함의 최절정급 이라는 겁니다 첫경험을 고딩 때 동갑인 녀석이랑 했었는데 그때의 느낌이랑 똑같더군요. 연하고, 부드러운 느낌이 말이죠. 그냥 따듯하지만 않을 뿐 더군다나 두툼한게 손으로 흔들지 말고, 책상 위에 올려놓고 허리만을 이용해 사용해보면 감탄만 나옵니다 너무 여리여리해서 처음에는 느낌이 안 올 수도 있는데, 계속 사용하다보면 자극은 좀 더 심해지는 편 입니다 사정할때의 쾌감 역시 톱급이구요 다만 단점을 꼽자면 역시 내구성과 세척에 있습니다 이놈은 뒤집어 세척 할 수 없습니다 뒤집으면 아주 반동강이 날 기세. 구멍을 벌려서 물로 헹구어 낸 뒤, 수건 같은 걸로 쑤셔 넣어서 말리는 수 밖에 없죠. 상당히 번거로운편 하지만 쾌감 만큼은 보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