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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지리네요롱디라서 여자친구가 이런거 사서 찍어 달라고하는데 여자친구도 보고 너무 좋아하서 이거 자체도 저한테 느낌 좋네요또 사려고요!여자친구가 제 애널 장난치는거 아주 좋아해서 샀는데 좋아요근데 맨 낲에 끈이 너~~~~~~~~무 날카로워서 가위로 자르고 라이터로 지지다가 하나 빠졌어요 ㅠㅠ나쁘지 않은데 같이 산 것들이 너무 좋아서 이거는 손이 안가네요 ㅋㅋㅋㅋㅋ
첫 느낌드드드드드드듣득드드ㅡㄱ이루어 설명할 수 없는 고자극잠시 뒤 화장실에서 세척하는 자신의 모습을 볼 수 있다.무조건 사자무자비한 용량쉽게 마르지 않음질질질~됐고 그냥 이거 사자7500원 치고는 만족으로운 퀄리티뭘 사야할지 모르겠고 비싼건 싫다 싶으면이거 사자 일단 무자비하게 사용을 해보고 다른 오나홀을 사던가 하는게 베스트의외로 내구성 좋아서 막 굴리기 좋다심심하면 쥰나게 늘려보는데 엄청 늘어나서 놀람 ㅋ차가운 오나홀 쓰면서 시무룩 할 바엔하나 사서 따듯하게 즐기자USB 형식이고생각보다 빨리 대워진다.대참사가 나기 싫으면 꼭 젤을 바르고 넣어주자꼽아놓고 볼 것 고르다 시간지나면 녹아버리기 때문에 정신차리자
코로나땜에 나가지못해서 이번에 궁금해 하나 질러본 오린이인데 일단 이거 써보니까 캐바캐여도 적어도 난 앞으론 손으로 못할듯 그정도로 너무 느낌이 굉장하다 이거 윗단계인 물건들은 대체 어떨까 궁금증을 가지면서 앞으로도 더 구매할것같다 괜히 사서 했다가 중독됐네 이제 난 단골이 되는 길에 들어선것같은느낌..초심자들은 이거부터 가보고 생각하시길 첨부터 너무 비싸고 좋은걸 쓰지말자 단계별로 높혀가는게 훨씬 쾌감도 좋을듯
비관통형은 텐가랑 비슷한 캡슐형들만 써봐서완전히 실리콘으로만 만들어져있는건 처음인데,손에 닿는 겉 부분의 감촉이 굉장히 부드럽고 말랑한게,그냥 탱탱볼처럼 주무르고만 있어도 기분이 좋네요~원래 용도대로 사용할때도 힘의 완급조절하기에 조금 더 좋은 느낌이기도 합니다~다만 한가지, 생각보다 전체적인 길이가 짧아서,맨 끝부분에 기둥이 자꾸 부딛히긴 하는데,이건 이것대로 실리콘 끝부분이 불룩하게 튀어나오는게 육안으로 보여서나름의 재미로 다가오네요~젤을 넣고 쓰다보면, 기둥에 밀려서 관통구 쪽으로 젤들이 빠져나가긴 하지만,이것또한 관통형의 묘미라고 생각하면서 재미있게 잘 쓰고 있습니닷!안쪽에 돌기도 적당히 우툴두툴하게 되어있는게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