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감 가방

주황색 올 줄 알았는데 훨 고급진 레드라 오히려 좋았어요 딜도 하나 넣으면 딱!인 사이즈?

느낌이 궁금해서 구매해봤는데 가성비도 좋고 자극도 기대 이상입니다 사은품도 잘 받았습니다 감신합니다

로린코가 좋다는 말듣고 와서보니 프리미엄이 나왔네요 초보지만 과감히 선택 했는데 잘한거 같습니다 생각보다 커서 한손으로 잡기는 조금 힘들고요 깊숙히 넣었을때 느낌이 진짜 비슷하네요 다른것들도 어떨지 궁굼하네요

어제 오후에 주문했는데 24시간도 안 지나서 받은 것 같아요! 역시 로켓배송 바나나몰!!

바빠서 아직 써보진 못 했지만 워낙 평이 좋은 제품이라 쓸날을 기다리고있습니다!보관 할 가방 같은게 필요했는데 큼지막하고 쓰기 좋네요~생각했던 만큼은 아니지만 나쁘진 않은 것 같습니다~전에 쓰던게 색이 물들어 버려서 새로 구매했습니다~ 잘 쓸게요!전에 샀던 워머보다 더 좋은 것 같아요!

콘돔도 사은품으로 많이 챙겨주시고 물건 잘 받았습니다. 콕링에 약간 까짐?이 있지만 사용하는데는 문제가 없으니

유명한 버진 루프 노멀버전.. 뭐 나쁘진 않았는데 저 개인적으로는 자극이 좀 약한듯합니다 그래도 입문용으론 괜찮을 듯 합니다. 아쿠아 마사지 젤은 저렴한 가격에도 불구하고 양이 많아 만족스러우며 점도도 적당하네요. 추천합니다. 존스파우더 같은경우에는 아직 사용 전입니다만 20개 구매를 위해 추가금을 냈는데 10개짜리가 왔네요..? 으음.. 다음은 파워링입니다. 파워링 같은경우에는 콘돔 밑동부분의 두께보다 더욱 두껍고 질깁니다만 개인적으로 효과는 별로인 것 같아 뭐 그냥저냥인듯 합니다.. 워머같은 경우 댓글보다 더욱 빠르게 뜨거워지고 오나홀이 실리콘이다 보니 예상보다 더욱 차가웠는데요, 이 제품 덕에 그 면은 커버됩니다.필수상품인것 같고 추천합니다. 가방같은경우에는 큰 사이즈로 주문하였는데 여러가지 용품 넣기에 딱인듯 하네요 만족합니다~ 드라이 스틱같은 경우 돌기형으로 구매하였고만질때마다 분필가루 같은게 뭍어나오기에 불만족스러웠고 때문에 추천하기에는 어려울 것 같으며 조금 단단한 분필정도의 강도인 것 같아 깨짐에 주의하셔야 할 듯 합니다.

r20뿌니 이후 두번째 제품입니다.인위적으로 너무 자극적인건 별로 안좋아하고, 뿌니는 참 만족하면서 썼었지만 조금은 더 자극이 센걸로 써보고 싶었습니다.그래서! 고른 게 이 마녀의 유혹입니다.우선 역시나 꽤 묵직해요. 소형치고 가격이 좀 나가는데에는 확실히 무게때문이 좀 있는 것 같아요ㅋㅋ그리고 뭣보다 사용후기는 자극은 뿌니랑 비슷했습니다. 소프트하게 좋은 느낌?진공얘기가 많이 나와서, 진공 만들고 써봤는데 확실히 빨아들이는 느낌은 있는데 느낌이 그리 자극적이진 않았어요.그렇다면 안좋았다는 얘기냐? nono저는 오히려 좋았습니다ㅎ 앞서 적었던 것처럼 저는 인위적으로 너무 하드한 자극이 느껴지는건 별로 안좋아하거든요..애가 두툼하고 입구부분 사이즈도 꽤 여유가 있어서 씻는데 그냥 뒤집어까서 씻으니 정말 편했습니다ㅋㅋ 내구도 굿!주문전에 이미 사이즈를 측정해보고 산거라 예상한 사이즈였어요.L 사이즈는 오나츠유와 소형오나홀을 넣으면 들어는 가지만 엄청나게 빵빵하게 들어가고,XL 사이즈는 여유롭고 추가로 넣을 공간도 꽤 있어요.통풍도 잘 시켜줄려고 이번에 장만했습니다.처음엔 그냥 베이비파우더나 대량으로 되어있는거 싸게 구매할까 하다가 이 제품을 구매하게 되었어요.이유는, 제가 예전에 대량 파우더를 구매한적이 있는데, 양도 많고 좋은데 문제는 조금 귀찮아요.미니숟가락같은걸로 퍼서 조금씩 묻혀주거나, 아니면 살살 흔들어서 뿌려줘야되는데, 파우더 가루가 주변에 흩날리거든요..그리고 사실 보존만 잘해줘도 파우더를 그렇게 자주 뿌려줄 필요는 없기 때문에,오히려 낱개포장된걸 사는게 깔끔하게 좋은것 같습니다.확실히 사이즈가 꽤 크긴하네요ㅎ예전에 여자친구와 사용했을때는, 아무래도 여성의 몸안에 들어가는 제품이다보니 좀더 성분에 신경써서아스트로글라이드를 썼었는데, 혼자쓸때는 굳이 그 제품을 쓸 필요는 없을 것 같아서 오나츠유를 쓰게 되었어요.페페젤에서 물을 섞어 농도를 좀더 연하게 만든 제품으로 알고있는데, 적당한 점도와 용량에 만족스러웠습니다.컴퓨터 usb포트에 꼽으면 열을 내는 간편한 제품이라 편했습니다.다만, 제품이 적당히 달궈지는데는 5분정도는 걸린 것 같고,오나홀에 젤을 넣고 워머를 넣다보니 아무래도 차가운 젤을 오나홀 내부와 함께 따뜻하게 만드는데는그 이상의 시간이 필요했어요. 혹시나 오나홀 내부가 녹거나 변질이 될까봐 5분만 꽂아두었다 뺐는데 다음번에는 10분은 넣어둬야겠네요ㅎ이거 정말 편하네요.드라이스틱은 처음 써보는데, 오나홀 씻고나와서 가볍게 털고난다음 천천히 스틱 집어넣고함께 온 스탠드 위에 올려서 꽂아두니 금방 마르고 좋네요ㅎ약간 두꺼운 분필? 같은 강도 느낌이라 파손에는 주의해서 사용해야 될것 같았어요.그리고 집어넣고 뺄때 살살 돌려가면서 천천히 넣고 빼야 달라붙어서 오나홀 내부에 손상이 가는 걸 방지할 수 있습니다.

마녀의 유혹을 사봤는데 생각보다 크기가 컸지만 그래도 내부 돌기가 잘 있어서 좋았던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