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용품 바나나몰대표 : 정한규 (비앤앤컴퍼니) 주소 : (온·오프라인점)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 2동 496-4번지 IB타워 2층 주소 : (오프라인점)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31-29번지 사업자등록번호 : 613-81-81924 |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0491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정한규([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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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은 구멍이 짧은감이 있어 스트로크도 하기 어렵고, 전체적으로 어중간한 인상을 받을수 밖에 없었습니다만,본작은 확실히 페니스를 질내에 흡착해 주고, 스트로크의 안정감도 양호.
내경이 좁아지고 있기 때문에 이너 소재의 밀착감이 높아져, 보다 농후하게 관련되어 따라 오는 감각입니다.주름은 변함 없이 얕은편 입니다만, 포르치오의 존재감은 전작보다 위.어느 쪽일까하고 말하면 기다림계의 자극입니다만, 종합적으로 전작보다 기분 좋고, 그럴 기분이 들면 급사정도할 수 있을 정도의 사정력입니다.
수많은 라이벌 상품과 비교해 버리면“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성능”입니다만, 압박계를 좋아하는 분이나 Ag+(은이온) 배합에 안심감을 기억하는 분이라면선택에 충분히 가치는 있겠지요.
윤활젤이나 마사지젤을 꼭사용하세요. 용품 특성상 젤을 사용하지 않을시 중요부위에 손상이 갈 염려가 있습니다.
용품 사용시 꼭 콘돔을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위생과 청결뿐아니라 제품의 수명에도 도움이 됩니다.
세척 및 보관시 뜨거운 물은 형태의 변형을 줄 수 있으므로 상온이하의 물로 세척하시기 바랍니다.
세척 후 물기를 잘 제거하고 건조하고 서늘한곳에 보관하시기 바랍니다.
온열 제품(워머,발열제품등)의 경우 전원ON 후 상품의 발열 상태를 꼭 확인해주세요. 실리콘 재질에 따라 변형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실리콘 제품의경우 란제리 착용시 이염될 수 있으므로, 특히 색상이 있는 란제리 착용시 주의 바라며 착용시 충분한 세탁후 착용 바랍니다.
USB 전원 제품의경우 휴대폰 급속 충전기 사용시 제품에 무리가 갈 수 있습니다
전원제품의 경우 컨트롤러,충전단자쪽으로 물이 들어갈 경우 고장의 원인이 됩니다.
충전식 제품의경우 충전중 사용하시면 고장의 원인이 될수 있으며, 이로인한 고장은 AS가 불가할수 있습니다.
동작되는 상품들은 검수과정중에 씰이 해제되며 이는 제품의 이상이 아닙니다.
제품 이상시 임의로 조작/분해등의 임의조치 하지마시고(임의조치시 처리불가) 고객센터로 연락 부탁드립니다.
제품의 확인이 되기 전까지 사용하지 말아주시고, 케이스를 버리지 말아주세요.
제품의 교환/반품 및 기타 상품 문제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에 연락주셔야 처리가 가능합니다.
첨부파일 : 35_10665_20170804093001_0.jpg첨부파일 : 35_10665_20170804093001_1.jpg첨부파일 : 35_10665_20170804093001_2.jpg일단.. 6번째 성인용품에 이르러서 바나나몰에서 첫 구매를 하게 된 걸 자축합니다. (예에~💣?!) 한편으로 돌아돌아 온 것 같지만, 시행착오 끝에 오래 거래할 구매처를 확실히 정한 것 같네요.
배송 : 꼼꼼한 밀봉. 배송상자가 조금 구겨졌는데, 그건 배송중 있을만한 정도라 패스. 열었더니 사진으로만 보던 '본인 이외 절대 개봉금지!' 문구ㅋㅋ 당연히 본인이니까(?) 열어보니 팩 안에 에어캡으로 한 번 더 밀봉. (세상에! 이거 다른 샵들에서는 말로만 몇 단계 밀봉이니 하지, 실제로 에어캡 포장된 거 본 적 없었는데 팩 만지면서 그게 느껴져서 상자 버리고 상품만 보낸 줄. 상자 벗겨달란 말 깜빡하고 안 했는데.) 바나나몰이 파우더가 생각보다 비싼데, 증정품으로 오는 것도 조그만 팩에 한두번 쓸 양이라 그건 조금 아쉽. 하지만 날 빵 터지게 한 사탕!ㅋㅋㅋ 다른 분들이 사탕사탕 하는 게 '올 때 메로나' 같은 건 줄ㅋㅋㅋ 근데 진짜 막대사탕ㅋㅋ
본격적인 상품평 전에, 이 전에 오나홀 써본 게 저급 제품 세 개, 고급 제품 두 개. 저급은 온라인에서 검색으로 찾을 수도 없던 제품, 명기의 증명 다운그레이드 버전 등.. 그냥 이런 거 사지 말아야겠다, 결심하게 해준 것들. 그러다 고급 제품 중 하나가 AV배우 시리즈였는데, 저가였음에도 품질(재질, 모양)에 있어 고급 오나홀은 확실히 다르구나, 해서 감탄까지 했던 제품입니다. 파우더를 안 바르고도 끈적임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본격적으로 오나홀 사기 시작하면 일제 고급 제품만 구입하자고 다짐까지 할 정도였습니다. 그 후 첫 일제 구입입니다.
상품 구성 : 이런 제품에도 컨셉이 중요하군요ㅋㅋ 컨셉이 생기면 아무래도 상자에든 구성품에든 뭔가 더해지기도 하는데, 이 제품은 엽서가 들어있습니다. 절대 보낼 수 없는 엽서가..; (이런 것까지 굳이 만들어 넣어야겠니.) 나름 수위가 있는데, 상자의 구멍으로 엽서의 일부가 자연스럽게 상자의 그림과 연결되어 보입니다. (너무 자연스러움.) 정말 위험한 부분은 엽서를 꺼내면 알게 됩니다. 상자 여는 부분은 '관람주의'라고 써 있는 것 같은데, 티나지 않게 여는 게 힘듭니다.
상품 내부 : 생각보다 깔끔. 단면도를 보고 상상했던 것처럼 약간 덜 정제된 듯한 느낌이 아니라 품질 좋은 여아용 플라스틱 완구 느낌?이랄까, 대음순을 열고 소음순을 봤을 때 느낌이 그랬습니다. 어? 플라스틱 느낌.. 이런 거? ㅋㅋ 근데.. 예쁩니다. 리얼한 모양은 아니지만, 오히려 나름대로 예쁘고, 색깔도 예쁜데 조그만한 게.. 모양도 귀엽게 예쁘고.. 다만 외부로 눈을 돌리니 로리라.. (위험)
외부 모양 : 내음순도 (제 눈에는 예뻐서) 인상적이지만 외음순은, 다른 의미로 인상적. 이게 어린 아이 음순이구나(?!!) 하게 해주는 부분.. (철컹철컹) 얇음. 처음에 이거 손가락 하나 까딱 잘못 놀리면 찢어지겠구나 싶었습니다. (하지만 이 부분 포함 내구성 우수. 휴우~;) 그 정도로 부드러워서 젖힐 때 느낌이 정말, 꽃잎 만지는 기분? 그 안마저 예쁘니.. 그리고 로리 컨셉 좋아하는 사람이면 정말 딱 좋아할 가슴;; 이 부분은; 오히려 큰 것보다 아찔합니다. 정면으로 삽입하면 이 부분 포함해 복부가 부풀어오르는데, 쳐다보면 몹쓸 짓 하고 있는 것 같아 멈춰야 될 것 같은 느낌입니다. (-_-;) 후면에는 놀랍게도 척추 같은 게 (내부 구조상 어쩔 수 없었던 건ㅈ는 모르지만) 보입니다. 삽입할 때 외음순은 보드랍게 감싸주는 느낌인데, 피스톤 운동 중에는 잘 느껴지지 않지만 두께를 참 컨셉에 맞고 느낌 좋을 정도로 딱 적당하게 만든 것 같습니다.
재질 : 실리콘 발라도 조금 안 좋은 냄새 있습니다. 씻으면 약간의 끈적임도 있습니다. 하지만 심하지는 않은 편입니다. (기름 냄새, 실리콘 냄새, 냄새 구별해서 쓰시는 분들도 있던데 그것까진 잘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싸구려 실리콘 냄새와 고급 실리콘 냄새는 확실히 다른 것 같긴 합니다. 싸구려는 씻으면 냄새가 역합니다.)
삽입감 : 사용한 지 얼마 안 되어 또 사용하고 싶기는 처음. 오나홀을 사용해보면서 당혹스럽고 나만 이런가 싶은 점은, 오나홀에 삽입한 채 사정하면 순간 쾌감만 있을 뿐, 그 곳이 욱신욱신해서 결국 기분이 안 좋다는 거. 그런데 사용해본 중에서 그 점에서는 가장 나았습니다. 일단 자극이, 롱플하기 좋다는 말이 이해가 가는 정도. (다만 씻다가 물을 윤활제 삼아 썼더니 감도가 확 달라져서 놀람. 이전에 못 느껴본 경험..오히려 물 쓰면 감도가 낮아졌는데.. 좋은 제품은 이런 건가요?) 지스팟 돌기 같은 것도 있고 (다만 위에) 끝에 자궁경부라고들 부르는 부분도 있는데, 다 잘 안 느껴진다!! ㅋㅋ 경부 느껴보려고 했더니.. '뽁'하고 귀여운 소리만 날 뿐ㅋㅋㅋ 별 특별한 게 없엉헛ㅎ 정면보다 후면으로 할 때 넣고 빼기 수월했다. 처음에 젤 별로 안 썼더니 와.. 입구에서 엄청 조였습니다. 젤을 많이 쓰면 풀발기 상태가 아니어도 삽입은 가능합니다. 조임이 다소 있지만, 막상 완전히 삽입하면 적당합니다.
최종 상품평 : '빅' 리나를 사려다가 크기 작은 분들은 전작이 낫다고 해서, 냉정한 판단 끝에 샀습니다. 솔직히 외양도 중시하는 입장에서, 골고루 기분좋게 해주는 오나홀이었습니다. 내부 구조가 아주 맘에 들지는 않지만, 전체적으로 좋은 오나홀입니다.
우와 .. 사실 이거 처음썼는데 .. 대박이더라고요..
사은품으로 받은 젤이랑 또 추가로 산 워머홀까지 더해서 따뜻하게 데워놓은 다음에 넣어봤는데 .. 와 .. 진짜 와.. 라는 말이 나오더라고요 ..
앞으로 효과 좋은거 찾아다니면서 많이 사야겠어요.
다음에도 이용할게요!
어제 고민되는 마음으로 그양 마음에 들었던 물건을 시켰습니다.
배송은 오늘 바로 왔고 저녁때까지 기다려 배송물을 풀어 봤고 처음 본 감상은 부드럽고 작다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고 사용하게되니 처음이라 그런지 느낌이 안살고 그양저양 했습니다. 다른 사람들 말들어 보면 더 써봐야 알겠지만 그래도 느낌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바나나몰 답변입니다.
안녕하세요 바나나몰 상담원 김윤수입니다.
문의 주신 제품은 재입고 미정이므로
제품 밑에 보시면 현재상품은 일시품절상태입니다 라는 글 밑에
있는
재입고 알람 신청하시면 입고시 별도로 문자 안내를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이점 참고 부탁드리겠습니다.
고객님의 기대와 믿음에 보답해드릴 수 있도록 한층 더 노력 거듭하는 바나나몰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