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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후 3주만이니 후기가 늦었네요^^;
굉장히 부드럽습니다.
손으로 하지 않고 실전으로 하듯이 자세를 잡아보니, 말랑말랑한 그 감촉에 가속이 붙어 미끄러지듯이 쭉 들어가는 그 느낌이 아직도 몸에 남아있는 듯 합니다!특히 후배위 자세를 하면 윗부분인 엉덩이가 아주살짝 조여주는 맛이 더해져서 더 좋았어요.장난감은 12년만에 구매하는건데, 그때 사용했던 제품들 중 하나와 느낌이 흡사했습니다.따뜻한 담요처럼 굉장히 부드러운 느낌이 같았으나, 후카다 에이미는 엉덩이 쪽이 조여지는 맛이 한스푼 더해졌고, 무엇보다 사정하면서 한번 천국으로 다녀오면 몇시간 정도는 그때의 쾌감이 몸에 남아있는 듯 해서 최고입니다!다만, 삽입구가 많이 좁아서 항상 벌려서 넣어야 했네요.
아, 장난감 많이 사려면 돈 많이 벌어야겠네요 ㅠㅠ!
실제로도 그녀는 이런 느낌일까요? 시마켄에게 물어보고 싶군요.
이런 작은사이즈의 오나홀은 처음 사용해봤습니다. 예전 대형히프제품을 써봐서 별 감각이 있겠어라고 생각하고 전혀기대를 안하고있었죠. 상품이와서 처음사용은 별감흥이 없었네요. 그!런!데 말입니다 어느정도 감을잡고 젤을 듬뿍바른상태서 천천히 사용해보니 이무슨황홀한 상황이.... 느낌이 너무좋아서 이쾌락이 영원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ㅠㅠ 사시려고 고민하시는분들 고민하지마시고 꼭 사세요. 두번사세요. 천국은 멀리 있지않습니다. ㅎㅎ재입고 되기를 기다려서 배송이 조금 늦게되긴 했지만 기다린만큼 보람이있네요. 젤이 뭐 거기서거기지란 생각에 별기대는 안했는데 후기를 보니 다들 칭찬이 자자하더군요. 실물을 받아서 써보니 헉!! 다른 젤들은 빨리 마르는 반면 오나츠유는 점도도 찐득하고 쉽게 마르지않아서 오랫동안 사용할수가 있었어요. 만인의 선택을 받는 젤은 이유가 있었습니다.ㄷㄷㄷ 얼릉사세요. 두번사세요. 후회하지않으실겁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