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 비 앙 로제스

일요일에 주문한뒤 화요일에 받았습니다. 주문하고 언제올까하는 두근대는마음으로 기다리던끝에 받고나니 어서빨리 사용해보고싶다는 생각에 바로 상자를뜯어 내용물을 확인해봤습니다. 상자안에는 기본 일회용 젤이하나들어있고 비닐에싸여서 제품이 들어있더군요. 플라스틱케이스를 열자마자 실리콘 특유의 냄새가 확올라오고, 만져보니 손에 하얀 가루같은것들이 묻어나와서 사용전에 우선 물로간단히 세척후 사용해 보았습니다. 젤을 넣고 삽입을 위해 한손으로 들어보니 묵직한 느낌이 아주 좋았습니다. 삽입을 해보면 처음 초반부분은 그저 그런데 안쪽으로 들어가니 조여주는느낌이 좋았습니다. 후배위로 하던중 작은 애널구멍이 보여서 손가락을 넣어보니 세척한 물인지 젤인지는 모르겠지만 손가락이 쉽게 들어가졌습니다. 손가락을 쭉 집어넣으면 애널부분이 끝나는지점에 저의 똘똘이가 만져지더군요 흔들면서 손가락을 귀두 윗부분에 대고 흔들어도 새로운 느낌을 받을수 있습니다. 그리고 바로 애널구멍에 넣어보니 제가 애널부분은 이제품이 처음이라그런지 딱히 더좋다는 느낌은 모르겠더군요 하지만 구멍을 두개나 쓸수있다는 점에서 아주 좋은제품이라고 생각됩니다. 

느낌은 굉장하 부드러워서 좋았고 자극도 생각도 좋아서 만족스럽습니다.

예전부터 정말 사고싶었던 물건인 라비앙로제 자금이 생겨 구매후 잘 사용하다가 후기를 안남긴것같아 이제서야 남깁니다 물건은 정말 돈값했습니다 같이 구매했던 보관용 파우치도 좋았고요 다음에 또 구매할 의사가 있을만큼 좋았습니다

처음 가입하구서 주문해 봤네요.  아직 사용전이긴 한데, 배송빠르고 깔끔하게 잘 왔네요.  감사합니다. 쓰고 좋으면 계속 또 주문할께요.^^

핑크빛 꽃잎에 이끌려 구입했습니다. 일요일에 주문하고 화요일에 도착했네요. 처음 박스를 열고 내부포장을 봤을때, 기름기가 엄청나더군요. 삼겹살 기름마냥 비닐안쪽에 막 붙어있어서 잘못산건가? 생각했구요. 미끌거리는 비닐 안쪽에 제품에 흠집이 좀 많더라구요. 꽃잎쪽 입구 부분은 조금 떨어져 나간거 같고, 꽃잎 부분이랑 몸통부분에 일부가 살 태웠을때 껍질 벗겨지는것 마냥 벗겨지기도 하더군요. 여튼 첫인상은 아 잘못골랐네.. 라고 후회했습니다. 그렇다고 환불하자니 상자까지 숨겨놓을만한 공간이 없기도 하고, 적립금 포함해서 샀기때문에 그냥 사용했습니다. 실리콘 냄새는 약간 나는정도였고(일단 그냥은 냄새가 나지않고 만지거나 코를 좀 가까이대면 나는정도였습니다.) 제품 표면에 기름기가 좀 많은편이였습니다. 사용감은 적당히 소프트하게 즐길정도였습니다. 끝부분에 돌기에 귀두가 부딪히는 느낌이 좋았습니다. 구멍이 두개라 다른느낌으로 즐기는것도 괜찮았구요. 엉덩이 모양을 한 부분이 복부에 부딪히는 느낌도 좋았습니다. 세척시 저는 물기제거봉으로 내부물기를 제거하는데, 내부가 좁기도하고 처음에 벗겨지거나 흠집같은거 때문에 내구성이 걱정되서 조금 힘들더군요. 싼 가격에 구멍 두개를 사용하는것은 좋지만 내구성쪽이나 기본 제품쪽에 하자가 좀 많은것 같으니 나중에 폐기하고나면 다른 제품을 찾게될것같네요.   

받자마자 포장 뜯어보고 냄새 맡아봤는데 실리콘 냄새같은거 전혀 안나구요 굉장히 뽀송뽀송 했습니다. 첫 사용전에 물로 간단한 세척후 usb워머로 약 10분에 걸쳐서 두 구멍 모두 따듯하게 해준뒤에 사용해봤는데 와..앞으로는 절대 손으로 못할것 같습니다. 전 아직 애널은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했는데 실제 뒷구멍에 넣는다면 이런기분이겠구나 싶었습니다. 안쪽 구조가 궁금해서 손가락에 젤을 발라 넣어봤는데 손가락 하나만 넣어도 쫙쫙 감기는게 예술입니다. 내구 구조도 디테일 합니다. 바나나몰에서는 이 제품이 처음인데 앞으로 바나나몰 많이 이용할듯하네요 ㅋㅋ 가격대비해서 구멍이 두개라는점과 소프트함과 조임을 동시에 가지고 있는 이 제품에게는 별5개 중에 5개 드리고싶습니다.  

일요일에 입금확인되고 월요일에 출고되서 화요일에 바로 도착했네요. 라비앙 로제스 외관 보고 놀랬습니다. 크기도 엄청 크지만 시각적 효과가 대단하군요. 둘다 미온수에 씻기구 사용해보려 합니다. 그럼 이만 ㅎ

제가 직접 사용한건아니고 지인껄 대신 입문용으로 추천해서 워머랑 샀는데요. 말이 필요없다고 하네요. 너무 좋다고ㅎㅎ 로린코랑 고민하다가 로제스를 결정했는데 후회없는 선택이였습니다. 고민하는분들 추천합니다.

연휴 걸러 바쁘기도하고 배송도 밀리는 바람에 주문한지 5일만에왔네요 밀린거에 비하면 비교적 일찍도착햇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사은품도 선택한대로 만족스럽게 왓습니다 저번 구매때 파우더가 없어서 관리가 힘들었는데 이번에 파우더를 엄청 주셧습니다 아마 1년은 쓸것같네요 일단 두 오나홀 모두 크기와 무게가 전에쓰던 라이트한 스지망 쿠파아 로아보다 두배는 늘었는데 둘다 제타입은 아닌거같습니다.. 전에쓰고 버린 홀이 굉장히 저자극이라 조임이 크다는 후기가 많은걸로 골랐는데.. 전 아무래도 오나홀이 안맞는듯.. 로아 제품도 엎드려서 자극을 더줘야 햇는데 이번제품도 그렇게 사용해야될것 같습니다 더 자세한건 텍스트 후기로 작성해야겟습니다!

사용감 좋고 느낌도 아주 좋은데요 한번 사용하니깐 살짝 찢어졋어요. 좁고 젤 생각보다 잘 안되서 그런지 몰라도 그래도 진짜 추천드립니다 !!!! 괜찮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