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진 루프

자극은 좋은데 좀 작아서 근질근질하네요 ㅠ 끝이 그래도 만족합니다 주문번호 20220202-1600695 

버진루프 하드는 자극이 조금 센 것 같아서 이번에는 노말로 구매했습니다.사용감이 좋았던 오나츠유도 재구매했습니다.호기심이 생겨서 입문용으로 적당해보이는 애널용품도 하나 구매해봤습니다.배송도 빠르고 포장 상태도 좋았습니다.

[일본 직수입] 버진 루프(ヴァージンループ) - 라이드재팬 (NPR)세척/관리 엄청 편하구요 사용감도 좋습니다. 입문자분들은 강추드립니다.[전신 마사지겸용] 아쿠아 마사지 젤(450ml) 입문용으로 강추합니다 양도 굉장히 많고 무난하고 가성비 좋습니다.

처음 이용하는데 좋네요 이벤트 제품도 만족합니다

사이즈가 좋네요.길지도 짧지도 않은 사이즈입니다. 입구는 컷으면 하는 아쉬움.소재는 소프트이지만 약간 더 단단했으면 좋았을듯. 배송도 빠르고 일본정품 맞습니다.여러가지 사은품은 다 필요치 않은것이라 선택 안했네요많이 팔린 이유가 있었습니다. 이게 갑이네요. 텐가니 머니 텐가 한번 3번 써보고 마음에 안들어서 버렸고 라이드회사께 소재가 좋네요.비싼거보다 이게 좋습니다.너무 무겁지도 않고 길지도 짧지도 않은 표준사이즈에다 고전적인 옜날게 좋아요. 요즘거 하나 샀다가 그거도 몇번 써보고 버렸는데 이거는 닮으면 또 사게될듯

[일본 직수입] USB 간이 오나호워머 (USB式簡易オナホウォーマ) - 렌즈 (RS)(JBG)먼저 이 제품을 추천한다면 새로운 자극을 찾는 사람한테 해주고 싶다는 말을 하지만 난 반대로 오나홀 입문자한테 추천한다. 물론 새로운 자극을 주는 용도로도 사용할 수 있고 젤을 데워서 사용하는 사람들한테도 편리하겠지만 사용하다 보면 어느 순간 귀찮아질 때가 있다. 그럴 때 오히려 안 쓰고 살짝 차갑게 사용하는 것이 새로운 자극으로 올 것이다. 필자의 경우 오나홀을 처음 사용했을 때 도구의 이질감과 차가운 젤로 사용이 원활하지 않았다. 그렇기에 소중이의 온도와 비슷하거나 살짝 뜨겁게 달군 오나홀은 입문자들이 적응하는 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적응 후에도 앞에서 얘기했듯이 사용하지 않는 것도 나름대로 새로운 자극이 오기에 일부러 처음부터 구매를 피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가격도 비싸지 않아 두고두고 사용할 수 있어 구매를 추천한다. 여기서부터 제품의 사용 후기이다. 실제로 성능은 제품 페이지에서 설명하는 정도로 뛰어나지는 않았다고 생각한다. 사용한 제품이 버진 루프밖에 없어 다양한 정보는 없지만 이 오나홀 기준 최소 준비 시간은 10~20분 정도이다. 방수 기능이 없다고 하지만 젤에 담그는 정도는 괜찮아서 오나홀에 바로 꼽는 것보다 젤을 넣고 꼽는 걸 추천한다. 한 달 사용했지만 젤에 담갔다고 고장이 나거나 하지는 않았다. 20~30분 정도 데우면 따뜻하거나 뜨거워지기에 여유를 두고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사용하기 직전에 쓰기보다는 위로의 시간을 갖고자 준비하는 과정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다. 자극은 30분 정도 데워 뜨겁게 사용하였을 때 확실히 이 제품의 진짜 효과를 봤다고 생각한다. 30분 기준 오나홀이 녹거나 하지는 않았지만 혹시나 모르니 그 이상은 추천하지 않는다.[인증 검증] CCB 명기 보호 파우더(CCB Protection Powder) - 정품 일본 수출품 (JBG) 상품 페이지에 있는 사진으로 볼 때 비교적 크기가 작아 보여 소형으로 주문할까 말까 고민하다 소형으로 주문했습니다. 이왕살거 많이 사자라고 생각하실지도 모르지만 소형이라고 양이 적은 게 아닙니다. 크기도 가로세로 7X10 cm 정도 하고요 오나홀에 사용할 때 톡톡 털어서 펴 바르면 되기 때문에 많이 사용하지도 않아 한 봉지로도 여러 번 쓸 수 있습니다.  오나홀을 처음 구매하시는 분들은 관리하는 데 있어 베이비파우더 같은 게 필요하다고 들었을 텐데 오나홀을 사용하고 물로 씻으면 재질 특성상 유분이 나와서 끈적끈적한 기름기가 생깁니다. 사용할 때도 불편하고 심지어 제품 내부도 끈적해져 세척 후 키친타월로 닦을 때에 달라붙을 수 있습니다. 그러니 파우더는 선택 아닌 필수라는 말이 맞고 겉에만 발라도 안까지 효과가 있으므로 겉 부분만 펴 바르시면 됩니다. 기간은 7~8일에 한 번 정도 사용하시면 돼요. 이렇게 하면 오나홀을 좀 더 오래 사용하실 수 있을 거예요. 최종적으로 이 제품은 성능도 괜찮고 한 번 사면 오래 사용하기에 구매하시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일본 직수입] 장난감 가방 (おもちゃ袋) - 5122 (RS) 외형은 기본적으로 싸구려 필통처럼 생겼지만 재질은 나쁘지 않다. 오나홀을 보관할 케이스가 없어 사기보다는 오나홀 특성상 개별적으로 통풍이 잘되는 곳에 보관해야 하므로 소지한 오나홀 개수만큼 사서 사용하는 걸 추천한다. 제품을 자세히 보면 바람구멍이 있고 바람이 잘 통하는 것을 확인했기에 오나홀 보관에 문제없지만 색상이 랜덤이여서 그 점이 조금 아쉽다. 사이즈는 버진 루프 기준 소형도 맞지만 필자는 다양한 제품의 보관을 고려하여 중형을 사서 쓰고 있다. 앞에서 얘기했듯이 오나홀은 재질 특성상 다른 오나홀과 붙여 두거나 하면 달라붙기 때문에 큰 사이즈를 사서 같이 보관하지 말고 돈이 조금 더 나가도 여러 개 사야 한다. 또 오나홀뿐만 아니라 다른 제품(젤, 콘돔 등)을 보관하는 용도로 중형을 추가로 주문하는 것도 추천한다.

처음 입문자들이 추천 받을 때 대표적으로 듣는 제품인 버진루프사실 버진루프 하드 쪽이 더 유명하고 많이 팔리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저도 처음 구매했을 당시 잘 몰라서 버진루프 / 버진루프 하드 둘 다 구입했습니다제 개인적인 사용 후기로는 버진루프 하드 보단 그냥 버전이 더 낫더라구요원체 자극이 쌘 제품이라 하드보단 소프트 쪽이 그나마 더 느긋하게 즐길 수 있어요하드랑 비교해서 그런거지 이것도 자극 자첸 좀 쌘 편입니다

[일본 직수입] 버진 루프(ヴァージンループ) - 라이드재팬 (NPR)오나홀 입문용으로 처음 사봤는데 인기있는 제품이라 그런지 손이랑은 비교도 안 될 정도의 쾌감이네요! 재구매 하고 싶은 의사가 확 드는  물건입니다. 가성비는 진짜 미쳤습니다! 꼭 사세요 [일본 직수입] 버진 루프 Hard (ヴァージンループ　ハード) - 라이드재팬 (NPR) 입문용으로 하드홀 샀는데 인터넷에 하드하면 쥐어짜인다 아프다 이런 말들도 있어서 약간 걱정했는데 아픔은 없고 쪼임도 엄청나고 귀두자극이 미쳤네요 처음 써보는 하드홀이라 귀두 자극만으로 1분 컷 날뻔 ㅎㅎ 

[일본 직수입] 텐가 스피너 Spinner(Tenga spinner スピナー)(TGA) 적당한 자극으로 수월하게 진공상태를 느낄 수 있습니다. 보관도 용이하기에 추천.[일본 직수입] 버진 루프(ヴァージンループ) - 라이드재팬 (NPR) 텐가 스피너 구매할때 같이 구매했습니다. 텐가 스피너보다 버진루프 쪽 추천이 더 많았었는데 막상 사용해보니 저는 텐가 스피너쪽이 차라리 더 좋네요. 살짝 아쉽습니다만 촉감 자체는 좋습니다.[전신 마사지겸용] 아쿠아 마사지 젤(450ml) 일단 양이 많습니다. 젤 자체도 무난하고 쓸만한 것 같네요.

오늘 와서 처음으로 입문하게 되었습니다. 저에게 맞긴하지만 뭔가 살짝 아프기도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