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큐버스 화이트 초절정 후와토로 극 소프트 550g 미니 개조

의외로 소프트함기믹도 의외로 심심하고진공잡아도 그렇게 드라마틱하진 않고그래도 좋게 말하면 호불호 없는 무난한 제품소프트 정도가 0 보다 아래인 마이너스1손으로 만져보면 말랑말랑 부드러워서그느낌 자체가 포근하고 좋은 듯 그리고 다른후기와는 달리기름기 없어서 그것도 좋고부드럽고 자극이 크지 않음뒤집어서 세척하기 용이함건조대 포함이라 그것도 장점무늬가 촘촘해서좀 사용감이 미끌미끌함이 약한 듯다른제품들은 색상디자인이 너무 튀는데이건 디자인이 치약 같은 느낌사용감은 무난양도 120ml 라고 적혀있지만 더 넉넉한 느낌젤통이 좀 부드러웠으면 좋겠는데좀 단단해서 잘 안짜짐그래도 사용감은 무난하고 매끄러운듯

배송도 빠르고 잘왔는데.. 사은품이좀.. 서큐버스 화이트라 당연히 파우더정도는 기대했는데 아쿠아젤 두개만왔네요.. 쓰지도않는걸.. 무튼 물건은 무척빠르게왔습니다 가성비도 괜찮은거 같아요

첨 사는데 최고라서 해서 샀고 추천 성공크기가 의외로 큼묵직한데 가성비 좋음씻기도 좋고 내구성 좋고 다른거 왜 써야되는지 모를 정도로 좋은 베스트 제품.가격도 저렴하고 양도 많아서 좋네요

완전 말캉말캉한데 묵직해서 기분 너무 좋았어요. 소프트한 것 같다가도 자극 제대로!!

완전 말캉말캉한데 묵직해서 기분 너무 좋았어요. 소프트한 것 같다가도 자극 제대로!!

세상은 계절을 품는다.계절은 저마다 다른 색을 갖고, 자신을 드러낸다.그리하여 세상에는 무수히 많은 꽃이 핀다.꽃,온누리를 아름다히 색칠하고, 그 향을 뿜으라 천명 받은 이들.그들은 피어남으로 세상에 계절을 알린다.플로리스트는 꽃을 빚는 예술가들,타오르는 붉은 색의 꽃이며,매혹적인 바이올렛이며,조금은 서늘한 파랑까지.수많은 꽂을 빚어내 비로소 꽃이, 제 삶을 전할 수 있게끔 해주는 예술가-.나는 봄의 꽃을 좋아한다.따스하고, 부드러운 계절.그리고 개중에서도 은방울 꽃을 좋아한다.봄, 그 계절에 피어나는 새하얀 꽃.데일 듯 가녀린 그런 보드라운 피부를 지녔으되, 잔잔한 분위기가 마음 깊은 곳을 이끈다.강렬한 꽃들과는 다른 궤도의 미美,차분한 부드러움을 지녔으며, 세상에 겸손해 고개를 살포시 숙이고는 그 은은한 향을 천천히, 아주 천천히 뿜어낸다.그 계절, 봄의 예술가가 정성스레 빚어낸 은방울 꽃.부드러운 촉감, 차분한 성정, 마음을 이끄는 빚깔.옆 섬나라의 플로리스트가 빚어낸 은방울꽃 한 송이.소프트 세 음절이 가장 어울리지 않을까 싶네요. 천천히,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강추 합니다.

와정말 엄청나네요인터넷에서 후기보고 샀는데소프트라서 부드럽고 뭐 오래 즐긴다는 말에 샀는데정말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부드러워 감탄스럽습니다

가격도 좋고 엄청 말랑말랑해서 좋아요 길이도 적당해서 길든 짧든 잘사용할수 있을것같아요 천원이랑 비교해보면 크기도 적당하고요 양도 많고 가격도 착한데 진짜 어디든지 사용가능한 올라운더입니다 이거 엄청 좋아서 거의 다 썼습니다. 나중에 또 살것같아요

국밥처럼 친근하게 몇번을 먹어도 질리지 않고 질렸다 실다가도 결국 다시 찾게되는 마성이 있는 홀입니다. 소프트 제품이 그렇듯 일반 제품보단 관리에 품이 더 들지만 소프트 제품 군 중에서는 내부구조가 단순하고 소재도 나름 내구성이 있어 관리가 쉬운 편에 속합니다.

2번째 서큐 화이트입니다. 첫번째로 산게 달아져서 자극이 쎄개 느껴져 새로 구입했습니다,역시 소프트계의 클래식, 바이블 자극이 약한것 같다가 나중에 느낌이 오는... 서큐버스 화이트 만의 포근한 부드러움... 자극에 예민한 소프트 입문자 분들에게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