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묵한 그 아가씨 ,남성 자위 기구

처음으로 산 오나홀인데요. 사용후 느낀점은 비관통형이기도하도 자극이 많이 강할것이라고 예상했는데 너무 기대한건지 아쉬운느낌이었습니다. 그래도 제품 자체는 잘만들어졌고요. 손보다는 훨ㅡ씬 좋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은 보관하거나 숨기기에는 크기가 작아 좋음, 그립감이 좋음, 가격대비 가성비 좋다생각함 비관통형이라 세척이 힘들다 생각됨, 생각만큼 자극이 강하진않다생각됨, 당연히 무게감이 적음 그러니 다음번에는 중형히프같이 무게감이 느껴지면서 자극이 쎈 하드 오나홀을 구매하고싶네요. 물론 중형 보관함도 사야겠지만 ㅎㅎ 간단요약: 정말 하드한걸 원한다면 비추 하지만 적당한걸로 만족하시면 추천!!!구매할때 보관함살까 시크릿북 살까 고민하다 보관함 중형은 딱히 둘만한곳이 없어서 시크릿북을 구매했는데 두꺼운 사진들 사이에 끼워두니 진짜 절대 모르겠어요 !ㅋㅋㅋㅋ 그리고 보관량을 좀 포기하고 산건데 사진에는 없지만 오나홀까지 넣어도 충분하더라구요! 근데 약간 아쉬운건 크기가 중형보관함보단 작아서 케이스는 못넣네요 ㅠㅠ 그래도 보관함둘곳이 마땅히 없다면 추천드립니다..!!가격대비 가성비도 좋고 오나홀에 사용해놓으면 엄청 따뜻해져요ㅎㅎ 근데 너무 가열하면 오나홀이 녹을수도 있다해서 처음에 조심하다보니 효과를 못느꼈는데 2분 30초정도 가열후 1분조금 안되게 끼우시면 충분히 느낄수있다 생각해요! 워머는 크기도 작으니 1개씩 구매하시면 좋을것같아요!

만족합니다~ 다음번에는 더 소프트한 제품을 써야 할듯??

왼쪽이 과묵한 아가씨고 오른쪽이 러블리케이션2. 4번인데과묵한 아가씨는 버진스킨? 때문인가 말랑말랑하고 아무리 진공만들고 쥐어짜고 해도 자극이 약하네요... 자궁경부도 있는건지 없는건지 별 느낌이 안납니다. 똘똘이에 온 신경을 집중해서 미세한 자극을 즐기며 느긋하게 하는 용도로 쓸수 있을것 같습니다. 러블리케이션은 일단 촉감부터가 과묵한 아가씨에 비해 단단해서 작극이 강했습니다. 그리고 크기가 한손에 들어올 정도로 작습니다만 13센치의 저의 것에 사용하기에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비쌀수록 좋긴 하지만 이것저것 먹어보는게 안질리고 좋네요 ㅋㅋㅋㅋ

네번째 오나홀인 토이즈하트의 과묵한 그 아가씨(맞나...?)를 수령하였습니다. 포장뜯자마자 느낀건 확실히 전에쓰던 만몇천원짜리 오나홀보다는 훨씬 고급스런 감촉?이구요. 기름기 아예 없고 보들보들하면서 파이거나 찍힌곳 하나없이 완벽한 외관입니다.   테스트는 안에 들어있는 기본포함 토이즈하트 젤 바르고, 같이구매한 홀워머 써서 해보니 제가 써본것중에는 그래도 끝판왕이네요. 근데 단점은 가장 기대했던 끝부분이 별로 자극이 세지않다는겁니다. 기분좋긴한데 그리 센 자극은 아닙니다. 하지만 중간부분의 돌기들이 그 단점을 장점으로 바꿔버리죠. 솔직히 그것땜에 빨리 가버리는듯.  그래서 결론은 끝부분이 예상외로 자극이 약한것 빼곤 퍼펙트하다 입니다.굳!!!

하드가 궁금해서 사봤어요 만져보니 생각이랑 다르게 그렇게 딱딱하지 않네요 젤이랑 소프트도 하나 더 사봤어요

마음에 들어요 본체도 작은편에 속해서 보관도편리하고 세척도 금방끝나서 좋아요 그리고 너무강한자극도아니고 너무없는자극도아니고 중간정도입니다 말랑말랑한편에 속한거같구요 근데 버진스킨이라고 되어있는데 오빠사랑해 제품도 버진스킨인데 이제품은 좀많이딱딱한편에속하는데 과묵제품은 말랑말랑해서 같은스킨인가 싶었습니다 근데 같은스킨이 맞더군요 같은스킨인데도 느낌이 이렇게차이가 날수있구나 싶었습니다글그리고 내구성도 좋아요 직지금 4개월째 쓰고있는데 아직도망가지지 않아서 나중에 만약에 망가진다면 또 구매할거에요 푸니버진하고 모양새도 비슷해서 동생같네요  

크기비교를 위한 터보라이타와 비교샷까지 올립니다. 이사하고나서 첫홀입니다. 고자극이라지만 너무 심하지 않고 소프트하면서 딱 적당히 좋은 자극입니다. 처음 시연하고 현자타임에 작성합니다.

지금까지 구매한 오나홀이 4개가 되었네요... 일던 써본 것 중 하나씩 말하자면 먼저 과묵한 그 아가씨. 솔직히 소프트함이라 그런지 3일 후 써봐야 그 소프트함 느낌으로 한다면 모르겠습니다 자궁 입구가 있다는데 그냥 탄력있게 단단하다 못 느낍니다. 단단한 문이 있는데 그냥 밀치니 훅 들어가는 느낌? 사용자마다 다르기에 아무래도 하드한게 필요하나 봅니다... 한편으론 제 길이가 13~14cm라 세븐틴 보르도 같은 크기는 아니라서 긴 분들은 생각해보고 구매 권장 세척 해보니 내구는 양호하다 봅니다. 하지만 첫 사용이라 쓰다보면 자세히 알거 같네요 도쿄 스타일 신주쿠걸. 뭐.. 이런 형태의 오나홀은 사면서 만족으로 느낀 제폼입니다. 질 입구 부분이 디테일 하여 구매해도 괜찮다는 저에 개인적 의견입니다 입구에 넣자 귀두 부분이 조여지는 기분이 들긴하네요 :3 전 나름에 개인의 사용이라서 각자 다르겠지만... 제겐 신주쿠걸도 나쁘진 않았어요 세척할때 밖 부분이 뒤집으면 미세한 갈라짐만 있지 내구는 그럭 나쁜편은 아닙니다. 지금까지 사 보면서 써보니 이제 오나홀은 안 사도 되겠다 싶은 개인의 평가

01. 과묵한 그 아가씨 고자극 인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자극이 적음  근데 의외로 저자극도 괜찮은듯 사이즈가 전에거(스지망쿠파 로린코) 보다 작음 곧휴12cm이하추천 02. 소노 가성비 굳 고점도 수용성 오일 무색무취 그냥 쓸만한 오일인데 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