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나호 요정

이렇에 이중 삼중 포장해서주시니 안심되네요 ㅠㅠㅠ 다음에또 구매할수있겟어요ㅠㅠㅠ

받자마자 사진찍어서올려요 ㅎ 잘쓰겟습니다

첨부파일 : 35_16723_20190201100418_0.jpg일단 구매후기! 소형홀 하나 공짜로 얻는 느낌의 적립금이 모여 가성비 갑이 보장된 세븐틴 보르도와 버진루프 하드, 신세계 경험을 위한 푸니아나 3D 선택지를 놓고 망설였지만, SPDX의 오나홀 비주얼 혁명을 이어갈 것이 보장된 가성비 좋은 오나호 요정을 한번 더 구매하기로 했습니다. 클리어 페페젤은 본래, 오리지널 정품 페페젤이 떨어져서 추가 구매하려고 했는데 이 사이트엔 없길래; 가성비 갑이라고 들었던 국산 페페젤을 한번 구매해봤습니다. 이것은 아직 사용하려면 멀었는데 부디 쓸만했으면 좋겠군요. 소형홀은 무혜택가 선택했으니 사은품 받을 가격이 안되어 기대도 안했는데, 기어코 무언가를 보내주셨군요. 뭔가 했는데 특수콘돔이군요; 정조대 용으로 잘 써보겠습니다 ㅋ; 이하 차례대로 오나호요정과 얼마전에 구매한 푸니아나 SPDX 사용 후기 입니다. <오나호 요정 사용후기> 이미 써보고 효과를 알던 것, 믿고사는 제품입니다. 세븐틴 보르도, 버진루프하드가 워낙 굉장해서 그렇지, 이 제품도 매우 튼튼하고 깔끔한 소재에 적당한 자극을 보장하는 가성비 좋은 제품인데, 외적요소/기믹까지 합치면 그야말로 가성비 갑! 상당한 선행투자가 필요한 돌호를 제외하면 더할나위없이 요정 섹스 판타지를 충족시켜주는 제품입니다.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사용법은 양 엄지를 확실하게 재현되어있는 유두위에 살포시 얹고 그대로 양 옆구리를 감듯이 잡고 윗부분이 조금 아래로 향하는 모습으로 꼽은 후 격렬하게 흔드는 것이군요. 아름다운 외형과 부풀어오르는 기믹을 온전히 보고 느낄 수 있습니다. 충분한 젤과 진공은 기본! <관리 나노팁> 무난한 소형홀에 튼튼하므로 호스나 슈퍼워시, 오나클린가지고 깨끗하게 하면 됩니다만, 선전 단면도를 보시면 알겠지만, 배가 부풀어오르는 기믹을 위해 끝쪽 내부의육벽이 맞물려 있어 물과 오염물, 혹은 세제가 안쪽에 갖혀있을 수 있으니 둥그런 막대나 잘 다듬은 손가락으로 안쪽 끝까지 잘 휘저어 깨끗이 헹궈졌는지 확인합시다! <푸니아나 SPDX사용후기> 환상적인 조형과 그를 눈으로 보고 손끝으로 느끼는데서 오는 흥분은 이루말로 다할 수 없지만 자주 '사용한다면' 유명한 오나홀들과 비교시 꽤 많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 일단 기본적인 섹스시 성능이 미묘합니다. 무게감과 크기, 골격구조등의 리얼리티가 많은 정신적인 자극과 허리운동으로 인한 만족감을 안겨다주지만, 기본적으로 관통형이라 진공효과를 못누려 만족감이 급락, 자칫하면 실망감을 안겨줄 수 있는 레벨입니다. 다만 이 문제는 오리지날 페페젤처럼 점도가 높은 젤을 쓰고 손가락이나 애널플러그등으로 한쪽구멍을 막는 등 약간의 수고를 더해 문제점을 보완하면 해결되며 세척 관리에 큰 장점이 있기에 그러려니 합니다. 무엇보다 치명적인 문제점은 내구성입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이 홀을 침대같은 부드러운 곳 위에 올려 자체 무게만으로 고정한 뒤 살짝 잡고 자궁 정상위와 아날 후배위를 허리힘만으로 천천히 즐기며 가급적 콘돔끼고 하는것을 권장하고 싶네요. 정상적인 마찰 몇회로 미세한 기스와 구멍들이 생길정도로 매우, 연약합니다. 관리 팁에서 이어집니다; <관리 나노팁> 관통형이므로 호스를 아날쪽에 꼽고 본체를 뒤집어 돌려가며 헹군뒤, 오나클린 사용해 다시 잘 헹구기만 하면 되는지라 비교적 세척이 편리한 것 처럼 보이나, 내부소재가 연약하여 한두번 사용에도 작은 구멍들이 여럿 늘어날정도라 그렇곳에 이물질이 들어가면 들여다 볼 수도 없는 내부, 잘 씻겨졌는지 알수가 없으므로 콘돔을 끼고 하는게 근심걱정이 없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씻은후 닦는건 스포츠타올 같은 매우 부드러운 수건으로 톡톡, 살며시 닦아주어야합니다. 일반 수건으로 슥 문질러 닦는 것 만으로 미세하게 갈려나가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을정도니까요.. 마지막으로 나름 대형 토르소홀이라 사람옷을 입힐 수 있고, 입혀 보관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베이비 파우더를 아무리 쏟아부어도 금방 찰진 피부가 되어 마찰력을 유지하는데, 그것때문에 이것저것 묻어 더러워지고 스스로 손상받습니다; 유아 100 사이즈 정도로 알려져있는데 입혀보니 90 사이즈정도가 적당했을 것 같네요.

이제 여섯번째 오나홀입니다 이것을 사용하며 망상속에 빠지는 쾌감을 누릴것을 생각하니 기대되네요 상품 소개와 같이 삽입시 볼록하게 부풀어오르는 배가 상품의 특징이 아닐까 싶네요 상품 오나홀에 만족스럽지 못한 면이 있어 사용전에 후기글 먼저 씁니다 납작하거나 전체적으로 눌린자국이 있습니다 사용하다보면 본모습을 되찾길 바래야죠 사용 감은 좋을것이라 예상해봅니다 파우더는 분명 하나를 샀던것 같은데 하나가 더왔네요 사은품인가요? 감사합니다

01. 요정오나홀! 꼴려서 사버렸네요 02. 복숭아향 펀치 기본젤만 사용해보다가 사봤는데 좋네요!

아주 좋아요 감사합니다 끝에 돌기 부분이 신세계에요 다만 좀 쓰다보면 느낌이 줄어드는거 같아요

언제 봐도 바나나몰의 포장은...! ㅎㅎ 상품내 사은품에 재구매 사은품 까지.. 여전히 엄청 많이 챙겨주시네욥! ㅠㅠ 언제나 주시는 사탕은 정말 맛있답니다 ㅎㅎ 이렇게 많이 챙겨 주셔도 남는게 있으실지 ㅠㅠ..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벼르고 벼르고 존나 잘나간다는 오나호요정을 이번에 들여왔습니다. 340그램이라는 다소 육덕진 무게에 토르소형 오나홀계열 한 그림을 긋는 조형에, 두툼한 ボコォZONE(보코 존, 이른바 볼록한부분)이 (마구 쑤셔대서 엉망진창으로 뱃속을 유린하고픈 덕후새끼 수준의 망상이 폭발하지만) 압권입니다. 다만 아쉬운점이 있다면 주 원료인 세이프스킨 특성때문인지 첫번째로 쓸 때도 그렇고 세번째인 지금도 그렇습니다만 말랑말랑하지 않고 딴딴한 느낌 때문에 기분좋게 물어주면서 쑤욱쑤욱 쑤셔댈 그 특유의 느낌이 잘 오지 않아요. 뭐 일본인 오나홀 덕후녀석들 말로는 각성이라고 하던가? 세이프스킨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풀어지면서 부드럽게 변한다고 하던데, 같은회사 제품인 여자 아나운서는 되게 부들부들하고 말랑말랑해서 만지기 정말 좋았습니다만, 오나호요정은 아직 낯선 느낌이 강하네요. (시간이 흘러봐야 아려나. . .) 뭐 별점 5개 만점 기준으로 잡자면 3개 매기겠습니다. 본전은 치는 물건이라고 생각합니다.    

산지는 좀 됬지만서도 이렇게 후기 남겨봅니다. 오자마자 개봉해봤는데 역시나 외형부터가 자극이 되더라구요, 개봉후에도 다른분들이 상자안에 젤은 없다고 하셔서 걱정했는데 잘 동봉되어있었습니다. 충분히 젤을 바르고 사용해봤는데 생각보다 자극이 강하진 않았지만 끝부분쪽에 좁은부분에 자극은 괜찮았습니다. 내구도도 튼튼하여서 오랫동안 두고두고 쓸수있을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