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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11단계까지 있어서 진동이 쌔네요
진동 단계별로 차이가 적을 줄 알았는데 확실히 계속 더 세지네요 좋습니다 가성비도 좋고작고 싸지만 착용도 편하고 자극도 확실히 줄수있어서 좋아요 잘 안 빠져요가격이 싸서 살만하네요 진짜 부드럽고 안쪽이 실제 애널처럼 뭔가 당기고 미는 힘이 있어서 좋아요에그 소장하고있어서 한번 같이 써보려고 샀는데 확실히 잘 샀네요 고추에도 진동이와서 둘다 좋네요생각한거보다 크기가 커서 좋네요 부랄에 거는것도 있어서 뭐가? 편한느낌 잘쓸게요
첫 느낌드드드드드드듣득드드ㅡㄱ이루어 설명할 수 없는 고자극잠시 뒤 화장실에서 세척하는 자신의 모습을 볼 수 있다.무조건 사자무자비한 용량쉽게 마르지 않음질질질~됐고 그냥 이거 사자7500원 치고는 만족으로운 퀄리티뭘 사야할지 모르겠고 비싼건 싫다 싶으면이거 사자 일단 무자비하게 사용을 해보고 다른 오나홀을 사던가 하는게 베스트의외로 내구성 좋아서 막 굴리기 좋다심심하면 쥰나게 늘려보는데 엄청 늘어나서 놀람 ㅋ차가운 오나홀 쓰면서 시무룩 할 바엔하나 사서 따듯하게 즐기자USB 형식이고생각보다 빨리 대워진다.대참사가 나기 싫으면 꼭 젤을 바르고 넣어주자꼽아놓고 볼 것 고르다 시간지나면 녹아버리기 때문에 정신차리자
일단 실리콘이 확실히 고급진 느낌이 드는 것이 맞습니다. 내구성은 아직 미사용이라 모르겠는데, 색감이나 모양은 상당히 만족스럽네요진동 켜봤는데, 진동 부분이 끝쪽에 있어서 실제로 잘 느껴질지는 사용 해봐야 알 것 같습니다. 물품은 하자 없네요.사용 했을 때는 잘 모르겠던데, 하다가 안 쓰니까 체감이 확 됩니다. 앞으로도 자주 사용할 것 같아요!이거는 사실 귀찮아서 잘 안썼는데, 쓰고나서 보니 확실히 실리콘이 끈적거리지 않아 좋네요. 꿀팁은 저렇게 지퍼백에 넣어 두시면 습기 없이 관리 가능합니다.
요즘 시간이 남아 첫 오나홀에 도전했는데 상당히 기분이 좋아서 놀랐습니다...7,500으로 저렴한 가격에 퀄리티가 좋았지만 좀 짧아서 아쉬웠던 제품입니다. 처음 시도하시는 분들은 꼭 내부치수를 비교해서 구입하시기 바랍니다.두번째 사진은 사이즈를 고려해서 며칠 후에 다시 산 오나홀입니다. 이 제품도 가격대비 퀄리티가 상당히 좋더군요.. 귀두부분을 끝에서 조이는 느낌이 좋았습니다. 오나홀이라는 게 생각보다 좋아서 몇가지 더 시도해 볼 생각입니다.. ps. 규조토 파우더랑 콘돔, 젤 서비스 감사합니다. 나중에 여자친구랑 성인용품 살 때에도 종종 이용하겠습니다.
코로나땜에 나가지못해서 이번에 궁금해 하나 질러본 오린이인데 일단 이거 써보니까 캐바캐여도 적어도 난 앞으론 손으로 못할듯 그정도로 너무 느낌이 굉장하다 이거 윗단계인 물건들은 대체 어떨까 궁금증을 가지면서 앞으로도 더 구매할것같다 괜히 사서 했다가 중독됐네 이제 난 단골이 되는 길에 들어선것같은느낌..초심자들은 이거부터 가보고 생각하시길 첨부터 너무 비싸고 좋은걸 쓰지말자 단계별로 높혀가는게 훨씬 쾌감도 좋을듯
비관통형은 텐가랑 비슷한 캡슐형들만 써봐서완전히 실리콘으로만 만들어져있는건 처음인데,손에 닿는 겉 부분의 감촉이 굉장히 부드럽고 말랑한게,그냥 탱탱볼처럼 주무르고만 있어도 기분이 좋네요~원래 용도대로 사용할때도 힘의 완급조절하기에 조금 더 좋은 느낌이기도 합니다~다만 한가지, 생각보다 전체적인 길이가 짧아서,맨 끝부분에 기둥이 자꾸 부딛히긴 하는데,이건 이것대로 실리콘 끝부분이 불룩하게 튀어나오는게 육안으로 보여서나름의 재미로 다가오네요~젤을 넣고 쓰다보면, 기둥에 밀려서 관통구 쪽으로 젤들이 빠져나가긴 하지만,이것또한 관통형의 묘미라고 생각하면서 재미있게 잘 쓰고 있습니닷!안쪽에 돌기도 적당히 우툴두툴하게 되어있는게 좋네요~